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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 Story/Lotte 식품안전 활동'에 해당되는 글 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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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3/12 [롯데마트]신선하고 맛좋은 롯데마트 손큰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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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어장,구룡포_4월은 속살 꽉 찬 대게의 계절

 
사시사철 제철 먹거리만 잘 챙겨먹어도 약이 필요 없다는 옛말이 있다. 바야흐로 대게철이다.
1~2월을 제철이라고 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는 12월 금어기를 지나 오랜만에 대게를 맛볼 수 있어 좋다는 뜻이지
진짜 제철은 대게의 속살이 꽉 들어찬 3~5월이다.
대게 하면 영덕대게가 먼저 떠오르지만 요즘 알 만한 사람들은 영덕 대신 구룡포를 더 많이 찾는다.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대게도 바로 구룡포에서 가져온 것들이다.
매장에 내어놓기가 무섭게 완판되어 버려 물량이 달릴 정도로 주부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난3월 중순, 새벽바람을 가르며 대게들의 고향 구룡포항을 찾았다.


아침 8시30분, 이미 대형어선 2척이 포구에 도착해 대게 하선을 준비하고 있다.
배위에서는 뱃사람 특유의 거친입담들이 오고가지만사람들의 표정만은 만선(滿船)의 여유를 읽을 만하다.
대게 조업을 위해 여러날을 먼 바다에서 지내다가 무사히 뭍으로 돌아왔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목소리에도 힘이 넘친다.
9시가 조금 지나자 손놀림이 바빠지더니 대게를 배에서 내리기 시작했다.
대게를 대형 바구니에 가득 담아 올리는데 바구니 사이로 삐져나온 긴다리들이 부지런히 꼼지락거린다. 싱싱하게 살아있다는 증거다. 바로앞 수협의 넓은 위판장으로 옮겨진 대게들은 곧바로 크기별, 품질별로 분류된 후 바닥에 가지런히 깔린다.
살아있는 놈들이라 도망가지 말라고 뒤집어 놓는데 허연배를 드런낸 채 허공을 향애 다리를 바둥거리는 모습이 참 얄궂다.
진풍경에 넋을 놓을 새도 없이 곧바로 경매를 알리는 종소리라 들린다.
경매에 참가한 상인들은 경매사에게만 보일 수 있도록 옷으로 손을 가리고 수신호로 열심히 가격을 제시한다.
눈치작전이 치열하다.
경매사의 알아듣기 힘든 추임새끝에 "낙찰"이라는 소리가 들리면, 이른 새벽바람을 가르고 달려온 보람이 있었다는 듯
그중 누군가의 얼굴에선 미소가 번진다. 바닥에 한가득 깔린 대게들이 언제 다 팔리려나 싶었는데 경매는 자리를 옮겨가며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났다. 낙찰된 게들도 순식간에 걷어져 제각각 이동차량으로 옮겨진다.
현지인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렇게 경매를 통해 판매된 대게들은 대부분 전국으로 공급되지 못하고 현지에서
소비되는 양이 더 많다고 한다. 특히나 3~4월에는 영덕이나 울진 지역의 대게 축제용으로 팔려나가는 바람에
수도권에서는 시장이나 마트에 가도 제철 대게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롯데백화점은 어제 이미 경매로 대게를 구입해 수도권 전점으로 옮겼어요.
오늘 아침부터 수도권 점포의 수산코너에서 판매되기 시작할 예정이예요" 이날 구룡포 대게 시장 취재에 동행한 박용수 선어MD의 설명이다. 그는 서울에서 포항까지 새벽 운전을 하느라 눈은 퀭해졌지만 이런 노력을 통해 싱싱하고 좋은 대게를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자부심 덕분인지 입꼬리는 귀밑에 걸려있었다.
요즘은 대게 어획량이 줄어 가격도 상당히 많이 올랐지만 롯데백화점의 경우 이렇게 직접 발품을 팔아 직매입한 후 판매하기 때문에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다.
(실제로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대게가 부근의 마트보다 1천~2천원 가량 싼가격에 출시되어 하루만에 완판된 점포가 꽤 있었다고 한다.)

 

 

 

 

 

 

 

만선깃발 휘날리는 대게의 고향, 구룡포
대게하면 영덕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있다면 재미있는 소식 한가지. 영덕의 경우 대게 어획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영덕상인들이 구룡포에 와서 대게를 사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하니 혹시 영덕에서 대게맛을 본 적이 있다면 구룡포산일 확률이 크다. 현지 상인들의 말을 들어봐도 "대게는 구룡포지. 구룡포 대게가 영덕이나 울진으로 팔려가는 거여"라며 실제로 대개 최대 산지는 구룡포라는 볼멘소리가 많다. 구룡포 과메기의 명성에 가려 대게가 덜 알려졌을 뿐이라는 것이다. 예전에 비하면 어획량이 많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대게잡이 배들이 만선의 깃발을 휘날리며 항구로 들어오는 모습은 여전히 구룡포어항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이다.
포구앞 전광판에는 "대게 생산량 전국67% 차지","전국최대대게산지" 같은 문구가 쉴새없이 번쩍거린다. 수협이 내놓은 자료에도 구룡포항에서 위판되는 대게가 전국 위판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2010년 대게 어획량만 비교해봐도 구룡포가 1,522톤을 어획한데 비해 영덕은 196톤밖에 되지 않는다. 물량만 놓고 보면 확실히 구룡포는 영덕, 울진을 훨씬 앞지르는 대게고장이다.
한때는 울진군과 영덕군 사이의 앞바다에서 잡히는 놈을 최고로 쳤다. 하지만 어획량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영덕대게'의 명성이 주춤해졌다. 이제는 게를 잡으려면 더 먼 바다로 나가야 한다. 구룡포에서 조업을 나가는 배들은 규모가 큰 배들이라 울릉도,독도동쪽 EEZ지역, 서일본해까지 나가서 조업활동을 한다. 수심이 깊어 덩치 큰 박달대게도 꽤잡힌다. 요즘 구룡포, 울진, 영덕은 대게를 두고 '삼국대전'이라 불릴만큼 원조 논쟁이 뜨겁지마나 구룡포 사람들은 동해안 식당에서 거래되는 국내산 박달대게는 대부분이 구룡포산이라도 단호하게 말한다. 다른지역은 큰배들이 없기 때문이다. 이쯤되면 구룡포 대게에 엄지손가락을 들어 줄 수 밖에 없다.

큰놈보다 단단한놈이 진짜 대게
이쯤에서 대게상식 테스트를 해보자. 대게는 제일커서 이름이 '대게'일까? 정답은 아니오. 발모양이 마치 대나무 마디처럼 이어져 있어 대나무게라는 뜻으로 대게라고 부른다. 대게중에 제일 덩치가 큰게는 박달대게라 불리는 놈이 따로있다.
크면 좋은대게일까. 정답은 아니오. 좋은 대게는 같은 크기라도 무게가 무겁다. 살이 얼마나 찼느냐에 따라 무게의 차이가 난다. 배를 눌러서 말랑말랑한 것은 살이 덜 찬것이다. 단단한 것이 좋고 붉은 기운이 돌아야 하고 몸에비해 가늘고 긴다리를 가진것이 좋다. 대체로 누런주황색을 띠고 있는 구룡포 대게는 속살이 눈같이 희고 속이 꽉차있다. 특히 요즘처럼 제철을 만나 속이 꽉 찬 대게는 껍질과 살사이에 공간이 없어 요령껏 속살을 뽑아 먹기도 쉽지않을 정도이다.
구룡포 대게는 일년내내 먹을 수 있다? 정답은 아니오.대게는 한류성 어족이라 바다 수온이 올라가면 대게 잡기도 어렵고 6월부터 금어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대게맛을 볼수 있는 기간은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가 제철이다. 그외 기간에 OO대게라고 붙어놓고 파는것들은 홍게이거나 러시아산이다.


구룡포의 역사,백년의 그늘
동쪽 끄트머리 호미곶을 따라 왼쪽에 바다를 두고 남쪽으로 10여 km내려가면 만나는 구룡포(九龍浦).방파제로 둘러쌓인 모습이 마치 대게가 집게발로 바다를 안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신라 진흥왕때 동해의 용 아홉마리가 하늘로 올라간 포구라는 뜻에서 구룡포라고 명명됐다는 전설이 남아있다. 그만큼 오래된 역사를 지닌 마을이다. 하지만 구룡포는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조용한 어촌마을이었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초, 한 일본인 수산업자가 조선총독부를 설득해 이곳에 어항을 만들면서 동해 어업 침탈의 전진기지가 되어버렸다. 이곳에 어항을 만들면서 동해 어업 침탈의 전진기지가 되어버렸다. 이곳에 어항이 생기자 일본의 수산업자들이 이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했고, 덕분에 제법 큰도시로 번성 할 수 있었지만 조선인의 어업권도 빼앗기고 말았다. 당시 일본인의 집단 거주한 흔적은 아직도 남아있다. '적국의 재산'이라는 뜻에서 '적산(敵産)가옥'이라 불리는 주택과 유곽들이다. 현재 구룡포 우체국 옆쪽 골목 안쪽에 100여미터 가량 적산가옥들이 늘어서 있다.
무엇이든 제철 먹거리가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법이다. 4월이 가기전에 대게맛을 꼭 보자. 날씨가 따뜻해지면 대게는 바다 밑 개펄로 파고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잡기도 어려워질뿐만 아니라 6월부터는 금어기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대게 찌는 냄새진동하는 구룡포까지 갈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롯데백화점 수산 코너에서 싱싱한 대게를 골라보자. 

 

*대게 맛있게 찌는법

대게맛은 찌는 솜씨에 달렸다.아무리 좋은 대게가 있어도 잘못 짜면 헛일이다. 대게는 솥에 넣기 전에 반드시 죽어있어야한다. 살아있는 대게를 그대로 찌면 몸을 비트는 바람에 다리가 떨어지고 몸통속의 게장이 쏟아져 버리기 때문이다. 구룡포에서 식당 아주머니가 쪄주는 맛 그대로 집에서 게를 찌는 법을 소개한다.
1.물을 적당히 부은후 채반을 놓고 대게를 올린다.
2.대게는 찜솥에 넣을 때는 죽어있어야 하며,미지근한 물에 5분정도 담가두어 소금기를 빼야 한다.살아있는 채로 찌게되면 몸을 비트는 바람에 다리가 다 떨어져 버린다.
3.대게를 삶을 때는 반드시 배가 위로 향하도록 놓아야 한다. 그러지않으면 게딱지 속에 들어가 있는 맛있는 게장이 다 흘러내려 버린다.
4.끓이기 전에 청주나 맥주를 물에 조금 넣으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5.끓기 시작하여 20~25분 정도 가열한다. 찌는 도중에는 절대로 뚜껑을 열어서는 안되는다. 게향이 다 날아가기 때문이다.
6.불을 끄고 5분정도 뜸을 들인다. 게향 솔솔 나는 수증기로 5분정도 뜸을 들이면 최상의 게맛을 즐길 수 있단다.

 

<위의 내용은 롯데백화점 사보 샤롯데04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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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메추리알 고품질 가공품으로 새바람을 일으킨 난(卵)가공품 전문기업

세양(주) www.자연애찬.kr
2006년에 설립한 세양(주)은 고품질의 구운란, 훈제란, 깐메추리알 등의 난(卵) 가공품으로
대형 유통업체와 양계업계 등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업계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대기업 식품회사, 대형마트, 편의점, 리조트, 학교급식등에 납품하며 하루가 다르성장세를 이어온 세양(주)은
자체 브랜드로 '자연愛찬'을 선보이며 사육,가공,판매등 전 과정에 걸쳐
동종업계 최초로 HACCP 및 LOHAS, ISO22000인증을 받았습니다.
2012년 제2가공공장 신축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기존 가공식품과 더불어 계란말이, 오믈렛 등
다양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 사회로부터 존경을 받는 기업,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사훈이자 비전이라는
세양(주)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해봅니다.



 

더 큰 성장을 위한 두회사의 만남
롯데마트 노병용 사장은 지난 2월 29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소재한 난(卵) 가공품 전문 기업 세양(주)을 방문했습니다. 노병용 사장은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 출범이후, 매월 중소협력업체를 직접 방문해 사업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고 협력사의 지원 방안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 역시 동반성장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롯데마트가 협력사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해의 폭을 넓혀가기 위한 것입니다. 이날 노병용 사장은 세양(주)의 위생적인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고객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인 만큼 무엇보다 철저한 위생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고, 이에 세양(주)의 강구만 사장은 식품회사인 만큼 위생은 기본이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요구하는 맛과 영양에 중점을 두고 고품질 난(卵)가공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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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양(주)은 계란,메추리알 등을 생산해 깐메추리알, 훈제메추리알, 구운란, 훈제란 등으로 가공하는 난(卵) 가공전문기업입니다. 2006년에 설립해 이제 채 6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설립 첫 해 8억원에서 출발해 지난해 209억 원으로 업계 매출 2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이처럼 세양(주)이 난(卵) 가공업계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난(卵)을 생산해 납품하는 생란 위주의 시장에 깐메추리알, 훈제메추리알, 구운란 등 난(卵) 가공품으로 부가가치를 창조하여 틈새시장을 공략했기 때문입니다.

세양(주)은 식품문화의 변화로 계란 소비량이 점차 늘어 날 것에 대비해 난(卵)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을 선보이며 동시에 철저한 위생관리로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신뢰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실제 세양(주)은 올해 좀 더 공격적인 시장공략을 위해 제2가공공장과 계란집하장(GP센터)을 설립중입니다. 제2가공공장이 완공되면 기존 가공식품과 더불어 지단, 프라이, 계란말이, 오믈렛 등 다양한 난(卵) 가공품으로 2012년 6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1,000억원을 달성해 업계1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롯데마트와는 2007년부터 인연을 맺고 초이스엘 무항생제란 등의 생산류와 초이스엘 깐메추리알, 장조림메추리알, 훈제란 등의 가공류를 선보이며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로 매출 증대를 올려왔습니다. 롯데마트는 세양(주)이 목표 매출을 달성하고 앞으로도 고품질 난(卵)가공품을 공급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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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아삭아삭, 몸에좋은 토마토 먹고 건강하세요!"

토마토는 높은 고지대도 그렇다고 너무 낮은 저지대도 좋지않은 산중턱에서 잘 자란다. 그런점에서 전남 보성은 높지도 낮지도 않은 땅의 지형과 비옥한 토양을 가지고 있으며, 기후가 온화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과채류가 자라기 좋은 자연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쓰레기 소각장에서 나온 신 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환경까지 생각하고, 무농약으로 건강한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롯데마트 직영농장의 손큰 토마토 생산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건강한 토마토 생산을 위한 환경조성
"모든과일이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토마토는 신선함이 생명입니다. 일단 토마토 줄기에서 토마토를 수확하고 4~5일 지나면 그맛이 50%이상 감소하기  때문에 토마토를 선택할 때는 모양이 둥글고 윤기가 나며 붉은 빛깔이 선명한게 좋습니다. 또한 만졌을때 과육이 단단한지, 꼭지가 시들지 않고 초록색을 띠는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롯데마트 직영농장인 조성원예영농조합(이하 조성영농)의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가자 토마토 수확이 한창인 김용옥 사장이 좋은 토마토 고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추운 겨울을 지나 봄기운이 완연해지자 일조량이 늘어나면서 하루가 다르게 익어가는 완숙 토마토. 3~4월 본격적인 하우스 토마토 출하 시기가 다가오자 마음이 부쩍 분주해졌다.

"주렁주렁 매달린 토마토를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죠. 토마토를 수확하기까지 씨앗을 뿌리고 육묘장에서 15cm정도 자라면 하우스 안으로 옮겨옵니다. 그때부터 잘키워 꽃이 피면 시기에 맞춰 적화를 해주고,열매를 맺으면 적당한 크기로 자랄 수 있게 다시 적과를 해주어야 합니다. 하나의 화방에 약 3~4개의 열매를 남겨두어야 토마토가 비슷한 크기로 고르게 자랄 수 있습니다."
여기가 끝이 아니다. 수확 시기에 맞춰 그때그때 줄 내리기 작업을 해주어야 하고, 수확한 토마토는 크기별로 350g 이상의 특1 상품에서 부터 100~120g 정도의 특 6상품까지 선별해 포장을 마치고 출하하기까지 일일이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한다.

토마토는 강한 식물이지만 온도와 습도에 매우 민감한 편이다. 때문에 하우스 실내온도 변화가 잦으면 토마토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건강하게 자랄 수 없다. 이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영농은 하우스 안에 전자동제어시스템을 설치해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있다. 이밖에도 하우스 내부에 방충망을 설치해 병균을 옮기는 해충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배양기에서 길러낸 토마토묘를 하우스로 옮겨 땅에서 올라오는 탄저균등의 유해병윤을 사전에 모두 예방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토마토 생산을 위해 화분 매개로 벌을 활용하는 등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농양 토마토를 생산하며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GAP(Good Agriculture Practices)인증을 받는 등 우수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마트 직영농장으로 운영중인 전남보성의 조성원예영농조합


초록빛 줄기마다 수확을 기다리는 토마토가 줄기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신 재생 에너지로 재배한 친환경 토마토
보성의 토마토 농가들이 그동안 하우스 토마토 생산에 주력 할 수 있었던 것은 사실 보성군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조성영농 역시 마찬가지다. 대규모의 비닐하우스 내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난방을 유지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특히 일조량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토마토 재배의 경우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철 혹한이라도 닥치면 농가에서 유류 난방비를 감당해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조성영농의 경우 보성군청의 도움으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난방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난방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었다.

<-조성원예영농조합 김용옥 사장이 출하를 앞둔 토마토를 점검하고 있다.
"보성군 쓰레기 소각장에서는 24시간 쓰레기를 태우며 약1,500도가 넘는 열이 발생합니다. 이 열을 스팀으로 전환시켜 난방을 공급함으로써 농가들의 난방이 부담은 줄이고, 토마토가 잘 자랄 수 있는 적정 온도를 일년내내 유지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온도에 민간한 토마토가 가장 잘 자랄 수 있도록 햇빛이 잘드는 낮에는 23도 전후, 야간에는 17도를 유지해 주어야 한다는 조성영농의 김용옥 사장은 이 같은 난방시스템을 갖추고 난방에 필요한 연료를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보성군청의 정종해 군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성군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사실 어려운 일이죠. 특히 정종해 군수의 쓰레기 소각장의 열을 활욜한 재생에너지 활용으로 농가의 하우스 난방 문제를 해결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신기술 농법 개발과 시설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아 농민들이 생산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농민들 입장에서 이보다 더 고만운 일이 어디 있겠어요"


김용옥 사장이 좋은 농산물 재배를 위한 환경적 부담을 보성군청의 도움으로 해결했다면, 또 하나 농가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농산물 판로는 롯데마트와의 계약으로 방법을 찾아냈다. 지난 2000년도부터 보성군 조성면에 19,800㎡(6천평)의 유리온실을 갖추고 토마토 농사를 지어 온 김용옥 사장은 2010년 유통물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보성읍에 다시 13,200㎡(4천평)의 비닐하우스 재배단지를 증축하고 롯데마트에 본격적인 납품을 시작했다.
이처럼 안정적인 유통망이 만들어지자 수확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도매시장의 시세에 민감하게 대응하지 않고 고품질 토마토 생산에만 주력하고 있다는 김용옥 사장. 그는 올 2월부터 롯데마트와의 제휴로 손큰 브랜드에 합류하면서 이제 보성에서 생산한 맛좋은 토마토를 "손큰 토마토"란 이름으로 출하하고 있다.

 


롯데마트와의 제휴로 손큰 브랜드에 합류한 ->
조성원예영농조합 "손큰토마토"

"365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아침 토마토 쥬스 한잔으로 일과를 시작합니다.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이 토마토 쥬스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무농약으로 정성껏 키웠으니까 걱정하지 마시소 롯데마트 손큰 토마토 안심하고 많이들 드세요"
신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환경까지 생각하고, 무농약으로 정성껏 키워낸 친환경 토마토. 건강을 유지하는데 토마토만한 것이 없다는 그가 줄기에서 막 따낸 빨간 토마토 하나를 건넨다. 손안에 단단하게 잡히는 토마토의 촉감, 먹는것만으로도 건강해질 것 같은 롯데마트의 손큰 토마토에 믿음이 가득 실린다.











<위의 내용은 롯데마트 사보의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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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식품이야기]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영양의 차이는?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2/03/12 15:57  Delete

    귀여운 모양과 식욕을 자극하는 붉은 색깔로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방울토마토.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많이 나오는 토마토와 방울토마토는 장보기 1순위 과일입니다. 특히, 방울토마토는 일..

  2. Subject: 몸에 좋은 토마토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2/03/12 15:58  Delete

    서양에는 ‘토마토가 익어 갈수록 의사의 얼굴이 어두워진다’는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를 먹으면 병을 앓을 일이 없어 의사를 찾지 않는다는 뜻인데요.. 그만큼 토마토의 효능이 여..

  3. Subject: 토마토 익혀먹기!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2/04/17 17:57  Delete

    여러분들은 토마토를 어떻게 드시나요? 항암효과에 좋다고 하는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은 가열한 토마토에 더 많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다른 과일들이나 채소같은 경우엔 익혀먹게되면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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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시행하는 잔류농약 검사, 생산자 실명제,미생물액비 농가무료지원, 신선도 유지를 위한 CO2공급기 등 재배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건강한 딸기 생산에 정성을 쏟고 있는 삼례농협 딸기. 농약 걱정 없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각 농가마다 벌을 활용해 친환경 고품질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삼례농협 '달콤한 딸기'를 만나보자.


탐스럽게 익은 딸기 수확이 한창인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서자 향긋한 딸기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토질이 좋아 맛과 향이 일품인 삼례딸기. 무성한 잎 사이로 빨갛게 익은 딸기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삼례는 지역적으로 딸기가 자라기 좋은 비옥한 토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원예농사는 강가를 끼고 있는 사질 토양. 그러니깐 모래와 펄이 섞여 있어서 물은 잘 빠지고 영양은 그대로 살아있는 땅이 좋다고 하는데 만경강 주변에 위치한 삼례가 바로 그런지역이라 할 수 있죠"
삼례농협 강신학 씨는 삼례는 지하수가 흘러 수분이 풍부하고, 통기성이 좋아 물이 잘 빠지기 때문에 딸기재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땅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후적으로도 악천후가 발생하지 않는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정성껏 키운 건강한 딸기를 소비자에게
삼례딸기는 주문즉시 출하하여 신선한 것이 특징이며 대부분 당도가 높은 "설향"이 주를 이룬다. 또한 농약 걱정없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각 농가마마 친환경 고품질 딸기 재배에 초점을 맞춰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비닐하우스마다 벌통이 하나씩 들어가 있습니다. 첫번째 목적은 딸기 꽃을 수분하는데 활용하는 것이지만 두번째 목적은 농약걱정 없는 친환경 농산물을 길러내기 위한 것입니다. 벌은 곤충 가운데서도 가장 예민하기 때문에 농약이 많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벌이 날아다닐 정도의 환경 조성이 되어있다는건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뜻입니다."
농가에서 1차 선별과정을 거쳐 오전 9시까지 삼례농협 유통센터로 보내려면 딸기 수확 작업은 대부분 새벽3시부터 시작해 7시까지 이른 아침에 이루어진다. 농사는 농민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농민의 정성이 얼만큼 들어가느냐에 따라 수확량이 달라진다는 이선희씨는 4년전 딸기재배를 처음 시작해 현재 대부분의 농가 소득을 딸기로 올리고 있다.
"농사짓는 사람들 마음이야 다 똑같죠. 자식 키우듯 정성들여 키운 작물들이 병에 걸리지 않고 잘 자라서 제값 받고 판매될때 제일 기쁘죠. 특히 딸기는 온도에 민감한 과일이어서 추울때 탄저병 등의 병충해에 매우 약하고, 사람손이 많이 닿으면 외형이 쉽게 망가지기때문에 갓난아이 다루듯 조심해야 해요"

삼례농협의 이름을 걸고, 삼례 딸기를 책임진다.
삼례지역에서 본격적인 하우스 딸기를 생산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78년. 현재 72농가에서 생산중인 "달콤한 딸기"는 중량에 따라 특,상,쥬스용으로 나누어 포장된다. 21g이상은 특, 16~20g은 상, 10~15g은 쥬스용으로 나누어 주문량에 따라 500g,700g,1Kg상자에 담겨 포장되는데 롯데마트에는 16g이상, 13~14브릭스(brix)의 당도가 높은 상품 딸기가 납품되고 있다.
"삼례농협과 롯데마트가 인연을 맺은건 2008년입니다. 삼례농협에서는 유통단계를 줄여 딸기 농가의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들은 맛좋은 딸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롯데마트와의 직거래를 시작하게 되었죠.


이듬해인 2009년 딸기 선별장을 준비하고, 2010년 롯데마트에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한 삼례농협은 생산량의 70~80%를 롯데마트에 출하하며 삼례지역 딸기 농가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돕고있다.
"롯데마트와의 거래이후 출하에 대한 걱정이 없으니까 농가에선는 딸기 생산에 주력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딸기는 유난히 농민의 손이 많이 가는 작물로 딸기묘 줄기에 주렁주렁 매달린 꽃과 열매를 때에 맞춰 잘 솎아주어야 알굵은 좋은 딸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딸기묘에 열매가 너무많이 달리면 줄기와 뿌리에 부담이 가고, 영양분이 분산되기 때문에 크고 튼실한 딸기를 키울 수 없다.
때문에 겨울부터 늦봄까지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려면 딸기묘가 스트레스를 받지않도록 적화(딸기꽃따기) 시기를 놓치지않고 영양분이 잘 공급될수 있도록 관리해주어야 한다.


<--삼례농협에서는 유통과정의 온도변화를 줄여 딸기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CO2공급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삼례농협은 딸기 농가가 딸기 생산에만 주력할 수 있도록 유통뿐만 아니라 농가교육에도 소홀함이 없다. 
연8회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재배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매뉴얼을 만들어 제작 배포하는 등 각 농가가 생산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책임지고 있다. 

삼례지역 각 농가에서는 농약 걱정없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벌을 활용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수확후 품질관리를 위해 CO2 공급기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딸기는 저온성작물이기 때문에 온도가 높아지면 쉽게 물러지는데, 수확후 포장과정에서 CO2를 공급해 줌으로써 딸기의 선도를 유지해 주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유통과정중 온도변화가 있더라도 소비자들은 농가에서 바로 수확한 것과 같은 신선한 딸기를 맛볼 수 있게 됩니다."
생산자 실명제와 한달에 한번 시행하는 잔류농약 검사, 미생물액비 농가 무료지원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삼례농협의 이름을 걸고 고품질 딸기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삼례 딸기. 이름을 건만큼 명품딸기 생산에 책임을 다하고 있는 삼례농협 '달콤한 딸기' 는 본격적인 딸기 출하를 앞두고 소비자와 만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위의 내용은 롯데마트 사보의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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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몸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우리나라 대표약초 홍삼!
많은분들이 드시고 계시지만 홍삼의 효능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먹는 분은 많이 없으실꺼 같은데요.
어떤효능이 있을지. 알아보고 먹는다면 도움이 되겠죠?



*홍삼이란?
홍삼은 인삼(수삼)을 일정시간과 온도로 찐후 장시간 건조시켜 오래 보관하여도 상하지 않는 인삼(수삼) 가공제품입니다.
수삼을 홍삼으로 가공하는 목적은 처음에는 우수한 보관성 때문이었으나 홍삼으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기존 수삼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12가지 사포닌 성분의 추가생성이 확인되어 수삼이나 건삼에 비해 그 약효가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홍삼의 효능
1.간기능보호,알코올 해독작용 효과
2.여성호르몬 분비촉진
3.신경세포의 손상을 막아 뇌기능향상
4.홍삼의 사포닌은 면역력 증강
5.혈액순환장애에 좋은
6.암의발생을 예방하고 진행억제
7.피로회복을 돕고, 약물중독의 경우 회복능력이 뛰어남

*주의사항
홍삼과 관련한 시장이 커지다보니 홍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었고, 각제품마다 첨가하는
성분이 다르다보니홍삼제품섭취시 성분비율을 꼼꼼히 따져보고 보조적으로 들어간 것들 중
자신과 맞지 않는 성분은 없는지 확인하여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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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을 맞고 만들어진 구룡포 과메기는 때깔부터 남다르다. 온몸에 반지르르한 윤기가 흐르고 비쩍 마르지도 않은것이, 그렇다고 덜 숙성되지도 않은 것이 딱 먹기 좋은 상태다. 큼지막한 꽁치만을 골라서 과메기로 만드니 넉넉한 양은 기본이다. 가장 큰 크기의 과메기 한마리를 세 등분으로 큼직하게 자르면 한입에 꽉 찬다. 포항 구룡포는 과메기로 아주 유명한 고장이다. 그중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만나는 구룡포 과메기는 더욱 특별하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김흥식 식품팀 파트리더의 꼼꼼한 관리 아래 만들어지는 자연상회의 과메기 덕장을 찾아가 보았다.



 자연상회 허자영 대표는 중요한 것은 원재료라며 원재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가장중요한 것은 원재료예요. 아무리 좋은 햇볕에 알맞은 습도로 과메기를
만든다고 해도 좋은 재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좋은 과메기를 얻을 수 없어요."

 



바람,햇볕,습도 고루 담은 과메기
포항은 과메기로 워낙 유명한 지역이다. 과메기를 만드는 곳이 한집 걸러 한집 있을 정도기에 김흥식 식품팀 파트리더는 업체 선정에 더욱 진땀을 뺏다고. 빛깔이며 맛이며 만들어진 조건이 비슷하니 별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업체마다 그 맛은 달랐다는 후문이다. 여러 곳을 방문해서 샘플을 시식한 결과, 최종적으로 자연상회의 과메기가 낙찰되었다. 과메기 맛 좀 봤다는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자연상회의 과메기는 뭐가 다를까? 자연상회 허자영 대표는 중요한 것은 원재료라며 원재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재료예요. 아무리 좋은 햇볕에 알맞은 습도로 과메기를 만든다고 해도 좋은 재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좋은 과메기를얻을 수 없어요." 자연상회 허자영 대표는 과메기를 만들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습도,온도 그리고 햇볕이라고 말한다. 습도,온도,햇볕이 모든것을 고루 갖춰야 비로소 반지르르 윤기가 나는 먹음직스러운 과메기가 탄생한다.
"과메기는 사실상 겨울철 딱한 철이에요. 11월말 부터 시작해서 2월말까지 날씨가 추운 3개월 동안 과메기를 만들죠. 날씨가 따뜻하면 과메기를 만들 수가 없어요. 우리 자연상회에서 만드는 과메기는 10월에 잡은 싱싱한 꽁치를 들여와 11월말부터 과메기를 만드는 작업에 들어가죠. 자연상회 과메기의 맛의 비결은 싱싱한 꽁치에 있답니다." 3개월 한시적으로 하는 과메기 사업, 허자영 대표는 날씨가 추워지면 어느새 과메기 생각이 절로 떠오른다고.

인기만점,과메기
김흥식 식품팀 파트리더는 처음 과메기를 판매한 2009년도에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던것이 해가 가면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몇년 사이에 과메기는 고객이 먼저 찾을 정도로 인기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처음 롯데백화점 포항점 직원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한 과메기를 직원들이 고객에게 선물하면서 자연스레 과메기의 우수한 맛에 반한 사람이 늘어나게 됐다. "2009년말 부터 2010초까지 판매금액이 14백만, 2010년 말부터 2011초까지는 46백만을 기록했어요. 현재 고객들의 반응을 봐서 '올해는 7천만원'도 돌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감히 짐작해봅니다. 직원으로부터 과메기를 선물받고 그맛에 반해 고객이 직접 사무실로 전화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땐 자연상회 과메기에 대한 자부심도 느끼고 뿌듯하죠.' 과메기와 함께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납품되는 채소는 자연상회에서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다듬은 반듯한 크기의 쪽파와 깨끗하게 씻은 물미역에서 자연상회의 정성을 엿볼 수 있다.

과메기에 대한 외길사랑
올해로 20년째 과메기를 만들고 있는 자연상회 허자영 대표는 최근 몇년 전부터 작은아들과 함께 과메기를 만들고 있다. 자신의 손으로 다듬던 과메기를 이제 아들의 손에 쥐여주고 아들이 과메기를 손질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본다. "20년동안 과메기를 만들어 자식들 공부시키고 살림살이도 꾸려왔어요. 큰아들은 자기일한다고 가고, 둘째는 옆에서 과메기를 만들고 싶어하길래 함께 해오고 있죠. 좀 있으면 저도 아들에게 과메기를 넘기고 정년퇴직해야죠. 이제 아들이 저보다 더 잘해요. 공부도 더 많이 하고, 아주 과메기 박사예요. 박사" 묵묵히 작업장 한쪽에 서서 과메기를 손질하고 있는 작은아들 허성호씨, 과메기를 대할 때의 그의 표정은 더없이 진지하다. 과메기를 껍질을 벗겨내고 옆에 붙은 지느러미를 말끔히 정리해 상자에 담아 차곡차곡 과메기를 보기좋게 정리한다.그의 움직임에는 군더더기가 없고 깔끔하다. 오로지 과메기 만드는데만 열중한 탓에 일의 능률을 올리는 아주머니의 구수한 수다도 그에게는 뒷전이다. 작업장에서 그는 과메기 생각뿐이다. 20년동안 과메기만을 고집한 아버지와 그의 밑에서 이제 막 과메기를 만들기 시작한 아들. 2대가 운영하는 자연상회는 고소한 과메기의 향이 그득하다.



 


김흥식 파트리더가 밝히는 과메기 백배 즐기기!
먹기좋게 잘린 아삭아삭한 쪽파에 쌈배추와 기장물미역, 생김을 깔고 각종채소를 얹은담은 매콤새콤한 초장에 콕 찍어 먹으면 고소하면서도 매콤하고 그러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이 입에 착착 감겨요.
가장 중요한건 신선한 꽁치로 만든 과메기와 싱싱한 채소죠.
자연상회에서 배달되는 과메기는 채소까지 싱싱한 걸로 골라서 다음날이면 고객이 바로 드실 수 있도록 하니깐 더욱 맛있는 과메기를 맛볼 수 있어요. 과메기는 꽁치를 손질해서 약 4~5일 정도 말린 후 출하됩니다. 그러면 고객께서 받았을때는 약 3~4일 정도 냉장보관해서 드실 수 있어요. 가장 맛좋은 과메기를 드실려면 받자마자 드시는 것이며, 기호에 따라 튀김, 조림, 구이 등으로도 포항 구룡포 과메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구입문의:(054)23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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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마춤 한우'라는 명품 브랜드의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경기도 안성. 안성은 소를 사육하기에 알맞은 구릉지, 목야지 등이 많아 일찍이 축산업이 발달하였고, 우수한 사육기술로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최상품 한우를 지역특산물로 자랑하고 있다. 이번 프리미엘은 롯데백화점(중동점, 구리점, 안산점)에서 만날 수 있는 '안성마춤 한우'브랜드의 산지, 안성의 한우 농장에 다녀왔다.


농가 회원제로 철저한 품질 공동 관리
"평상시에는 월 4백 두(頭), 명절에는 총 5백 두 정도를 출하하는데 개별 농가에서 출하하는 것이 아니라 '안성마춤 한우회'에서 출하를 하기 때문에 유통시스템이 아주 투명하고 합리적입니다."
안성마춤 한우회가 설립된 지 올해로 13년째인데 현재는 128개 농가가 회원으로 되어 있다. 총 사육 규모는 11,000두이며 연간 3,000두 이상을 출하하는 자율 생산 추진협의체다. 안성마춤 한우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는 농협 관계자는 "철저한 품질 관리는 바로 이 '한우회'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한우 사육 농가들이 1등급 이상의 고급육을 생산하기 위해 송아지 때부터 혈통 관리는 물론 도축 및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안성마춤 한우회는 아주 꼼꼼하고 세부적인 품질관리 규정을 정해두고 이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드러운 육질을 위해 반드시 생후 6개월 내에 거세를 시키고 회에 신고하도록 한 규정이 있는데 외지에서 구입해온 거세우(牛)는 이 규정을 준수했는지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에 안성마춤 한우 브랜드로 출하하는 것을 아예 금지합니다."
소들에게 먹이는 배합사료도 무항생제와 해썹(HACCP,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을 받은 안성마춤 한우 전용 사료다. 이를 '30개월 고급육 프로그램'에 맞춰 똑같은 방식으로 급여하고 있다. 또 2개월에 한 번씩 소의 체중을 측정해 사육관리대장에 기록하고, 출하할 때는 출하 전달 20일 까지 개체 기록부를 첨부해 회에 신청한 후 사육증명서을 발급받도록 한다. 이밖에도 까다로워 보이는 제반 규정들은 고급육의 품질과 생산 기반에 균일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곳 한우회가 자체적으로 제정한 것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안성마춤 한우는 전국고급육품평회 브랜드 부문에서 대상, 전국 축산물 브랜드전 한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명품 축산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알렸고, 2005년 이후 현재까지 매년 소비자시민모임에서 선정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인증을 받아 브랜드의 신뢰도 역시 크게 향상되었다.



혈통 좋은 송아지가 명품 한우의 기반
우수농업인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우영묵 씨의 뒤를 이어 한우 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아들 우택균 씨의 축사를 찾아갔다. 그는 '가업을 승계해 좋은 소를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대학 졸업 후 일본에 건너가 '고베 소'사육농장에서 직접 일하며 고급육 생산기술을 공부하고 온 차세대 축산인이다.
"고교 시절부터 아버지께서 고급육을 생산하는 과정을 지켜봐왔죠. 소를 키운다는 것이 단순한 것처럼 보이지만 단계별로 사육 방식을 달리하면서 '고기를 만들어내는'전문적인 일이기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일본의 사양 관리를 접목하기 위해 직접 일도 했고 궁금한 점은 물어가면서 배웠습니다. 매주 우시장을 돌아다니며 좋은 소를 고르고 번식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부했고요. 짧은 몇 개월이었지만 남들이 이론으로 몇 년간 배운 것보다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축사를 둘러보기 전에 자외선 살균 시설에 들어가 소독부터 했다. 대부분의 농장이 유해균의 유입을 막기 위해 외부인의 농장 방문을 반기지 않는다는데 샤롯데 팀의 취재를 위해 특별히 양해를 얻은 것이라 방역 지침에 충실히 따랐다.
두 동으로 나뉜 축사에는 우택균 씨가 기르는 한우들이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일반 축사와 비교할 때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았는데 비결을 광합성균과 유산균이 함유된 발효제를 뿌려주는 것이라고 한다. 환기를 자주 시켜주고 소들이 마시는 물과 물통까지 자외선 살균을 완벽히 시켜주는 등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시켜 주어야 소들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성장 속도가 느려지지 않는단다.
우택균 씨가 사육하는 한우는 비육우(거세황소)와 번식우(암소)를 통틀어 총 150마리. 번식우는 그중 25마리로 봄가을로 번식해 혈통 좋은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반이다. 안성마춤 한우회는 30개월 이상 된 1등급 거세한우만을 출하하며, 잘 개량된 번식우는 좋은 밑소(송아지)의 생산을 위해 도촉하지 않는다고 한다.
"안성마춤 한우의 품질 비결 중 하나는 바로 좋은 밑소입니다. 번식농가와 번식우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가능한 한 외지에서 송아지를 들여오지 않고. 자체적으로 혈통이 좋은 송아지를 생산해 어릴 때부터 일관 사육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초음파 진단으로 육질을 수시로 측정해
안성마춤 한우회 농가들은 초음파 기계를 이용해 한우의 육질을 진단하고 사육방법을 달리한다. 초음파 진단을 이용하면 도축 전까지는 알 수 없는 고기의 지방 분포나 등지방 두께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옛날 어르신들은 털의 빛깔이나 몸 길이 등 겉모습만 보고 육질을 짐작하며 키우셨는데 예상이 틀린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초음파 기계를 이용하면 정확도가 70~80퍼센트에 이릅니다. 특히 저는 초음파 기계를 응용해 소의 상태를 자주 확인하고 출하 전은 물론 사료를 바꾸기 전후에도 육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비교합니다.
소에게 먹이는 배합사료의 종류는 3가지로 모두 안성마춤 한우 전용이다. 육성기, 비육전기, 비육중기, 비육후기 등 4가지 성장 단계에 맞는 사료를 월령과 체중에 맞게 먹이며, 하루 성장량이 부족하면 영양제 등을 첨가해 프로그램에 변화를 준다고 한다. 호르몬제나 항생제 투여는 절대 금지되며, 도축 시에 항생제 잔류검사와 각종 세균 검사를 받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소의 성장에 맞춰 사료량이나 종류 등 프로그램을 계속 바꾸어준다는 것을 모르는 분도 많으실 거에요. 육성기의 송아지 때는 배합사료보다는 부드럽고 영양가 있는 건초를 많이 먹여 위를 크고 튼튼하게 만들어 놓아야 하고, 후기로 가면 배합사료와 함께 볏짚을 주어야 합니다. 볏짚은 고기의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잘 마르고 품질이 좋은 볏짚이어야 해요."
안성마춤 한우의 경우 등급 판정시 투플러스(1++)의 수프림급 출현율이 타 지역보다 2~3배 가량 높다. 육질에 역점을 두고 사양관리에 정성을 다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택균 씨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안성마춤 한우의 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
"흔히들 좋은 고기를 볼 때 마블링을 보고 평가합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투플러스의 마블링이 기가 막힌 고기보다 마블링이 별로 없는 1등급 고기가 육즙이나 씹는 질감상 훨씬 좋을 때도 있어요. 그래서 이왕이면 저는 보기도 좋으면서 맛도 좋은 고기를 개발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우택균 씨는 최근 출하한 한우에서 불포화지방산, 특히 맛을 결정하는 올레인산 함유량이 높아 어디에 내놓아도 자신이 있는 맛이라며 최고의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무항생제, G마크, 친환경 유기농가, 해썹 인증 등을 모두 받고 매년 한 차례씩 정기 검사를 받고 있다"는 우택균 씨의 한우 농장. 가업을 승계하며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려는 그 모습이 안성마춤 한우를 진정한 명품 브랜드로 기억하게 했다.

<위의 내용은 롯데백화점 사보 샤롯데 01월호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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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우가 수입소고기보다 맛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2/01/25 15:45  Delete

    수입소고기에비해 한우 고기가 더 맛있는 이유는 쇠고기의 지방산 중 단일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올레인산의 함량이 높기 때문입니다. 올레인산은 쇠고기의 맛을 좌우하는 요인으로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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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강을 기반으로 롯데제과, 롯데리아 등 트랜스 지방 저감화에 앞장서는 롯데~
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트랜스지방산의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식품 포장지에는 트랜스지방 함량 표시가 의무화 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제과, 제빵 등 각종 관련 식품 업체들은 변화하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트랜스지방산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 생산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롯데에서는 본격적인 트랜스 지방 논란이 일어나기 전인 지난 2000년대 중반부터 이미 롯데삼강을 통해 트랜스지방 저감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롯데삼강은 지속적인 연구를 토대로 지난 2005년에는 1천300억원을 투자, 천안공장에 트랜스지방 저감설비를 도입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롯데 관련사 및 동종업게 식품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롯데제과는 지난2007년부터 전제품 트랜스지방 제로화를 선포하였습니다. 롯데제과 생산품 중 90% 이상의 제품과 신제품에서 '트랜스 지방0%'표시가 가능합니다.
또한 롯데리아 역시 지난 2005년 3월부터 패스트푸드 업계 최초로 일반 페스트푸드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고체 대두경화유 대신 트랜스 지방산을 최소화한 무(無)경화 액체 식물성 팜유를 전메뉴에 사용하여 트랜스 지방산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식물성 팜유 도입 이후 메뉴의 트랜스지방 함량은 햄버거의 경우 평균 0.3%이하입니다. 디저트류의 경우 평균 0.5%로서 이는 선진국 기준이나 세계 보건기구의 권장섭취량에 부합되는 수치입니다. 또한 롯데리아는 고품질의 식물성 팜유라도 오래 사용하면 산폐화 과정을 통해 트랜스지방이 증가하기 때문에 반드시 정해진 시기에 맞춰 식품성 팜유를 교체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롯데리아는 트랜스지방 '안전지대'이며, 좀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트랜스지방0%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롯데브랑제리 역시 지난 2007년부터 미국 FDA기준으로 1회 분량당 트랜스지방 함량이 0.5g이하일 경우에만 '트랜스지방 0'으로 표기할 수 있는 기준에 맞춰 기존에 사용되던 유지류를 트랜스지방이 저감된 유지류로 교체하였습니다. 트랜스지방Free노력은 전부터 이어져 온 색소, 트랜스지방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의식을 불식시키고 나아가 고객 건강 보호를 앞서나가기 위한 노력입니다.

트랜스지방이란?
지방은 보통 상온에서 굳는 포화지방과 액체상태인 불포화지방으로 나뉘어집니다. 트랜스지방은 액체기름을 고체로 굳히는 과정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가공 시 맛과 색이 변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트랜스지방산이 인체에 유해한 것은 불포화지방의 일종임에도 사람의 혈관에 들러붙어 지방처럼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혈관을 좁게 하여 심장병, 동맥경화증 등의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또 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당뇨병과도 관련이 있으며 과다섭취 시 포화지방산과 마찬가지로 체중을 늘게 할 우려도 있습니다. 현재 외국에서는 트랜스지방산과의 전쟁을 선포한 상태이며, 국내에서도 트랜스지방산의 폐해가 알려지면서 아시아 최초로 콜레스테롤, 포화지방과 함께 트랜스지방 함량을 표시하는 등의 표시기준이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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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김장철이 다가왔습니다.
집집마다 엥겔지수가 커져가서 걱정이라는 요즘,
집 안에 김치가 떨어지면 주부의 마음은 불안하기 그지없지요~
롯데마트에서 김장철을 맞이하는 주부들을 위한
맛있는 배추를 소개해드리고 있어 냉큼 가져왔습니다.
김장하면 뭐니뭐니해도 좋은 배추가 첫번째 조건 아니겠어요?!
올해 김장은 어떻게 담그나...걱정이신 주부님들이 계시다면..
 여기를 주목해보세요~


"잘 익은 김장 김치 하나면 겨울 내내 반찬 걱정 없어요~"
사계절 내내 채소를 구할 수 있어 김장의 필요성이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주부들에게 김장은 여전히 겨울을 준비하는 가장 큰 집안행사이다. 각 지방의 특색과 집집마다 재료 배합이 달라 김치 맛을 내는 방법은 조금씩 달라도 무엇보다 김치 맛을 좌우하는 것은 좋은 재료 선택에 있다. 그 중에서 김장의 주재료인 배추를 고르는 일은 주부들이 가장 고심하는 일 중의 하나. 농가의 정성과 농협의 맞춤형 토양관리로 잘 키워 낸 당진군 송악읍 해나루 배추를 만나보자.


한국인의 힘, 몸에 좋은 발효식품 김치
맛있는 김치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은 뚝딱 해치울 만큼 김치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반찬이다. 특히 집집마다 본격적인 우월동 준비와 함께 시작되는 김장 김치는 넉넉하게 담가두었다가, 겨울을 넘기고 나서도 묵은지로 활용해 1년 내내 가족들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
김치는 밥과 함께 늘 빠지지 않고 식탁에 오르기 때문에 언뜻 특별할 것도 새로울 것도 없어 보이는 반찬이지만 사실 유산균이 풍부한 발효식품으로 그 효능을 입증 받은 지 오래다. 김치에는 배추와 무, 미나리, 갓 등의 푸른 채소와 고춧가루, 소금, 젓갈, 마늘, 굴 등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간다. 이렇게 많은 재료들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김치는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특히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생성된 유산균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마늘을 양념으로 사용하여 항균·항암 효과가 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나 대장암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도 김치에는 비타민, 칼슘, 철분, 칼륨, 무기질이 풍부하여 건강식품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 사진설명: 배추의 수확 시기는 보통 10월말에서 시작해 11월 중순. 이수남 이장은 송악농협과의 계약 재배로 안정된 판매망이 확보 되어 출하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롯데마트, 김장철 배추 준비 완료
11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주부들이 가장 신중하게 골라야 할 것은 바로 배추이다. 집집마다 재료의 배합이 다르고 맛을 내는 방법이 따로 있지만 김치맛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주재료인 배추가 좋아야 하기 때문이다.
"좋은 배추를 고르려면 겉으로 보았을 때 배춧잎에 윤기가 나고 속이 노할게 꽉 들어찬 것을 골라야 합니다. 양손으로 눌러 보았을 때 단단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고 너무 크거나 작은 것보다는 중간 정도의 크기가 적당합니다. 또한 입이 청결하고 상한 부분이 적은 것을 고르되 겉잎이 너무 두껍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올해로 배추 농사를 지은 지 30년. 송악읍 가학리의 이수남(52세)이장은 3만포기 배추 출하를 앞두고 병충해 없이 잘 자라준 배추가 그저 고밥기만 하다. 또한 송악농협과의 계약 재배로 인해 해마다 생산량에 따라 좌우되는 배추 가격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안정된 판매망 확보가 되어 있어 출하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고 말한다.
"배추를 생산하는 농가에서 출하를 앞두고 가장 고민하는 것은 배추의 소비량에 비해 생산량이 많아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농협과의 거래 이후 파종부터 출하까지 모든 것을 관리해 주니까 농민들은 열심히 좋은 배추 기르는 데만 전념할 수 있게 된 거죠."
배추의 수확 시기는 보통 10월말에서 시작해 11월 중순까지로 현재 송악읍 800여 농가 150ha에서 재배된 배추의 양은 약2만 톤에 달한다. 그중 농협과 재배 계약을 한 30%의 농가에서는 이수남 이장의 말대로 파종부터 시작해 살충·살균 등 각종 병충해 예방법과 외부강사를 초빙한 기술교육까지 농협으로부터 좋은 배추를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다.
"농가에서 좋은 품질의 배추를 생산할 수 있도록 농협에서 뒷받침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롯데마트와의 납품 계약으로 유통망이 확보되었기 때문입니다. 질 좋은 배추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김장 시즌에 맞춰 230여 우수 농가에서 생산한 4천 톤의 배추와 무 3천 5백 톤을 롯데마트에 출하할 예정입니다."
송악농협의 박승석 상무는 3년 전 롯데마트와의 직거래를 통해 그동안 도매시장과 소매시장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되던 물류단계가 줄어들면서, 농가는 출하가격은 올릴 수 있었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배추를 구입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황토에서 잘 자란 송악 해나루 배추
당진 송악 배추가 좋은 이유는 황토라는 비옥한 땅과 기온이 온난한 해양성 기후라는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땅 자체에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가 전체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송악은 농작물이 자라기 좋은 최고의 토양환경을 가지고 있어 어떤 농작물을 재배해도 품질이 우수하다.

 ▲▲▲  사진설명 2. 김장철을 앞둔 농민들이 배추보다 앞서 시작한 무 수확이 한창이다.
▲▲ 사진설명 3,4. 칼슘, 마그네슘, 인산, 질소 등 토양분석을 통해 땅에 부족한 성분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분석표를 만든다.
▲ 사진설명 5. 송악농협에서는 토양분석을 위해 농가에서 채집해 온 흙을 분류해 보관한다.



이에 송악농협에서는 농가에서 땅을 잘 관리해 좋은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철저한 토양분석 서비스로 농가관리를 해오고 있다. 우선 농가의 토양을 채취한 후 실험과 분석을 통해 땅에 부족한 성분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그에 맞는 비료와 영양제를 제공한다.
"농가마다 땅에 포함된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우선 정확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농가에서 의뢰가 들어온 흙을 시약으로 성분 분석을 하고 마그네슘이 부족한지, 칼슘이 부족한지 토양분석표를 만들어 농가에 전달하는 거죠. 쉽게 말해서 분석표에 따라 땅에 어떤 비료를 사용하고 어떤 영양제를 써야할지 처방을 내리는 겁니다."
송악읍에 있는 농가라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고. 농협에서 분석한 성분분석표에 따라 필요한 비료를 제공하고 있다는 박승석 상무는 과학적인 토양관리를 통해 고품질 배추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농가의 정성과 농협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좋은 땅에서 길러낸 송악 해나루 배추. 올해도 롯데마트에 가면 노란 배추속이 꽉 들어찬 맛좋은 배추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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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배추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1/11/21 13:42  Delete

    배추절이기 ① 배추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것을 고르되 배추의 노란 속이 꽉 차 있고 들어보았을 때 묵직한 것이 좋습니다. ② 배추는 누런 잎을 떼어내고 밑둥에 칼집을 넣어 반포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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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이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시기는 바로 11월부터 2월까지다. 바야흐로 제철을 맞은 굴이 어떻게 수확되고 가공되는지 경남 거제시에 있는 중앙씨푸드에 다녀왔다. 선어(鮮魚)직매입 체제로 바뀌면서 더욱 품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과 업체를 찾아다닌다는 롯데백화점 수산MD들과 함께 했다.

▲ 사진 왼쪽부터 한욱진MD(식품MD2팀), 박용수MD(식품MD1팀)

직매입 체제로 품질도 매출도 상승
롯데백화점 박용수MD(식품MD1팀)과 한욱진MD(식품MD2팀)는 통영터미널에서 거제도 중앙씨푸드 공장으로 향하는 동안 내내 꽃게, 꽁치 등 수산물의 가격과 품질에 관련된 이야기뿐이었다. 직접 기획해 약 일주일간 진행되고 있는 '동해안 자연산 도루묵'행사가 반응이 좋다는 소식에 더욱 기분이 좋아 보였다.
"올해부터 롯데백화점이 선어(鮮魚)를 직매입 체제로 전환하면서 반응이 엄청납니다. 선도 등 품질 면에서 더욱 좋아지고 가격도 좀 더 합리적으로 바뀌면서 고객님들의 반응이 좋아서 매출이 35% 이상 급등했습니다. 저희 MD들이 직접 업체를 발굴하고 좋은 상품을 찾아다니느라 전보다 더 바빠졌지만 업체를 통해 운영할 때보다도 더욱 보람이 있어 좋습니다."
현재 롯데백화점에 굴을 공급하는 업체는 2개 업체로 수도권은 덕연씨푸드에서, 지방은 중앙씨푸드에서 각각 출하를 하고 있다. 중앙씨푸드의 경우 1984년부터 97년까지 약12년간 롯데백화점에 공급을 한 바 있는데 그동안 거래가 중단되었다가 이번에 직매입체제로 바뀌면서 다시 한 번 손을 잡은 업체라고 한다.
"대부분의 수산물 가공업체들이 영세하고 환경도 좋지 않은데 중앙씨푸드의 경우에는 공장이 아주 위생적이고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미국FDA가 지정한 공장으로 가따로운 위생 품질 기준을 철저히 지켜가고 있고, 국내에서도 HACCP이나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같은 인증을 받으며 고객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업체입니다."
가이드를 담당해준 중앙씨푸드의 한규관 팀장이 두 MD와 샤롯데 촬영팀에 양해를 구했다. 마침 다음날이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FDA의 점검이 있는 날이어서 굴의 껍질을 벗기는 '박신'공정이 전면 중단된 상태라 일상적인 제조 공정과는 조금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보여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저희 중앙씨푸드는 1978년부터 대미 수출을 위해 미국식품의약관리청(FDA)이 인가하는 패류의 위생관리 기준을 충족시키며 이를 위해 일 년에 4~5번 정기적인 검사(품질검사)을 받고 있습니다. 제조 공정 전반은 물론이고 서류 심사까지 하루 종일 꼼꼼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늘은 그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사진설명  천혜의 조건에서 자란 굴을 체철을 맞아 채취하고 있다.


7.2℃의 싱싱제조 시스템이 맛과 위생을 지킨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러도 좋을 만큼 영양이 풍부하다.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무기염류성분인 아연, 셀레늄, 철분, 칼슘 이외에도 비타민A와D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보통 날로 먹는 신선한 생식품이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유통과 보관이라 할 수 있다.
"저희 제품은 노지에서 아주머니들이 굴을 까서 파는 것과는 안정성과 저장성에서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FDA에서 인가한 기준에 따라 최상의 맛과 위생 상태를 지키는 온도인 7.2℃의 싱싱제조 시스템 하에서 전 공정을 유지하며 최상의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만을 공급합니다."
중앙씨푸드는 바다에서 수확하여 옮겨운 굴을 까기까지 2시간 이내의 시간을 엄수하고, 껍질을 벗긴 굴은 즉시 냉각 처리했다가 굴 껍질 등 이물질 등을 선별해 내고 난 다음에 다시 7.2℃의 싱싱제조 시스템 하에서 전 공정을 유지하며 최상의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만을 공급합니다."
중앙씨푸드는 바다에서 수확하여 옮겨운 굴을 까기까지 2시간 이내의 시간을 엄수하고, 껍질을 벗긴 굴은 즉시 냉각 처리했다가 굴 껍질 등 이물질 등을 선별해 내고 난 다음에 다시 7.2℃ 이하의 냉각수 통에 보관한다. 포장이 끝나고 냉장 상태로 출고된 제품은 '1일 유통 시스템'으로 다음날 새벽 매장으로 배송되어 이튿날까지만 판매된다고 한다. 굴은 알파벳에 'R'자가 들어가는 달에만 먹는다는 서양 속담이 있을 정도로 먹는 시기도 중요하다. 이는 5월에서 8월까지가 굴이 독성을 가지는 산란기일 뿐만 아니라 바닷물의 수온이 높아지면서 비브리오균 등이 많아 자칫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중앙씨푸드에서는 이러한 계절적 요인을 고려하여 원료 검사를 철저히 하고, 강유량이 15밀리리터 이상이 되는 경우에는 바닷물이 다시 정화되기를 기다려 굴의 채취를 하루 동안 금지한다고 한다.
"저희가 굴을 본격적으로 출하하는 시기는 10월에서 다음해 5월까지이기 때문에 실상 봄, 여름철에 생굴을 찾아보기는 어려우실 겁니다. 또 저희 공정 중에 원료 검사가 있어서 껍질을 벗긴 알굴을 샘플 검사를 통해 세균 검사와 패독 검사, 관능 검사, 온도 검사 등을 철저히 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냉각 멸균된 해수로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손질할 때 연한 소금물에 한번 살살 흔들어 씻어 주시면 됩니다."

▲ 사진 중앙씨푸드는 우리나라 정부와 미국FDA의 공동 관리와 점검을 받는 해역에서 굴을 키운다.

▲ 사진설명  껍질을 벗긴 알굴을 샘플 검사를 통해 세균 검사와 패독 검사, 관능검사,
온도 검사 등을철저히 하고 있다.


미 FDA가 인정한 청정해역에서 짓는 굴 농사
박용수, 한욱진MD와 함께 배를 타고 굴을 수확하는 바로 얖 어장으로 나가보았다. 중앙씨푸드에서 굴을 키우는 자가 어장은 약20헥타르 가량이라고 한다. 수하식 양식법으로 키워 24시간 바닷물에 잠겨 있는 굴은 해안가에서 자라 썰물 때 공기 중에 노출되는 굴보다 영양 상태가 좋아 훨씬 빨리 성장한다고 한다.
"저희들은 '굴 양식'이라는 표현보다는 '굴 농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인공적으로 먹이를 주는 전복이나 어류와는 완전히 다르게 키우기 때문이죠. 그저 청정한 바다에서 영양염류가 많이 다니는 곳에 걸어놓으면 저희들이 알아서 플랑크톤을 먹고 성장하니까 굳이 자연산이니 양식이니 하고 구분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씨푸드가 굴을 키우는 곳은 남해안의 7개 청정해역 중에서도 제1호인 '거제-한산만 해역'의 들머리이다. 가까이 다가가니 세모꼴의 노란 표식에 '미국 FDA 패류생산 지정지역"이라는 글뤼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 왔다. 우리나라 정부와 미국FDA의 공동관리와 점검을 받는 해역이라는 뜻이다. 깨끗한 바다와 빙 둘러싼 섬들이 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천혜의 환경 조건을 갖추었다는 설명이 이해가 되었다.
"뭐니뭐니 해도 식품은 원료가 가장 중요하지 않습니까. 좋은 굴 농사의 시작은 좋은 굴 밭입니다. 저희 가공시설이 아무리 좋다 해도 좋은 원료가 아니면 안됩니다. 얼마나 청정한 바다에서 성장하느냐, 또 그렇게 좋은 굴을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신선한 상태로 가공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 사진설명 미국FDA가 지정한 중앙씨푸드 공장은 HACCP나 ISO14001환경경영 시스템을 인증 받아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자 애쓰고 있다.


굴을 키우고 수확하는 것을 '굴 농사'라고 부르는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씨앗을 받아 모판을 만들고 옮겨 심는 과정이나 사람의 손이 수없이 가야 하는 정성 등이 농사와 비교해 크게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는 굴은 보통 2년산입니다. 1년산은 알이 잘고, 3년이 넘어가면 맛이 질겨집니다. 채모를 하고 수확을 해서 가공을 하기까지는 사람의 손이 서른 번 정도 가야할 만큼 공정이 많고 복잡합니다. 전 해에 수정된 굴 유생이 가리비 껍질에 부탁되도록 씨를 받고 그것이 크면서 부딪히지 않게 간격을 잘 조정합니다. 그리고 겨울 동안 조수간만의 차가 있는 해역에 매달아 놓아서 약한 것은 탈락시키고 살아남은 굴만 건강하게 단련시키는 준비 과정을 거칩니다. 봄이 되면 그렇게 살아남은 굴을 본 어장으로 옮겨 매달아서 9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성장시키며 수확을 하는 것입니다."
배로 수확된 굴은 레인을 타고 공장으로 옮겨진다. 껍질이 붙은 상태로 세척기에서 세척과정을 거치고, 껍질을 벗기는 박신 과정을 거친 후 다시 한 번 흐르는 물에 세척을 한다. 굴 껍질 등의 이물질을 일일이 선별하고 냉장 보관되었다가 냉각멸균 해수를 사용해 자동계량 포장설비로 포장이 되어 출고를 기다린다. 
"자동화 공정이기는 하지만 껍질을 까는 과정이나 선별은 사람의 손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하루에 5~15톤을 생산하는 본격 출하 시기에는 인근의 통영과 거제에서 동원된 사람들만 80~90명이 투입되는데 숙련된 작업자들은 보통 하루에 60킬로그램도 혼자 해냅니다."




싱싱하게 살아 숨쉬는 '숨굴'
다른 업체들은 '생굴'이라는 일반적인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데 반해 중앙씨푸드는 일찍부터 브랜드 개발에 눈을 뜨고 '숨굴'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해 왔다. 
"'숨'이라는 뜻은 '숨쉬는', '살아있는'이라는 의미의 순우리말로 첨단기술을 이용해 수산물을 '숨을 쉬는 듯한 상태 그대로 신선하게'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는 저희 중앙씨푸드의 의지를 담은 브랜드명입니다."
중앙씨푸드는 숨굴 이외에도 숨해삼, 숨멍게, 숨바지락, 숨모시조개 등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장가공제품인 요리송송 해파리 냉채, 요리송송 염장해파리 등을 생산한다.
"올해 3월 일본 원전 사고 이후에 일본 수출이 많이 늘었습니다. 센다이 같은 북동부 지역의 굴 어장과 가공공장들이 많이 피해를 입어 일본으로의 수출이 예년의 4배로 늘었습니다. 그동안에는 원산지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았는데 올해부터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한국산'이라는 표시를 확실히 한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국내 굴 가격의 상승에도 영향이 좀 있었습니다."
박용수, 한욱진MD와 함께 공장의 전 공정을 둘러보았다. 철저한 위생복 차림으로 소독 단계를 반복하고 방문객 기록 등을 철저히 하는 과정이 위생적인 제조공정에 대한 믿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먼 곳까지 방문해준 샤롯데 촬영팀을 위해 박신 과정을 잠시 재현해주기도 했다. 선별 과정에서는 찢어진 굴, 색상이 조금 다른 굴, 포란굴(알을 가진 굴), 파치굴(상처난 굴, 눈이 없는 굴)등을 철저히 선별해내는 작업을 살펴보았다. 두 MD들도 공정 전반을 꼼꼼히 둘러보며 제조 공정상의 문제는 없는지 직접 확인해본 것에 만족했다.

'Eat Oysters, Love longer.' "굴을 먹어라, 보다 오래 사랑하리라"는 서양 속담이 말해주듯이 정력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굴을 즐겨 먹는다고 한다. 쌀쌀한 겨울로 접어드는 요즘, 보약 대신 굴 요리 한번 식탁에 올려봄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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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세븐일레븐과 거래를 시작한 것이 제겐 큰 행운이었죠. 매출이 20~30배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세븐일레븐의 체계적인 경영 지도 덕분에 공장 시스템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충남 천안에 위치한 나래유통은 2009년부터 육포 제조·유통 사업을 시작한 업체로, 일반적인 딱딱한 육포와 다른 반건조식의 말랑말랑한 육포 제조기법을 자체 개발하였다. 갈비맛의 독특한 육포 양념도 인기요인으로 자리잡아 나래유통이 납품했던 휴게소 등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다.

 

하지만 워낙 영세하게 시작하였기 때문에 제품력 이 외의 위생기법, 경영체계 등에 대해서 매우 미흡한 상황이었고 그로 인해 생산효율성, 위생상태, 유통망 확보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던 중 나래유통에 뜻 밖의 일이 생겼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안주류 MD(상품기획자)가 휴게소에서 육포를 직접 맛보고 공장을 찾아온 것.

 

대형 유통사에 납품을 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다소 겁도 났지만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일이 쉽게 풀리지는 않았다. 육포의 맛은 상품기획자에 의해 검증 되었지만 위생시설, 공정 효율성 등의 측면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때부터 나래유통의 공장은 세븐일레븐에 의해 본격적인 수술을 받기 시작한다.

 

가장 먼저 칼을 들이댄 곳은 위생시설이었다. 기존 에어샤워로만 의존하던 위생 단계에 손세척기를 추가하고 근무자들의 위생복도 최신식으로 교체하였다. 또한 공정을 3단계로 구분하여 효율성을 제고하고 포장실과 건조장도 증설하였다. 과거 육포 절단기 하나로 양념맛과 일반맛 모두 사용했지만 절단기를 하나 더 추가하여 각각의 맛을 지킬 수 있도록 하였다.

 

상품은 PB(Private Brand)상품으로 개발하여 2010 1월부터 세븐일레븐에 떡갈비 양념육포’ 1종을 납품하기 시작했다.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단숨에 안주류 판매 1~2위를 점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그 해 6월에는 숯불갈비 양념육포’ 1종을 추가하였다.

 

그로 인해 세븐일레븐에 납품하기 전인 2009년 연간 1억원을 넘지 못했던 나래유통의 육포 매출이 2010년에는 5억원을 넘어섰고, 올 해는 한 달에만 1 2천여 만원을 기록하며 연간 15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또한 지난 8월부터는 세븐일레븐의 추천을 받아 롯데슈퍼에도 PB 육포를 납품하기 시작했다.

 

나래유통은 작년 구제역으로 인한 원가 상승으로 인해 한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세븐일레븐은 물류비를 1/3 수준으로 낮춰주고 거래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며 도움을 주었다. 올 초에는 매입가격을 높여주었고 지난 추석에는 납품대금 4천여 만원을 먼저 지급하여 직원들이 명절 전 급여와 보너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나래유통 고락종 대표는 영세한 규모의 회사를 이 만큼 성장하게 도와준 세븐일레븐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향후 설비를 증설하고 대형 유통사와의 거래를 확대하여 국내 육포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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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SV(Supervising Team)팀은 롯데슈퍼 현장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와 교육 및 식품위생관리 및 점검을 전담하는 부서입니다. 슈퍼마켓의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각종 교육과 업무기준 및 표준화를 수립하며 현장에서 일어나는 발주, 입고, 진열, 판매 및 상품 관리등에 대한 교육, 개선 및 상품/매장의 위생관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QSV(Quality Supervisor, 품질 위생 관리사)라는 직무를 새롭게 도입하여 식품위생 및 안전점검 및 예방 활동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롯데슈퍼의 QSV는 전국적으로 19명이 활동 중이며, 모두 여성 인력으로 슈퍼마켓의 주 소비자인 주부들의 눈높이에서 롯데슈퍼 매장의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완하는 데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롯데슈퍼 서울 강북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QSV 김영주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Q. 김영주 님이 맡고 계신 업무는 무엇인가요?
A. 저는 QSV로서 서울 강북지역의 약 18개 점포의 식품위생 점검 및 식품안전 예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식품위생점검과 같은 경우 매장 내의 축산, 수산, 농산식품의 법규 준수사항과 원산지 표기 및 선도 관리와 가공식품의 보관기준, 유통기한 등을 주로 점검하고 있으며, 각 슈퍼 내의 현장인력들에게 식품안전에 관한 예방교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롯데슈퍼만의 식품안전 노하우가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A.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은 현장 교육반복적인 확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먹거리를 취급하는 종합 소매업태이고, 마트나 백화점과 같은 형태의 다른 매장보다 소비자들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매장이다보니,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근무자의 식품 위생과 안전에 대한 인식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있더라도 현장의 상황에 부합되고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되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고객의 관점에서 체크하는 것을 주요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모두가 여성인력으로 거의 주부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러한 업무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자로서의 '촉'이 있다고나 할까요..같은 주부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아주 작고 세심한 것이라도 놓치지 않고 잡아낼수 있는 것이지요. 또 슈퍼의 현장일선에서는 근무 연한이 짧은 분들도 많기 때문에 한번 알려주고 끝이 아니라 수시로 현장 방문 피드백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본사에서 조직적인 QSV활동이 이루어 지고 있어,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교육과 확인롯데슈퍼만의 식품안전 노하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최근에 가장 이슈가 되어 더욱 신경이 쓰이는 식품안전에 대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최근의 식품안전 이슈는 아무래도 축산물 관련 부분입니다. 최근 1~2년 사이에 관련 법규도 대폭 강화 되었고, 사회적으로 국내산 축산물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특히 신경을 쓰고 있슶니다. 축산물과 같은 경우 축종, 등급, 도축장명 등이 적혀 있는 라벨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는데, 라벨지에 해당 정보를 빠트리고 있지는 않은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는 것이지요. 스마트폰 앱을 통하여 일일이 하나씩 확인하는 작업을 거치고 있기 때문에 시간상으로도 가장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Q. 스마트폰을 슈퍼 안에서 그런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한번 보여주실 수 있으신가요?
A. 스마트폰 앱 중에 소 개체 이력조회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일반 소비자들도 아주 쉽게 마트나 슈퍼에서 판매되는 쇠고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답니다. 롯데슈퍼 뿐 아니라 모든 마트나 슈퍼에 일괄적으로 적용되고 있고, 일반 소비자들도 충분히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이므로 알아두시면 유용하답니다.


Q. 그 밖에 품목검사로는 무엇이 있나요?
A. 식품은 크게 상온·냉장·냉동 등 3가지 보관기준에 의해 진열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냉장·냉동 상품의 경우 별도의 집기를 통해 진열·판매되는데, 각 집기의 고장 등으로 인하여 해당온도가 유지되지 않을 경우 상품성 및 식품안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예방코자 적외선 온도계를 활용한 '보관온도' 체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히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Q. 업무를 진행하실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A.  앞에서도 잠깐 말씀드렸듯 슈퍼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식품안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한 점포 뿐 아니라 여러 점포를 돌아다니며 점검하기 때문에 결국 그분들이 조금 더 쉽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교육시켜 드리는 일을 맡고 있는 셈이지요. 그런데 점포의 해당코너를 담당하시는 분이 자주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점포의 위생관리 수준도 같이 떨어지게 되는데, 재교육 등을 통하여 빠른 시간 안에 안정화 시키는 것이 관건입니다. 그럴 때가 가장 어렵습니다. 대형 마트처럼 전담인력 구성원보다 수시로 교체되는 인력구성비율이 훨씬 많기 때문에 현장인원에 대한 관리가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Q. 업무의 특성상 일상생활에서 독특한 습관이 생기기도 할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늘 식품을 점검하고 확인하는 업무를 하다보니 어떤 상황이든 습관처럼 유통기한을 확인하게 된답니다. 저희들끼리는 일종의 직업병이라고 부르죠~ 얼마 전에 SV팀 교육이 있어 본사에 들어갔는데, 각 자리에 음료수가 한 개씩 놓아져 있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습관처럼 제 자리에 놓여져 있던 음료수 캔을 뒤집어 놓고 유통기한을 확인하였답니다. 그런데 저 뿐 아니라 교육에 참가한 다른 QSV들도 누가 너나 할 것없이 그런 모습을 보였답니다. 그러고 나니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요..
또 하나는 다른 사람들의 장바구니를 유심히 보는 습관이 생긴걸 말할 수 있겠어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소비자의 장바구니 안에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의 리스트가 들어 있거든요. 고객의 장바구니 안에 롯데슈퍼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답이 들어 있는 것이죠. 저희는 여러지역, 여러개의 점포를 맡고 있다보니 어떨때는 같은 품종이라도 선호하는 상품이 각기 다른 것이 눈에 보이기도 한답니다. 그런 것들을 예민하게 감지하고 각 점포에 맞는 상품을 구비하여 주는 것이, 또 다른 저희의 해야할 몫이기 때문에 고객의 장바구니를 분석하는 일은 아주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입니다. 하는 일이 이렇다 보니 다른 사람의 장바구니를 훔펴볼 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저희 QSV팀이 전부 여자이다 보니 이런 쪽의 오감이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여자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이라고나 할까요~

Q.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뿌듯함을 느끼셨을 때는 언제인가요?
A. 대형 마트의 형태와 달리 슈퍼는 주변 상권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동네에 재래시장이 있는 경우 신선식품은 재래시장에서 구매하고, 슈퍼에서는 가공식품만 구매하는 식이지요. 그런데 처음에는 그러했던 고객들이 한번, 두번 반복되어 롯데슈퍼를 방문해 가면서 롯데슈퍼의 신선식품이 시장 못지않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인정하게 되면서 결국 롯데슈퍼 안에서 원 스톱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볼 때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슈퍼라는 특성상 다른 유통 업태와 달리 소비자들과 가장 밀접하고 친근한 공간에서 호흡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단골 고객은 롯데슈퍼의 가장 큰 재산이 된답니다.

Q. 슈퍼가 가장 밀접하고 친근한 공간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A. 예를 들어 집에서 요리를 하다가 뭔가 한가지 부족하다 싶으면 바로 뛰어와서 살 수 있는 곳이 동네슈퍼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망설임 없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그러나 슈퍼는 규모 상 마트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상품 구비력이 그만큼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이런 경우 만일, 정말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 없다면, 슈퍼를 찾는 일이 그만큼 줄어들지 않겠어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으려면 단골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되어야, 고객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들과의 밀접한 호흡, 보이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단골고객이 하나 둘씩 늘어가는 것을 느낄때면 말할 수 없는 보람이 느껴집니다.

또 새로운 롯데슈퍼가 문을 열게 되면 점포의 상황이 처음에는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치게 마련입니다. 누구에게나 초보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러한 점포들이 저희들의 방문이 거듭될수록 굳이 저희들의 손을 거치지 않아도 될 만큼 완벽하게 안전을 실천하게 된답니다. 그럴 때는 우스갯 소리로 '우리 이제 할 일 없어 어떡하냐~'하면서 우는소리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정말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Q. 식품안전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알려드릴 조언이 있을까요?
A. 장을 보실 땐 꼭 롯데슈퍼에서 보세요! 망설임 없이 어떤 물건을 집으시더라도 안전하게 드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챙기는 김영주QSV님을 보니, 롯데슈퍼가 빠르게 자리잡아 나아가는 원동력이 바로 여기에 있지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맡은 일을 프로페셔널하게 챙기시는 여러분은 한 가정의 어머니의 모습,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롯데슈퍼 SV팀 QSV김영주 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른 QSV님들께도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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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생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QSV팀이 있어 신뢰감이 가는 것 같은데요. . .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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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생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QSV팀이 있어 신뢰감이 가는 것 같은데요. . . 화이팅 하세요!


(주)제이앤이는 1995년에 설립, 일반 팝콘과는 다른 새로운 차원의 프리미엄 팝콘을 개발하여 생산하는 국내 최고의 팝콘 전문제조업체입니다. 팝콘은 어른들과 아이들이 간식으로 즐겨 먹는 것을 감안해 맛과 건강까지 생각하고 팝콘코팅 기술력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한 결과 지난 2006년 팝콘코팅용 시럽과 그 제조방법에 대한 기술에 대해 특허등록을 마쳤습니다.
최고의 품질,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주) 제이앤이 팝콘은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맛과 최고의 품질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주) 제이앤이는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제품개발, 철저한 품질관리, 맛을 좌우하는 기술개발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팝콘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통 큰 팝콘과 함께 통 큰 성장을 준비한다. 팝콘 전문제조업체 (주)제이앤이

두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win - win 모색
롯데마트 노병용 사장은 지난 8월 25일,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소재한 팝콘 전문제조업체 (주)제이앤이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은 동반성장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협력업체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하여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가기 위한 것입니다.
노병용 사장은 (주)제이앤이를 직접 방문해 제품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납품과정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 사업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고서 협력업체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날 노병용 사장은 (주)제이앤이의 원물보관실을 시작으로 오일 및 에어 팝콘 제조공정, 팝콘 코팅 및 당액 제조공정, 텀블러 공정, 제품 실링 및 포장 공정 등 전반적인 공장 시설과 팝콘 생산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고객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 생산 업체인 만큼 맛과 위생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이에 (주)제이앤이의 김재호 사장은 롯데마트와 인연을 맺은 후 꾸준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 성장은 물론 시장 점유율 12%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신제품 출시와 제품 생산에 더욱 집중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1. 롯데마트 노병용 (왼쪽에서 4번째)사장과 (주)제이앤이 김재호(왼쪽에서 5번째) 사장을 비롯한 양사의 임원들이 동반성장을 다짐하고 있다.

 

2.3 (주)제이앤이의 통큰팝콘은 위생적인 자동화 시설에서 생산되고 있다.
4.5 노병용 사장이 팝콘 제조공과 포장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30가지 다양한 맛, 톡톡 튀는 패키지 디자인
(주)제이앤이는 1995년 설립된 팝콘 전문제조업체로 그동안 30가지의 다양한 맛과 톡톡 튀는 다양한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 홍콩 등에 팝콘을 수출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현재 (주)제이앤이의 팝콘 제품은 국내 대형 극장과 싱가포르 Air line및 대한항공 기내식, 미8군, 육군복지단, 편의점, 백화점, 롯데마트를 비롯한 대형 할인점에 입점 되어 있으며 고속도로 휴게소와 놀이동산, 경기장 등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와는 2005년 중소기업박람회를 통해 첫 거래를 시작해 그동안 빅빅팝콘, 통큰팝콘, 세이브엘(2종), 와이즐렉(3종) 등의 제품을 선보이며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주)제이앤이는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 생산효율극대화를 통해 유통망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으며 스낵시장에 팝콘으로 무한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기업입니다.
그 결과 지난 2005년 경기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06년에는 경기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안전한 먹거리’생산을 사업목표로 삼은 기업답게 2009년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CLEAN 사업장으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주)제이앤이는 팝콘으로 20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롯데마트 글로벌 유통망을 이용해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입점을 통한 해외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통큰팝콘, 커널스 팝콘, 제이앤이 팝콘, 팝콘 전문제조업체, 팝콘 코팅기술, 식품안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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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O9001, ISO 14001, HACCP 인증으로 기술력과 위생 시스템을 인정받아..

하회마을종합식품은 하회탈과 마을 주변을 휘감는 낙동강으로 유명한 안동 하회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두부 생산업체로 지난 2007년부터 롯데슈퍼에 두부PB(Private Brand)제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1987년 창립 이래 두부 관련 생산에 주력해오며, 2006년 자체 브랜드 「효림원」을 개발하는 등 연 매출 2백억 원이 넘는 중견 두부 가공 업체다. 또한 안동 하회마을의 단일 공장 제조만을 고집, 균등한 품질의 상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ISO9001」, 「ISO14001」인증과 2007년 이후 5년 연속 「HACCP(식품 위해 요소 중점관리기준)」인증을 받을 정도로 제품 기술력과 위생 시스템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두부 제품의 「HACCP」는 대기업 두부 제조사에서도 쉽게 획득하지 못하는 기준으로 하회마을 종합식품의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이다.



* 당일 하루만 판매하고 잔량은 전량 폐기,  극 신선상품,「실속두부」

현재 하회마을종합식품이 롯데슈퍼에 납품하고 있는 「실속두부」는 롯데슈퍼의 유일한 두부 PB제품으로 입고된 당일 하루만 판매하고 잔량은 전량 폐기하는 「극 신선」상품이다. 판매되는 모든 제품이 매장에 입고되기 바로 전날 만들어진 신선한 제품이라는 이미지와 부담없는 가격, 소포제와 유화제를 넣지 않은 안전성 등으로 이제는 롯데슈퍼에서 대형 두부 제조사의 매출을 뛰어 넘는 스테디셀러가 됐다. 또한 출시된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많은 두부 중 단 하루만 판매하는 제품은 여전히 「실속두부」가 유일할 정도로 독창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롯데슈퍼와 하회마을 종합식품의 거래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7년 연간 70만 개로 출발한 거래량이 지난해 1백50만 개로 2배 이상 성장했고, 올해는 거래량 2백만 개를 목표로 양사 모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는,  베스트 파트너

「실속두부」로 이어진 롯데슈퍼와 하회마을 종합식품의 인연은 단순한 유통사와 제조사의 관계를 뛰어넘어 서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 하회마을종합식품은 지난 5월 롯데슈퍼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최고의 혐력업체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파트너상」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롯데슈퍼의 수많은 협력업체 중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는 사실이 양사의 관계를 대변하고 있다.

현재 롯데슈퍼와 하회마을 종합식품은 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두부사업을 넘어 수산가공사업과 신선냉장유통 사업 등 신규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앞으로도 「실속두부」의 성공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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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올세이프는 국내 식품회사 최초로 생산이력시스템을 도입하여 식품에 대한 안전을 위하여 유해식품, GMO식품, 중금속 오염 식품 등 상품안전에 대한 불안 요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롯데의 식품안전망입니다. 이러한 IT시스템은 국내에서 매우 선도적인 사례로 롯데올세이프는 제조사(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삼강, 롯데햄 등)원부자재 입고, 투입, 품질 등에 대한 생산이력과 유통사(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코리아세븐 등) 상품정보, 품질 및 검사정보, 법정 표기사항 등에 대한 상품의 모든 이력정보를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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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롯데마트 영등포점 롯데인재개발원에서 롯데올세이프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삼강, 롯데햄의 제조4사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코리아세븐의 유통4사가 함께 모여, 롯데올세이프를 운영하는 데 있어 필요한 상품 품질정보의 관리현황과 생산이력 관리현황, 상품 정보 분석, 소비자에게 공개되어 있는 고객포탈(www.lotteallsafe.com) 현황, 홍보활동 등에 대하여 보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보제공을 위하여 고군분투 하시는 많은 여러분들이 계시죠~
이번 달에도 역시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더불어,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각 제조사와 유통사의 올세이프 대표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이 알고 싶은 정보를 발빠르게 줄 수 있는
신뢰 높은 이력정보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롯데 올세이프가 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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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롯데올세이프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1/08/26 15:03  Delete

    롯데올세이프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롯데올세이프는 식품과 관련된 상품의 품질관리시스템으로, 먹거리에 대하여 보이는 정보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정보까지 고객이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곳입니다. 롯데올세이프 고객포탈에서는 식품 상품에 대한 이력정보, 구매 상품의 안전정보 등 상품관련 종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드리자면,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식품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진 제품인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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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올세이프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롯데올세이프는 식품과 관련된 상품의 품질관리시스템으로,
먹거리에 대하여 보이는 정보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정보까지 고객이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곳입니다.
롯데올세이프 고객포탈에서는 식품 상품에 대한 이력정보, 구매 상품의 안전정보 등 상품관련 종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드리자면,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식품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진 제품인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밖으로는 고객에게는 신뢰를 주고, 식품을 만들고 있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생산, 가공, 유통판매 등의 단계에서 식품의 원료, 생산, 제조방법 등의 기록을 보관하여 언제든지 품질정보의 추적을 통해 식품의 품질관리를 보다 엄격하게 수행하여 안전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생산이력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롯데올세이프 고객포탈(www.lotteallsafe.com)로 들어오시면 회원가입이나 별다른 절차 없이 상품의 바코드번호나 상품명을 입력하시면 해당하는 상품에 대한 생산이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아이가 먹는 식품에 사용된 원재료는 어디서 생산되는지, 제대로된 품질검사를 거쳐 안전하게 만들어진 제품인지, 우리 엄마 샬롯들이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봐야하지 않겠어요? 롯데올세이프를 방문하시면 식품안전에 관하여 궁금한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식품안전 엄마의 손 끝에서 시작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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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uetrain 2011/08/26 17: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디에도 없는 식품정보들이 있네요.오호 ~ 대박입니다
    어찌 보면 유명식당의 주방을 공개하는것과 비슷한 개념이네요
    공개한다라는것은 그만큼 믿고 먹을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건데요
    함~믿어볼께요

    • Favicon of http://lotteallsafe.tistory.com BlogIcon 샬롯 롯데올세이프 2011/08/26 17:19 Address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bluetrain님~
      앞으로도 많은 것을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는
      올세이프가 되겠습니다^^ 자주자주 들러주세용~~

포도 생산량 기준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김천
지역주민 대부분이 과수업에 종사하며
6000여 농가 2600ha 에서 연간 5만 t의 포도를 생산,
연간 1000억~1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재 감문 농협에서 생산중인 '햇살다린 거봉 롯데랑'
2010년 감문농협과 롯데마트가 제휴한 NPB상품으로 김천 포도의 새로운 브랜드이다.
16브릭스 이상
의 높은 당도로 입 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유혹,
'햇살다린 거봉 롯데랑'을 만나보자.



좋은 땅에서 잘 자란 맛 좋은 포도
토질이 비옥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과일이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는 김천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포도를 생산하는 지역이다. 또한 지역적으로도 경부 고속과 중부 내륙 고속도록가 교차하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수도권을 비롯한 부산 및 경남권과의 이동 거리가 2시간 30분 내외의 교통 조건을 가지고 있어 신선한 상품을 배송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 넓은 평야를 이루는 좋은 땅과 적절한 기후 조건으로 포도 생산량 기준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김천은 지역주민 대부분이 과수업에 종사하며 현재 6000여 농가 2600ha에서 연가 5만 t의 포도를 생산해 연간 1000억~1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포도 품종으로는 캠벨포도의 재배 면적이 가장 많으나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점차 거봉 생산 면적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현재 감문 농협에서 생산중인 햇살다린 거봉의 특징은 달콤한 맛이 강하며 씹는 질감이 부드럽고 송이가 단단하다.
"과일 당도를 측정하는 '브릭스(brix)'는 100g 액체의 당 농도를 측정하는 단위로 브릭스가 높을수록 당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과일의 당도는 복숭아가 8~10브릭스, 사과가 10~13브릭스, 수박이 9~12브릭스 정도인데 햇살다린 거봉은 출하 일주일 전 16브릭스 이상의 당도와 1%이하의 산도를 통과한 포도만을 선별해 롯데마트로 보내고 있습니다."
감문농협 한양진 대리는 수확을 앞둔 포도는 여러 단계의 사람 손을 거칠 경우 알이 떨어져 나가 상품 가치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농협이 정한 기준법에 따라 농가에서 직접 포장한 포도를 받아 롯데마트에 납품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 제휴로 농가수입 UP!
'햇살다린 거봉 롯데랑'은 김천 감문농협과 제휴하여 롯데마트가 품질을 보증하는 NPB상품이다. 2009년까지 '맛지기'라는 감문농협 고유 브랜드를 사용하다가 2010년 롯데마트와 계약하면서 브랜드 이름을 '햇살다린'으로 바꾸었다. 감문농협의 '햇살다린'과 롯데마트 '롯데랑'이 만나 새로운 이름의 '햇살다린 거봉 롯데랑'이 탄생하게 된 것.

감문농협 한양진 대리와 쌍둥이 농장 김형옥 씨가 포도 출하를 앞두고 포도송이를 점검하고 있다.

 


"도매 시장의 경우 포도 물량의 많고 적음에 따라 가격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제 값을 못 받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농협을 통해 유통사에 전속출하 할 경우 판매와 가격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안정된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죠."
감문농협 한양진 대리는 유통사 납품이 늘어나면서 농가에서는 판매걱정 없이 좋은 품질의 포도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고, 농가 소득은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감문 농협에서는 유통사 제휴로 판매망을 보장하는 것 외에도 농가에서 좋은 품질의 포도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생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살균·살충에 관한 병충해 교육, 농작물 교육, 미생물 관련 교육 등 고품질 농산물을 기르기 위한 농가 교육이 연4회에 걸쳐 진행 중이다.


사진1. 출하를 앞두고 당도 검사를 하고 있는 감문농협 한양진 대리
사진2. 포도출하를 하고 있는 감문농협 직원들
사진3. 햇살다린 거봉 롯데랑은 16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통과해야 롯데마트로 출하된다.
사진4. 햇살다린 거봉 롯데랑은 감문농협과 롯데마트가 제휴한 NPB상품이다.

정성껏 키워 맛도 영양도 최고
포도는 봄부터 시작해 여름 출하까지 손이 많이 가는 작물 중의 하나다. 순 솎기, 순 묶기, 순 따기, 하수정리까지 적당한 크기의 포도송이를 만들기 위해 최소 농부의 손이 5~6단계를 거쳐야 탱글탱글하고 보기 좋은 포도송이가 만들어진다.


"하우스 안에서 포도 순을 솎아주고 묶어주는 작업을 하다보면 힘들 때가 많아요. 그래도 손이 가는 만큼 잘 자라는 모습을 보면 힘들 줄도 모르겠어요. 농사짓는 사람들 마음은 아마 다 똑같을 거에요. 잘 키운 농작물을 제 값 받고 판매해 소비자들이 맛있게 먹길 바라는 마음이랄까요." 롯데마트에 8월 포도 출하를 앞두고 있는 쌍둥이 농장 권민복(47세), 김형옥(42세)씨 부부. 매일 아침 자식을 돌보는 마음으로 상한 곳은 없는지 포도를 꼼꼼히 살펴보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김형옥 씨는 정성들여 잘 키운 만큼 수확하고 출하하는 기쁨이 농사짓는 보람이라고 말한다.
참외 농사만 15년간 지어오다가 포도로 눈을 돌린 지 4년 만에, 4천 박스 출하를 앞두고 있는 쌍둥이 농장은 그동안 포도를 공부하며 농가 수익을 올리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 왔다.

맛좋은 포도를 생산할 수 있는 기름진 땅과 좋은 기후 조건,
게다가 과일을 먹을 소비자까지 생각해 정성껏 키운다는 농부의 착한 마음까지 더한 김천 포도 '햇살다린 거봉 롯데랑'.
올 여름에도 롯데마트에서 만날 수 있다.

<위의 내용은 롯데마트 사보 8월호의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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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요? 안전 완전정복이죠"

롯데칠성음료에서 사용하는 모든 원재료와 생산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제품안전센터.
이곳의 총 책임을 맡고 있는 진달래 매니저를 만났다.
1994년 공채 34기로 입사해 17년째 품질안전 분야에서 기술과 전문성을 쌓은 베테랑이다.
롯데칠성음료에서 흔치 않은 여성 간부로서 후배들의 좋은 멘토가 되고 있다.



제품안전센터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롯데칠성음료 각 공장마다 품질보증실이 있어서 생산 제품들의 기본적인 안전을 검증하고 있는데요, 제품안전센터는 그곳에서 분석하기 어려운 정밀 항목들, 우리 회사의 모든 제품과 원재료의 안전성, 법적 기준 준수 여부를 검증합니다. 2007년에 처음 신설됐고, 첨단 분석장비들을 갖추는데 10억원 이상 들었죠. 업계에서 이런 시스템을 갖춘 곳은 롯데칠성 음료가 최초예요. 저는 양산공장 품질보증팀에서 근무하다 안전센터 설립과 동시에 이곳으로 왔어요. 현재 양희웅 수석, 진영환 선임과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완제품 뿐 아니라 원재료까지 검증하는 군요.
제품 원료, 완제품, 유통 소비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위해요소를 사전 예측하고 검증합니다. 보존료, 중금속, 잔류 농약, 카페인 등 식품위생법 관련 항목은 물론이고, 각 공장의 지하수, 상수도, 생수 완제품 품질에 이르기까지 물에 관한 모든 법적 기준을 검사하죠. 특히 물에 관해서는 우리 장비나 분석 기술이 '수자원공사'수준이라고 자부해요.

협력업체 지하수 수질까지 관리한다고요?
물론이죠. OEM협력업체에 대해서도 월별, 분기별로 관리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아이시스' 소비가 급증하는 추세라 산정음료, 창대통상 등 샘물업체의 지하수, 제품 용수, 완제품 품질 검증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분석 항목이 몇 가지나 되나요?
식품위생법 전 항목과 먹는 물 수질공정 시험법 상의 항목만 해도 100가지가 넘고, 여기에 롯데칠성음료 자체적으로 각종 독소류, 환경호르몬 등 제품 안전에 이슈가 될 수십 여 항목을 추가 분석해요. 또 국내 기준은 아직 없더라고 해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항목들까지 분석하고 있으니까 하나하나 꼽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어려운 점이 있다면...
분석 건수가 한달 평균 4,200여건, 연간 약 5만건 이상입니다. 이미 월별, 분기별 분석 스케쥴이 빡빡하게 잡혀 있고, 여기에 새로 도입되는 원재료나 시제품 생산 검증이 있을 경우 솔직히 눈코 뜰 새가 없어요. 적은 인원을 갖고 일의 우선 순위를 현명하게 컨트롤하는 일이 매니저로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점인 것 같습니다.

업무 특성 때문에 독특한 습관이 있을 것 같아요.
식당이든 어디든 사이다가 나오면 병에 이물질이 묻었나, 캡 부위에 녹은 없나 꼭 살피게 됩니다. 마실 때도 탄산의 양이나 향은 어떤가 마치 관능검사 하듯 맛을 본답니다. 자판기나 수퍼를 이용할 때도 그래요. 일종의 직업병이죠.

보람,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우리의 정밀한 분석과 검증을 토대로 안전한 제품이 태어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죠. 업계 최고의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크고요. 품질·안전문제는 어느 한 부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에 걸쳐 있는 만큼, 전 구성원의 노력과 인식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희는 더욱 철저한 사전 예측과 위해 요소 관리로 제품 안전을 한치의 빈 틈없이 지켜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롯데칠성음료의 제품을 더욱 믿고 아껴주세요.

진달래 매니저가 전하는 한여름 품질 안전 노하우

비타민워터는 직사광선에 약해요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면 비타민 성분이 손상됩니다. 옥외 보관을 피하고 반드시 창고에 보관해 주세요.

습도가 높으면 녹과 곰팡이 위험이 커져요.
비에 젖거나 습한 곳에 보관하면 병 제품 캡 부위, 캔 제품 표면에 녹이 슬 우려가 높습니다.
적은 종이박스, 습기 찬 팔렛트는 즉시 교체해 주세요.

충격을 가하면 탄산이 누출됩니다.
제품에 충격이 가해지면 파손 위험 뿐 아니라 진공 해체, 탄산가스 누출로 품질이 저하됩니다.
상하차와 운송시 제품을 소중히 다뤄주세요.

<위의 내용은 롯데칠성의 사보 "파트너7+8월호"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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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장보기를 하러 롯데마트에 들르면 눈에 띄는 한분이 있었으니~
마트에서 보기드믄 하얀 가운을 입으신 그 분! 과연 무엇을 하는 분인지 너무 궁금했더랍니다.
무엇인가 열심히 체크하는 모습이 자못 심각해 보이시는데요.
무엇을 하는 분이신지 인터뷰를 요청했답니다.

샬롯이 인터뷰를 요청하여 방문한 곳은 롯데마트 서울역점~
서울의 중앙 중심가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점이지요.
평일날 방문하니 손님들의 대부분은 외국분들인듯 했습니다.
명동과 남대문에 쇼핑차 들렀던 외국관광객들이 이제는 코스처럼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롯데마트 서울역점>

하얀가운을 입으신 분들은 롯데마트에서 QSV라고 불리우는 식품관리사 분들이시라고 합니다. 제 예상이 딱 맞았습니다. 그분들은 마트의 식품위생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었답니다.

본격적으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QSV 명재경 님을 만나뵈었습니다.

Q1. QSV라는 직업이 굉장히 생소하게 들립니다. 간단하게 QSV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QSV(Quality Supervisor: 품질관리전담인원)식품관리사라고 합니다.
2003년10월부터 롯데마트에 생긴 인원으로 식품의 안전성 즉 미리미리 검사·점검을 해서 고객님이 먹거리를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매장에서 식품위생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야채코너의 신선도 확인 모습>

Q2. 마트에는 여러 식품코너가 같이 있는데 각 매장별로 검토해야 하는 사항도 다르겠어요. 매장 내 각 코너별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진행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네. 마트의 식품코너는 주로 신선코너와 가공코너로 이루어집니다. 그 중 신선코너는 농산, 수산, 축산, 조리 등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농·수·축산 코너에서는 대부분 유통기한의 임박경과, 신선도 관리, 원산지 표기사항 관리 등 법규관련과 위생관련- 고객에게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요인- 을 우선으로 점검합니다. 축산코너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에 한 두번은 인터넷을 통하여 이력제를 직접 확인하기도 합니다. 창고에 있는 원박스에 표기된 원산지와 이력제를 통하여 점검한 원산지가 일치하는지, 거래명세서와 유통기한이 일치하는지 등을 일일이 확인합니다.


<반찬코너의 위생상태 점검모습>

다음은 조리코너입니다. 조리코너는 마트에서 음식이 만들어지고 유통이 되는 코너이기 때문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코너입니다. 선도관리와 위생관리가 특히 강조되는 코너이지요. 요즘처럼 습기가 많고 더운 날씨인 하절기에는 하루의 대부분을 이 코너에서 보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단 완성된 음식의 보관시간이 5시간이 초과되지 않아야 하고, 음식을 만들고 있는 직원들의 복장, 예를 들면 마스크나 위생 모자 등을 잘 착용하고 있는지, 위생장갑은 1회용을 지켜 사용하고 있는지, 액세서리 같은 것을 착용하여 위생을 흐트리지는 않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가공코너를 들 수 있습니다. 가공코너는 상품이 워낙 많다 보니 그 코너를 담당하시는 분들도 간혹 놓칠 수 있는 상품파손이나 특히 유통기한을 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Q3. 요즘과 같은 여름철에는 위생에 특히 신경이 쓰이실 텐데요. 여름철 마트 식품안전에 더욱 신경을 쓰시는 부분이 있다면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앞서 말씀 드린 조리코너의 위생에 가장 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 마트 뿐 아니라 모든 롯데마트에서는 하절기에 미반류와 초밥, 회를 냉장보관 5시간 이내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5시간이 지나면 판매가 되지 않은 상품들은 모두 폐기해야 합니다. 또 조리도구, 집기들은 2시간마다 한번씩 세척 등을 이용해 소독을 해야 하므로 매 시간마다 챙겨야 하죠


<롯데마트에서느 여름철 조리코너 및 초밥, 회 코너의 음식에 대하여 
제조시간을 체크하여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Q4. 여름철 마트를 쇼핑하는 소비자들에게 위생과 관련된 장보기조언을 한다면 어떠한 점이 있을까요?
요즘에는 마트 등 쇼핑을 하는 곳도 법적으로 실내온도를 26도에 맞추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쇼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주말과 같은 경우에는 실내온도가 생각 외로 높을 수 있습니다. 장보기를 하실 때 여름철에는 의류나 잡화 등 쇼핑에 많은 시간이 드는 곳을 먼저 쇼핑하신 후 가공식품을 쇼핑하시고 신선함을 중시하는 신선코너의 쇼핑은 제일 나중에 구매하는 순서로 장보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기나 조리식품과 같은 경우 적정온도를 지켜주지 않고 상온에 장시간 방치하게 되면 변질될 수 밖에 없거든요. 앞서 말했듯이 마트의 실내적정온도는 26도이므로 조리식품이나 냉장식품을 장보기한 후 장시간 보내게 되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소비자 분들이 마트의 실내가 시원하다고 느끼시기 때문인지 별로 신경쓰시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또 조리식품을 구매하신 경우에는 가급적 빨리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과 같은 때 나들이를 위해서 조리식품을 구매하신 후 장시간 이동을 하게 되시거나 너무 늦게 상품을 먹게 되면 변질의 우려가 있습니다.

Q5. 최근 일본 방사능유출사고로 식품의 방사능 누출 정도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방사능에 대한 관리 업무가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할인점 최초로 서울역점에서 방사능 측정을 시행하였습니다. 매일 오전 11시에 방사능 측정기로 세슘 등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코너의 방사능 측정기 도입 관리 안내>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사능계측기>


Q6. 있다면 어떤 품목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수산물코너의 동태 외 생선류들을 검사하며, 시금치 외 노지에서 취급하는 상품들, 또는 소금에 절인 미역 등의 품목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코너에서 방사능 측정기로 방사능을 계측하고 있는 모습>


Q7. 혹시 방사능 검사 업무를 진행하면서 방사능측정한계를 넘은 식품이 있었나요?
아니요. 없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제가 한번은 건강검진 때문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다음날 출근해서 이 방사능 측정기를 켰더니 수치가 마구 올라가면서 삐삐 소리를 내더라구요. 처음에는 어떤 물건인가 하고 긴장해서 이것저것 살펴봤는데 상품 때문이 아니라 저 때문인 것 같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전날 검진 시 받은  검사의 일부 때문에 기계가 민감하게 작동하는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알았지요. 이 방사능측정기가 진짜라는 사실을요~ 사용방법을 교육받기는 했지만, 사용을 하는 저도 그 동안 한번도 수치가 "0" 에서 벗어난 적이 없어 이 기계가 정말 측정이 되는 것인지 확인할 길이 없었거든요. 이 기계가 방사능이 측정되는 기계인 것은 확실하고, 아직까지 발견된 식품은 없답니다(웃음). 다행이지요.

Q8.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매장 내에서 위생을 관리·감독하는 일을 맡다 보니 늘 지적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제 업무가 그러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그런데 간혹 매장 내의 담당과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가 있어요. 저는 고객들이 좀 더 신선한 식품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시간이 조금만 촉박해도 상품을 빼려하고, 영업을 담당하시는 분은 애써 만든 상품이 손실 없이 판매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일을 맡고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상품을 빼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서로가 담당하는 일이 다르다 보니, 가끔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제가 이기죠~또 한 가지는 식품관련위생법이 수시로 바뀌는 것 입니다. 아무래도 마트는 큰 회사이기 때문에 나라의 식품관련위생법에 가장 민감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법이 한 두가지도 아니고, 또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늘 민감하게 공부하고 체크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지 쉬운 일이 있겠어요? 늘 배우는 자세로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며 일하려고 노력합니다.
 
Q9. 뿌듯함을 느끼셨을 때는 언제인가요?
위생이라는 것이 저 혼자만의 역할로 다 될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물론 제가 많은 부분을 맡고 있기는 하지만 더 많은 부분을 만들고, 판매하시는 분들이 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장의 판매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제가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위생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거나 좋은 의견 또는 위생습관을 받아들이고 그대로 이행해 주실 때는 매우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러한 것들이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하나씩 모여 완벽한 위생을 이룰 수 있거든요. 그런 생각을 하면 저로부터 회사가 원활히 움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스스로 뿌듯함을 느낍니다.
사실 저는 뿌듯함도 있지만 이 일이 참 재미있어요. 마트는 상품의 회전률이 굉장히 빠르고 좋은 곳입니다. 저도 그 리듬을 타고 움직이기 때문에 늘 검토하고 확인하는 것이 몸에 베어 있지요. ‘내가 하나라도 소홀히 한다면 고객에게 잘못된 상품이 전해질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늘 긴장하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Q10. QSV는 롯데마트의 OOO이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QSV
롯데마트지킴이 이다.
철저히 관리하고 철저히 이행해야 하니까요. 멀리서도 흰 가운을 입은 저를 보면 담당 직원분들이 긴장하고 상품들을 다시 한번 둘러 보실 수 있도록, 저의 흰 가운 자체가 롯데마트의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트의  많은 곳의 위생을 챙기는 일이 쉽지만을 않을터인데, 즐겁게 맡은일을 수행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명재경 님! 즐거운 마음으로 그 자리를 지키는 QSV분들이 계셔셔 롯데마트의 식품안전에 많은 부분이 챙겨지고 있는 것을 느낀 인터뷰였답니다. 다시한번 인터뷰에 응해주신 롯데마트 서울역점 명재경 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른 QSV분들께도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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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롯데마트] 하절기 위생관리 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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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에 대한 위생관리가 더욱 필요해지는 계절입니다. 롯데마트 오는 9월30일까지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 관리 기간' 으로 정하고 식품 안전을 평소보다 더욱 강화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선, 롯데마트는 식중독 발생 우려 상품의 관리를 강화 했습니다. 식중독은 하절기인 5월부터 9월에 집중 발생합니다. 이에 일부 상품들은 판매를 중단하거나 판매 기한을 단축운영하고, 상품 온도관리 등의 상품 검사와 매장 점검을 강화해 운영합니다. 롯데마트는 해당 기간..

  2. Subject: [롯데마트] 두드리지 말고 이름 보고 고르세요! 달콤하고 아삭한 프라임 엘 고당도 흑미수박, 검은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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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길 사람 속보다 모르겠는 게 바로 수박 속! 주부라면 한 번쯤 속 모르고 고른 수박 때문에 낭패 본 경험이 있을 테다. 수박을 쩍 갈랐는데, 너무 익어 과육이 흐물거리거나 설익어 맛이 없으면 뭔가 큰 손해를 본 듯한 느낌도 든다. 그래서 수박을 고를 땐, 이러저리 돌려보고, 두드려도 보고, 과일가게 주인에게 부탁해 세모꼴로 잘라 달라고 사정도 해본다. 하지만 롯데마트에서라면 이런 고민이 필요 없다. 어떤 수박을 골라도 달콤하고 아삭한 맛을 즐길..

  3. Subject: [롯데마트]농약 잔류 검사부터 방사능 검사까지 이중 삼중 먹기리 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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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무지 먹을 게 없어" 사시사철 먹거리 풍성하게 나고, 보관 기술의 발달로 제철 관계없이 원하는 것 언제든 찾아 먹을 수 있게 된 요즘이건만, 먹거리에 대한 주부들의 걱정은 나날이 들어만 간다. 농약,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에 대한 염려에 더해,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원전사고로 방사능 오염 식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 이에 롯데마트는 식품 안전을 지키고, 소비자의 불안을 덜기 위해, 유해식품을 걸러내는 이중 삼중의 안전망을 도입, 운영하..

  4. Subject: [롯데마트] 롯데마트의 핵심 브랜드 통큰, 손큰, 초이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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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는 창립 이후 지난 13년간 값싸고 품질 좋은 상품을 제공하며 고객의 생활 경제에 보탬이 되려고 노력해왔습 니다. 나날이 높아지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획기적인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온 롯데마트는 2010년 4월, ‘가치혁신 상품 창조’라는 슬로건 아래 상품혁명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참립 13주년과 상품혁명 1주년을 맞은 지금, 상품혁명 전략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 新 상품전략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똑똑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을 가..

  5. Subject: [롯데마트] 과일, 유통 전문가로 구성된 드림팀이 만든 조성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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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보성'하면 여린 녹색 잎이 굽이굽이 흐르는 녹차 밭이 떠오른다. 하지만 농신(農神)으로 부터 축복받은 이 천혜의 땅에는 녹차의 아성이 가려지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고품격의 농산물들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다. 특히 보성군 조성면은 이국에서 들여온 방울토마토가 처음 성공적으로 뿌리내린 땅. 방울토마토 시배지답게 수 헥타르의 너른 땅에는 생산부터 유통단계까지 분야별 전문가가 모인 드림팀의 극진한 관리를 받으며 토마토가 빨갛게 영글어가고 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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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에 대한 위생관리가 더욱 필요해지는 계절입니다. 롯데마트 오는 9월30일까지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 관리 기간' 으로 정하고 식품 안전을 평소보다 더욱 강화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선, 롯데마트는 식중독 발생 우려 상품의 관리를 강화 했습니다. 식중독은 하절기인 5월부터 9월에 집중 발생합니다. 이에 일부 상품들은 판매를 중단하거나 판매 기한을 단축운영하고, 상품 온도관리 등의 상품 검사와 매장 점검을 강화해 운영합니다.

 

롯데마트는 해당 기간 동안 날조개류를 사용한 회나 초밥류, 숙주나 시금치나물, 두부조림, 꼬막무침 등은 판매를 중단합니다. 양념게장의 경우에는 7월과 8월에는 판매 중단하며, 5, 6, 9월에는 보냉팩을 사용해 판매합니다. 회/김밥/초밥류 등의 상품의 경우 평소에는 조리 후 7시간 판매하던 것을 5시간 이내로 축소했고, 앙금이 들어간 떡은 20시까지만 판매합니다.

 

특히, 4~8월까지 하절기에 소비가 많은 상품인 아이스크림류나 빙수류, 김밥류, 초밥류 등은 자체 수거해 롯데안전센터에서 미생물 검사도 시행하며, 하절기 위생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즉석조리식품의 경우에는 ‘30분 Rule’를 적용해, 조리 원재료나 조리된 완제품을 상온에 30분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원재료가 들어왔을 때 30분 안에 냉장/냉동고에 보관하고, 조리시에도 원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수량만 꺼내 30분을 넘지 않게끔 했고, 상품 조리 완료 후 냉장 진열대에 진열하는 시간도 30분을 넘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 밖에 개인위생 및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개인위생 관리를 위해 작업 시작 전 손세척과 위생장갑 착용은 물론 매 2시간 단위로 손 세척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인의 몸 건강상태를 미리 점검해 감기 및 복통 증세가 있을 경우에는 작업에서 제외했으며, 사용한 조리 도구는 30분 이내 세척을 실시하고, 세척 및 소독된 조리도구를 구분 보관토록 했습니다. 또한, 냉장/냉동고의 온도도 일 3회 체크해, 선도관리표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롯데마트는 03년 10월부터
점포별 1~2명씩 품질관리 전담인원(QSV/Quality Supervisor)을 배치해, 꾸준히 매장 진열상품의 안전과 위생상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QSV는 평소 포장상품의 이물질 포함 여부 및 포장상태 점검, 유통기한 및 보관온도 준수여부 확인, 표시사항 이상 유무 확인(식품위생법, 품질경영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 의거), 식품 종사자에 대한 위생 점검 및 작업장의 위생상태 등을 점검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하절기에는 식품 안전을 위해 더욱 강화된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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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길 사람 속보다 모르겠는 게 바로 수박 속! 주부라면 한 번쯤 속 모르고 고른 수박 때문에 낭패 본 경험이 있을 테다. 수박을 쩍 갈랐는데, 너무 익어 과육이 흐물거리거나 설익어 맛이 없으면 뭔가 큰 손해를 본 듯한 느낌도 든다.
그래서 수박을 고를 땐, 이러저리 돌려보고, 두드려도 보고, 과일가게 주인에게 부탁해 세모꼴로 잘라 달라고 사정도 해본다. 하지만 롯데마트에서라면 이런 고민이 필요 없다.
어떤 수박을 골라도 달콤하고 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프라임 엘 고당도 흑미수박' 이 있기 때문!


개성있는 모양, 특별한 맛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흑미수박
개성 강한 검은 빛깔로 소비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자는 프라임 엘 고당도 흑미수박(이하 흑미수박). 모양만큼이나 색 다른 맛과 식감으로 고객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흑미수박이 롯데마트에서 처음 소개된 것은 2008년 4월. 특이한 외양으로 시선을 끈 흑미수박은 그 특유의 맛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출시되자마자 큰 호응을 얻으며, 2008년 한해에마 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후 해마다 매출 신기록을 갱신했다.


작년에는 없어서 못 팔 정도였다. 흑미수박의 종자가 귀한터라 당초 출하 물량이 한정되어 있었다. 이에 롯데마트는 아쉽지만 5~6월까지만 한정 판매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초여름에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수박이 덜 여물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수박 매출량이 적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흑미수박을 맛본 고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져, 그 짧은 기간 동안 12억 원의 매출고를 올렸으며 물량은 예상 마감 기한보다 일찍 동났다. 롯데마트도 예상 못 한 반응이었다. 이때의 아쉬움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올해에는 보다 일찍부터 준비해 종자를 확보했다. 덕분에 약 80만 통의 흑미수박을 5~8월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그 어떤 것을 골라도 달콤하고 아삭아삭한 맛!
흑미수박은 껍질이 얇고 색이 검은 것이 특징이며, 일반 수박보다 약 1~1.5Brix(1Brix는 1g의 설탕이 물 100ml에 녹은 정도)이상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흑미수박을 롯데마트 고객에게 처음 소개한 롯데마트 청과팀의 김석원 MD도 흑미수박을 처음 맛본 순간 대박을 예감했다고. "흑미수박을 처음 봤을 때는 특이한 껍질 색에 눈길이 갔습니다. 당시 블랙 푸드가 대세여서 혹시 흑미수박도 고객에게 어필할 점이 있지 않을까 싶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일단 맛을 보는 순간, 승산이 있겠다 싶더군요. 전국을 돌아다니며 유명산지 수박이란 수박은 다 먹어 봤던 터라 입맛이 까다로운 편인데도 그 맛에 단번에 반했습니다. 그때부터 흑미수박을 롯데마트로 모셔오기 위해 공을 들였죠."


흑미수박이 특별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맛과 품질이 고르다는 것. 판매대에 진열되어 있는 수박 중 아무것이나 골라도 달콤하고 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흑미수박은 품종 자체에 품질 편차가 별로 없다. 그래도 더 맛좋은 흑미수박을 공급하기 위해 롯데마트는 지역 농협과 제휴, 품질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 주요 산지마다 롯데마트에 납품하는 흑미수박 선별장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비파괴당도체크 시스템을 이용, 당도 12Brix 이상의 흑미수박만을 선별해 롯데마트로 보낸다.

순수 토종 흑미수박을 보급하기 위해 뭉친 드림팀
요즈음 흔히 볼 수 있는 노란 수박과 같은 칼라 수박은 대부분 수입품종이거나 수입품종과의 교잡종인데 반해 흑미수박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국산 품종이다. 흑미수박은 삼성종묘에서 순수 토종 수박을 개량한 것으로 삼성종묘는 흑미수박을 개발하기 위해 무려 8년간의 연구와 시험재배를 거쳤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흑미수박이지만 일반 수박에 비해 재배기간이 5일가량 더 길고 종자 값이 비싼 편이어서 초기에는 재배 농가가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하지만 2008년 롯데마트와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흑미수박을 재배하려는 농가가 점점 늘고 있다. 종묘회사와 지역 농협의 철저한 품질관리 덕분에 수박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고 도, 롯데마트와의 독점 공급 계약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판매에 대한 부담 없이 생산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농가마다 수확 시기를 안배하여 재배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 변동을 걱정하지 않고 안정적인 가격에 흑미수박을 공급할 수 있다.
올여름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치속을 여름이 예견되는 바, 올여름 가족 건강을 책임질 건강한 먹거리를 지금부터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물론 우리나라 토종 품종이면서 달콤하고 아삭아삭한 흑미수박을 시원하게 식혀 가족들 앞에 내 놓는다면, 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을 테다.



TIP. 맛있는 흑미 수박 알뜰살뜰하게 즐기는 방법

보관 시에는 큼직하게 썰어서 밀폐용기에
수박을 조금 더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수박의 절단면에서 수분이 빠져나오는 것을 최대한 막는 게 좋다. 껍질째 크게 썰어, 깊은 밀폐용기에 껍질이 가운데로 향하게 놓고 보관한다.

남은 수박은 갈아서 활용
먹고 애매하게 남은 수박은 씨를 제거한 후 믹서기에 갈아 얼려둔다. 얼음 곽에 넣어 얼려두었다가 화채를 만들 때 써도 좋다. 수박 간 것과 주스 또는 요구르트를 섞어 얼리면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좋다. 여름 햇빛에 달아오른 피부에는 수박팩을 하는 것도 좋다. 수박 껍질 중 하얀 부분만 얇게 저며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 해두었다가, 햇볕에 그을린 피부에 올려주면 피부가 진정된다.

< 위의 내용은 롯데마트 사보 5월호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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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검은 수박, 흑미수박~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1/06/08 17:50  Delete

    벌써 오후시간대는 나른한 햇빛이 따사로움을 넘어 조금씩 더워지는 계절이 오고 있네요~ 여름하면 빠질 수 없는 과일~ 수박! 바야흐로 수박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과일중에서도 수박은 싫어하는 사람을 잘 보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좋은데요~ 여름에 수박을 사러나갔던 주부님들은 누구나가 한번쯤은 수박을 잘못 사본 경험이 있으실것 같아요. 초보주부인 저도 수박 고르는 일은 영 쉽지가 않습니다. 두드려 보기도 하고, 텔레비전에서 본대로 꼭지가 싱싱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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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하나를 챙겨도 아이에게 안전한가, 영양은 충분한가를 따지는 것이 부모 마음, 첨가물과 위해 요소가 없는 안전한 식품을 먹이고 싶은 부모라면 꼭 기억해 두어야 할 선택 기준이 있다.
이제부터 자녀들의 먹거리를 고를 때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제품 인지를 반드시 확인하자.


어린이 마실거리, 롯데칠성음료라면 안심!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제품'이란 식약청이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엄격한 기준으로 품질을 인증한 식품을 말한다.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에만 부여하는 인증인 만큼, 음료·과자 등 어린이 간식을 고를 때 믿을 수 있는 선택 기준이 된다.
롯데칠성음료 제품중에서 델몬트 오렌지주스100, 델몬트 콜드 오렌지·사과·적포도, 델몬트 프리미엄 포도·오렌지주스가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았다. 제품 패키지에 인증 마크가 부착돼 있어 구매시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안전·영양·첨가물 금지 기준 모두 합격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인증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 또한 제품에 비타민, 무기질 함량이 높아야 하고 비만 및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포화지방이나 나트륨 등의 함량은 낮아야 한다. 합성보존료, 타르 색소 등도 일체 사용해서는 안된다.

델몬트 오렌지주스100, 델몬트 콜드 오렌지·사과·적포도, 델몬트 프리미엄 포도·오렌지주스는 이까다로운 기준들을 모두 통과했다. 엄격한 서류 심사와 제조 시설 현장 심사, 학계·소비자단체 등 전문가 심의를 거쳐 안전, 영양 등 모든 기준에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은 제품이므로, 안심하고 자녀들에게 먹일 수 있다.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우리 아이가 혹시 몸에 좋지 않은 군것질을 하는 건 아닐까 걱정되는 마음, 수퍼에서 음료를 살 때 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 것이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인지 선택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할 쉽고 빠른 방법! 이제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인증 마크를 확인하자. 사랑스런 자녀를 위해, 건강한 우리 가족을 위해 품질인증 마크가 표시된 롯데칠성음료라면 안심이다.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기준

안전기준
- 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 기준)에 적합한 가공식품

영양기준(1회 제공량 기준)
- 고열량, 저영양 식품 제외
- 당류 첨가 안한 과채주스
-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A,B1,B2,C), 무기질(칼슘,철분)이 강화된 식품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식용 타르색소 사용금지
-합성보존료 및 기타 화학적 합성품 일부 사용 금지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한 주스 성분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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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먹을 게 없어" 사시사철 먹거리 풍성하게 나고, 보관 기술의 발달로 제철 관계없이 원하는 것 언제든 찾아 먹을 수 있게 된 요즘이건만, 먹거리에 대한 주부들의 걱정은 나날이 들어만 간다. 농약,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에 대한 염려에 더해,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원전사고로 방사능 오염 식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 이에 롯데마트는 식품 안전을 지키고, 소비자의 불안을 덜기 위해, 유해식품을 걸러내는 이중 삼중의 안전망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깨끗하고 건강한 먹거리만 엄선하는 식품 안전망
2006년 업계 최초로 GAP민간인증 자격을 취득한 롯데마트는 2010년 2월 친환경 민간인증기관 자격을 취득하고, 친환경영농팀이라는 전문 부서를 구성, 친환경 농산물을 인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재배 농가를 지원하는 한편, 고객에게는 보다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우수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롯데마트 전용 농장을 운영해 우수 농산물을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2010년 7월에는 국내 최초로 서울역점에 식물공장 '행복가든'을 오픈하고 상추 등의 채소를 직접 키워 판매하고 있다. 식물공장은 식물 재배의 필수 요소인 빛을 LED조명으로 공급하고 수분과 영양분, 최적의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자동으로 조절해 실내에서 식물을 재배하는 신개념 농산물 재배 시스템. 식물공장은 이상기온과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차세대 친환경 농법으로 주목받는 시설이다. 고객들은 행복가든의 식물 재배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하루에 두 번 있는 수확 시간에 잘 맞춰 방문하면 수확한 지 몇 분도 안된 신선한 채소를 맛 볼 수 있다.


한편 롯데마트 오산·김해물류센터와 매장 등에서도 농약 잔류검사 및 유해물질 검사를 진행해 먹거리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산지와 물류센터 그리고 매장에서 이중 삼중이 검사를 거쳐 공급되는 식품인 만큼, 고객들은 롯데마트에서 구입한 먹거리라면 안심해도 좋다.


방사능 측정 시스템 도입해 소비자 불안감 해소
최근 일본의 원전사고로 방사능 오염 식품에 대한 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오산과 김해물류센터에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도입하고 일부 신선식품을 대상으로 4월11일부터 방사능 오염 검사를 진행 중이다.
방사능 검사 대상 식품은 동해와 남해산 생물 수산물 6개 품목과 채소류 7개 품목을 합쳐 총13개 품목이다.
동해와 남해에서 어획되는 생물 고등어, 오징어, 삼치, 아귀, 갈치, 가자비 등 6개 품목을 검사하고 있는데 생물 수산물은 어획 품목이 시기마다 다르므로 앞으로는 제철 수산물을 중심으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냉동 수산물은 일본 지진 피해 이전에 비축해둔 물량을 공급하고 있어 방사능 오염과는 무관하다.
채소류로는 바다에서 자라는 해초류인 다시마, 미역줄기, 톳, 파래, 쇠미역, 물미역을 비롯해 노지에서 자라는 시금치인 포항초 등 7개 품목이 검사를 거친다.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가 장기화될 것에 대비해 점포에서도 방사능 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니 서울역점에서는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도입, 일부 식품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방사능 오염 식품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고객의 방사능 식품에 대한 불안을 종식시키기 위해 롯데마트는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확대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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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창립 이후 지난 13년간 값싸고 품질 좋은 상품을 제공하며 고객의 생활 경제에 보탬이 되려고 노력해왔습
니다. 나날이 높아지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획기적인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온 롯데마트는 2010년 4월, ‘가치혁신 상품 창조’라는 슬로건 아래 상품혁명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참립 13주년과 상품혁명 1주년을 맞은 지금, 상품혁명 전략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 新 상품전략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똑똑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을 가치혁신 상품, 통크게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4월 6일, 중소기업회관에서 가치혁신 상품의 '新 상품전략'을 발표하고 우수 중소기업이 모여 신제품을 선보이는 중소기업 초청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롯데마트는 '新 상품전략'으로 '통큰', '손큰', '초이스 엘' 등 롯데마트의 새로운 핵심 브랜드를 통해 획기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 초청 박람회' 등을 매년 개최해 우수 중소기업 상품 중 경쟁력 있는 상품을 엄선할 예정이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상품은 롯데마트의 PB브랜드로 판매되며 해당 중소기업은 PB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게 된다. 이날 노병용 롯데마트 사랑은 "롯데마트의 가치혁신 상품은 물가안정과 동반성장의 의지를 담고 있다"라며, "이제는 고객들이 해당 브랜드의 상품만 봐도 롯데마트를 떠올릴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통 크게 만들고 손 크게 담은 상품, 연말까지 30여개 출시 예정

롯데마트는 '통큰', '손큰'이란 이름의 브랜드를 체계화하고 '통근' 브랜드로는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며 '손큰' 브랜드로는 우수 중소기업과 연계한 동반성장을 도모할 것이다. 올해 말까지 총 30여개의 '통큰', '손큰' 상품을 출시할 예정인 롯데마트는 4월 7일에는 '통큰 립'을 선보였다. '통큰 립'은 750g 대형 사이즈인데 반해 가격은 1만원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450g(1대, 조리 전 중량)의 립의 9,900원~14,800원에 판매되는 것과 비교했을 때 25~50%가량 저렴하다. 식감이 뛰어난 부위만 선별해 맛과 품질이 일반 레스토랑의 립 요리에 견주어도 손색없다. 한편 같은 날, '손큰' 브랜드로 올해 초에 화제가 된 삼영푸드의 큰 두부를 업그레이드 한 '손큰 두부'와 100% 제주도 콩과 맑은 물로 키운 '손큰 콩나물(375g)'을 출시했다. '손큰 콩나물'은 주식회사 농수식품과 제휴해 만든 식품을 '無성장촉진제', '無농약' 재배한 콩을 사용해 품질을 강화하고 콩 구매자금을 선지급하는 방식으로 원가를 낮추었다. 최춘적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앞으로 통큰, 손큰 브랜드는 물가안정과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만을 엄선해 월에 2~3개씩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PB '초이스 엘(CHOICE L)"로 재탄생
롯데마트는 4월 1일, 창립 13주년을 맞아 2003년부터 8년간 사용해오던 대표 PB브랜드 '와이즐렉(WISELECT)'을 '초이스 엘(CHOICE L)'로 전면 교체했다. '와이즐렉(WISELECT)'은 WISED와 SELECT의 합성어로 현명한 선택이라는 의미는 좋지만 발음과 기억이 어려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기억하기 쉬운 '초이스 엘(CHOICE L)' 로 브랜드 이름을 바꾸었다. 브랜드 이름을 바꾸면서 하위 PB 브랜드에 대한 리뉴얼도 동시에 진행했다. PB상품군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15개로 세분화된 브랜드를 7개 브랜드로 통합했다. 일류 메이커 상품과 동급인 PB상품은 '초이스 엘(CHOICE L)'로, 프리미엄급 품질의 PB상품은 '프라임 엘(PRIME L)'로,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 PB상품은 '세이브 엘(SAVE L)'로, 유기농 PB상품은 '바이오 엘(BIO L)'로, 생활용품 PB상품은 '리빙 엘(LIVING L)'로 구분했다. 단, 동반성장 PB브랜드인 롯데랑과 의류 PB 브랜드인 베이직아이콘은 기존과 변함없이 유지된다.


동반성장을 위해 우수 중소기업 발굴
롯데마트는 중소기업 초청 박람회를 매년 개최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한편, 우수 중소기업의 상품 중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별해 '통큰', '손큰', '초이스 엘(CHOICE L)'등 롯데마트 브랜드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마트의 글로벌 유통망을 이용해 우수 중소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창립 13주년을 맞아 4월 6일에 개최한 중소기업 초청 박람회에서 롯데마트는 530여 개 업체와 상담하고 이중 100여개의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의 상품을 롯데마트 매장에서 판매한 후 매출 실적 및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우수 협력업체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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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공장 인플란트 시설
롯데칠성음료는 작년 7월 경기도 안성공장에 페트병 인플란트(IN-PLANT) 시설을 구축했다.
'인플란트'란 말 그대로 페트병 제조 설비를 외부가 아닌 공장 내부에 갖췄다는 뜻.
기존에는 페트병 제조사로부터 공병을 공급받는 방식이었으나 현재는 인플란트 시설을 가동해
자체적으로 페트병을 만들고, 만든 즉시 음료를 충전하고 있다.

고객에게 더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드리기 위한 노력
페트 제조사에서 공페트를 생산해 음료공장까지 운송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오염 요인이 존재한다. 이중 삼중으로 포장해 운반을 해도 오면 가능성은 상존할 수 밖에 없다. 롯데칠성음료는 오염 가능성을 원칙적으로 제거하고 티끌 한점 없는 안전하고 깨끗한 페트병을 확보하기 위해 100억원의 비용을 투자, 최첨단 인플란트 설비를 구축하였다.

음료의 안전, 페트병 생산단계부터 책임진다!
프리폼(Pre-Form)을 성형 틀에 넣고 블로잉하면 제품 모양을 갖춘 공병이 만들어진다. 여기에 라벨을 부착하면 페트 완성! 이 모든 과정은 사람 손이 닿지 않는 밀폐 공간에서 이뤄지며 각 공정별로 첨단 장비가 수십 차례의 정밀 촬영을 실시해 몇 만분의 1 크기의 이물이라도 확인되면 자동으로 걸러낸다. 이렇게 완성된 페트는 곧바로 에어 컨베이어을 통해 음료 충전 라인으로 이동한다. 전 과정에 걸쳐 페트병 입구가 외부에 노출되는 일이 일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료 충전 전에는 한번 더 공병 세척 과정을 거쳐 완벽에 완벽을 기하고 있다.

물류비 절감, 탄소배출량 감축, 맑고 깨끗한 환경에도 기여
안성공장의 인플란트 설비는 분당 600개, 1일 약 80만개의 페트를 생산할 수 있는 최신의 시설이다. 현재 국내 최고의 제병설비 전문가 그룹인 롯데알미늄이 운영을 맡아 롯데칠성음료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인플란트 설비 도입으로 연간 약 18억원 정도의 비용절감이 예상된다. 물류비와 포장재 사용을 줄임으로써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고 환경 오염을 줄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되었다. 고객에게 안전하고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롯데칠성음료의 노력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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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왜 알루미늄 음료수 캔 밑바닥은 오목하게 왜 들어가 있을까?

    Tracked from 롯데 올세이프 2011/04/13 09:23  Delete

    왜 알루미늄 음료수 캔 밑바닥은 오목하게 왜 들어가 있을까? 몇몇 사람들은 “음료수를 보이는 것보다 적게 담기 위한 눈속임일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하지만 USA투데이가 최근 소개한 과학상식을 보면 생각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탄산음료 알루미늄 캔의 두께는 약 0.13mm로 잡지 표지 두께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음료수 캔의 두께가 이처럼 얇은 이유는 탄산가스가 팽창할 때 캔이 고무풍선처럼 유연성 있게 늘어나야 하기 때문 입니다. 음료수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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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성'하면 여린 녹색 잎이 굽이굽이 흐르는 녹차 밭이 떠오른다. 하지만 농신(農神)으로 부터 축복받은 이 천혜의 땅에는 녹차의 아성이 가려지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고품격의 농산물들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다. 특히 보성군 조성면은 이국에서 들여온 방울토마토가 처음 성공적으로 뿌리내린 땅. 방울토마토 시배지답게 수 헥타르의 너른 땅에는 생산부터 유통단계까지 분야별 전문가가 모인 드림팀의 극진한 관리를 받으며 토마토가 빨갛게 영글어가고 있다.

오곡백과 풍성히 나는 천혜의 땅
남해와 완만한 산 사이에 자리 잡은 보성은 그야말로 농업에 최적화된 땅. 눈과 코가 즐거운 녹차 밭은 지나면 너른 대지 위에 여러 가지 농작물이 다채롭게 자라고 있다. 특히 조성면은 토마토 재배의 중심지로 일년 내내 수백동의 하우스에서 방울토마토, 완숙토마토가 자라고 있다. 또한 전국 최대의 참다래 생산지이자 한라봉 주요 생산지이기도 하다. 흔히 참다래와 한라봉은 제주도에서만 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새콤달콤 감칠맛이 돌고 생글탱글 식감 또한 일품인 보성 참다래와 한라봉은 이미 미식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이처럼 맛과 품질이 뛰어난 다양한 작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첫 번째 이유는 보성의 뛰어난 재배 환경에 있다.
보성은 요 몇 년간 전국의 농민들을 근심케 했던 폭우, 폭설도 피해갔을 정도로 기후가 온화하며 일조량이 풍부해 식물, 특히 청과류 재배에 제격이다. 주변에는 공장지대가 없어 땅과 공기, 물이 중금속, 매연 드엥 오염되지 않고 깨끗하다. 남해에서 불어오는 해풍도 보성의 주요 자원, 특히 해풍 맞은 쪽파는 톡 쏘는 맛이 일품이다.

조성원예영농조합의 신기술과 첨단설비
맑은 물, 비옥한 땅이 농사의 첫 번째 조건이나 이것만으로 충분치 않다. 농업도 결국 사업. 기술과 투자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비옥한 땅을 가진 농가도 뒤처지기 십상이다. 끊임없은 개발 및 투자 그리고 협력을 통해 더 좋은 품질의 경쟁력 있는 작물을 재배하기 위해 조성의 80여 개 농가는 조성원예영농조합법인(이하 조성영농)이란 이름으로 뭉쳤다.
조성의 여러 농가에서 토마토 재배가 한창인 요즘, 인근에서는 조성영농 유통센터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조성영농 유통센터는 토마토와 참다래의 선별 및 포장 작업을 하기 위해 신축되었으며 고품질의 작물만을 골라내는 최첨단 선별 설비를 갖추었다. 유통센터 옆에는 최근, 농업 강국인 네덜란드의 기술과 설비를 들여와 구축한 유리 온실이 자리 잡고 있다. 온실 내벽에 방충망을 설치해 병균을 옮기는 해충을 원천 차단하고 땅이 아닌 배양기에서 토마토묘를 길러 땅에서부터 올라오는 탄저균 등의 유해한 병균을 막는다.
조성영농의 김영수 이사는 병균만큼 무서운 것은 바로 스트레스라고 한다. "토마토묘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시름시름 앓다가 제대로 된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온실 내부가 더웠다 추웠다하면 토마토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전자동제어시스템으로 항상 적정 온도를 유지하며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농도, 영양 등을 관리해 쾌적한 환경에서 토마토를 재배합니다."


보성군청의 아낌없는 지원
유리온실은 온실 내의 일조량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비닐온실보다 구축비용이 많이 든다. 또한 대규모 유리온실은 난방비용도 만만치 않다. 이 모든 비용을 농가에서 충당하기는 어려운 일. 특히 지난 겨울같이 혹독한 추위가 닥치면 난방비 때문에 도산하는 농가가 생기기도 한다.  보성군청은 농민들의 이러한 부담을 덜고자 신기술 농법 개발 및 시설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조성영농 토마토 농가의 유리온실 구축에도 보성군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특히 지난 겨울부터는 보성군청의 아이디어와 지원으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온실 난방 시스템을 구축, 가동하고 있다. 보성군 쓰레기 소각장에서는 24시간 쓰레기를 태우며 1천500도가 넘는 열이 발생한다. 이 열은 스팀으로 전환, 인근의 토마토 유리온실에 전달되며 온실의 기계실에서는 이 스팀으로 물을 끓여 온실 바닥에 온수를 공급한다.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난방 시스템으로 기름 난방을 할 때보다 연간 수억의 난방비가 절약된다.

롯데마트의 안정적이고 너른 유통망
생산자 즉, 농민들의 커다란 고민 두 가지. 작물의 건강과 상품의 판로이다. 그런데 조성영농은 롯데마트와의 계약을 통해 판로에 대한 고민을 덜고 작물 재배에만 집중 할 수 있다고. 안정적인 판로가 있으니 산지에서 시세에 민감하게 대응하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아도 된다. 수확한 토마토를 여러 군데에 소량으로 쪼개 보내지않고 오산물류센터로 바로바로 보내면 되니 납품 과정도 간단하다. GS마트의 협력산지였다가 롯데마트와 GS마트와 합병하면서 작년부터 롯데마트와 연을 맺게 된 조성영농은 올해 3월 초부터 롯데마트 전용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불필요한 고민 없이 생산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또한 롯데마트는 보다 신선한 고품질의 상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수 있으니 이야말로 일거약득!
결국 조성 토마토는 농가와 지방자치단체, 유통업체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 할 수 있다. 조성 토마토의 뛰어난 품질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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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유업이 지난해 12월부터 롯데그룹과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파스퇴르 우유는 그 맛과 품질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익히 아시고 계실테지만
오늘은 파스퇴르의 저온 살균우유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강원도 청정목장의 신선하고 깨끗한 원유만을 엄선하여 만든 국내최초 63℃ 30분 저온살균 우유로
단백질과 칼슘의 열변성을 최소화하여 몸에 유익한 유산균과 영양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1. 저온살균(저온 장시간 살균법)이란?
저온살균이란 사람에게 해로운 균만 선택, 사멸되는 63℃온도를 30분동안 적용하여 열처리 하는 방법으로 '파스체라이션(Pasteurization)공법' 또는 'LTLT(Low Temperature Long Time)'공법이라고 하여 오늘날 유럽과 미국에서 널리 행해지는 공법입니다.

파스퇴르는 국내 최초, 유일하게 저온처리 생산방식을 적용, 1,475M의 긴 라인을 통해 원유의 살균공법이 진행 되는데 1,475M의 원통형 관의 입구로 들어간 원유는 온도 및 라인속의 원유의 속도를 제어하는 자동센서에 의해 30분 동안 63℃의 온도가 정확하게 유지된 채 출구로 배출되어 제품화됩니다.
저온살균공법으로 열처리를 할 경우 5% 내외의 유청단백질의 면역글로블린 성분의 변형이 이뤄졌으나, 72℃에서 15초간 살균하는 HTST 공법을 이용할 경우 40%이상의 변성, 135℃이상에서 2초 이상 살균하는 UHT 공법을 이용할경우 90%이상의 변형이 됩니다.


2. 저온살균을 할 수 있는 원유의 조건

파스퇴르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1급A 원유의 조건은 국내 원유 위생등급으로 지정한
조건(3만미만)보다 까다로운 세균수 8천 미만으로 관리하고 있어 목장자체 관리, 젖소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수입니다.


3. 유통기한의 차이
일반고온멸균우유의 경우 135℃ 2초이상 살균하여 원유 내 모든 균이 사멸되어
제품 개봉이나 외부의 세균 침입이 없을 경우 장기간 보존하여도 음용이 가능하며
유통기한이 12~14일
까지입니다.
저온살균우유의 경우 63℃에서 30분간 살균되어 인간의 몸에 해로운 균만 선별하여
사멸시키고 인간에게 유익한 균은 고스란히 남아있기 때문에 장기간 보존이 불가능하여
유통기한이 7일입니다.
※ 할인점 및 슈퍼, 편의점 판매대에서 유통기한이 5일 남은 제품을
보게 되면 파스퇴르 저온살균우유는 생산한지 2일이 지난 제품이며, 일반 고온멸균우유는
생산한지 7~9일이 경과된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4. 파스퇴르 저온살균 우유의 가격이 비싼 이유는?

파스퇴르 저온살균 우유를 만드는 목장의 원유는 국내원유 위생등급보다 더 까다로운 자체 위생등급을
 정해서 철저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강원도에서 지정한 청정목장의 최고급 원유만을 선별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정통 파스체라이션(Pasteurization)공법으로 생산하여 몸에 이로운 균과 신선함이 살아있습니다.
 
제품 내부의 온도변화를 막고 용기로 인한 냄새, 변형 등으로 제품의 이상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위생적인 용기를 사용하며, 외부에서 제작, 입고되는 용기가 아닌 파스퇴르 공장자체에서 용기를 생산 합니다.
클린캡을 사용하여 음용 후 남은 우유에 외부공기의 유입을 원천 차단합니다.
(최근들어 각 유업체에서도 파스퇴르 용기 제작 방식을 채택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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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롯데햄의 대표브랜드인 '의성마늘햄'이 국내 육가공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이 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9월 28일 2010-10차 탄소성적표시 인증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주)롯데햄을 포함하여 5개 기업, 16개 제품에 신규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탄소성적표지는 제품의 생산, 수송, 사용, 폐기 등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CO2 배출량으로 환산하여, 라벨 형태로 제품에 부착하는 것을 말한다. 이 인증을 취득하게 되면 제품에 CO2 인증마크를 부착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게 되며, 시장주도의 저탄소제품의 구매를 촉진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인증품목은 '의성마늘햄' 230g, 250g, 270g이며, 인증은 취득일자인 2010년 9월 29일부터 3년간 유지된다. 이번 인증심의는 환경의 중요성이 점점 확대되는 지금,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국정운영 기조와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한 제품인 롯데 '의성마늘햄'을 포함하여 여성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는 식품류와 미용제품군이 인증을 획득하여 여성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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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햄.소시지에 관한 궁금한 12가지!

    Tracked from 롯데 올세이프 2010/12/01 09:54  Delete

    1. 햄,소시지는 그대로 먹어도 좋은가요? 숙성되어 만든 생햄과 로스트베이컨등의 특정가열제품은 직접 가열한다면 고기의 맛이 없어지고, 딱딱해지므로 그대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 햄,소시지,베이컨은 가열해서 만든 것이므로 차가운대로 드시거나, 가열해서 드셔도 무관합니다. 2. 햄,소시지를 먹을 수 있을까 없을까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유통기한을 기준으로 해서 드십시오, 우선 개봉해서 냄새를 맡고 이취와 부패취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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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맛있는 과일 고르기 노하우는 인터넷을 조금만 뒤져보아도 알 수 있다. 그래도 정작 수북하게 과일이 쌓인 가판앞에 서면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특히 초보 주부에게 단 과일 고르기는 그야말로 복불복. 누군가가 과일의 맛을 보증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명품을 구입할 때 인증서를 동봉해 주듯, 좋은 과일에도 '명품 과일 인증서'를 붙여준다면 더욱 믿고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좋은 땅에서 기르고 엄격하게 골라낸 명품 당도선별사과
맛있는 사과의 첫번째 조건은 바로 산지. 충북 원예농협이 생산, 관리하고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당도선별사과는 충청북도의 평균 해발 300미터 이상의 고지대에서 재배된다. 지대가 높으면 일교차가 크다. 그리고 큰 폭의 기온변화를 견디며 자란 사과는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하다. 사과 재배에 안성맞춤인 좋은 땅에 뿌리내리고 농민들의 극진한 돌봄을 받는 이곳의 사과나무에는 매년 고품질의 명품 사과가 열린다.  그리고 이 명품 사과의 가치를 더욱 올려주는 것은 충북원예농협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다.

충북원예농협의 엄격하고 체계적인 생산.유통관리 시스템은 이미 관련업계에서 정평이 나 있다.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생산관리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농가를 지원한다. 회원 농가에서 수확한 사과는 충북원예농협의 유통센터로 옮겨지는데 이곳에서는 당도, 색, 크기, 형태 등을 확인해 사과를 선별한다.  이곳의 사과선별시스템은 대한민국의 최고 수준. 약 200억원 가량의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 구축한 사과선별시스템은 선별 오차가 매우 적다. 또한 사과를 쪼개거나 과즙을 짜내지 않고 즉, 사과의 원형을 훼손하지 않고 첨단 기기로 당도를 선별한다.
충북원예농협 유통센터에 들어서면 수백. 수천 개의 사과가 한알 한알, 트레이에 담겨 레일 위에 놓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사과는 KTX 안의 승객처럼 편안하게 앉아 서너 개의 터널을 통과하며 당도, 색, 크기, 형태를 검사받는다. 그리고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한 사과만이 최종 목적지에 닿는다. 결승점에 골인한 사과는 세 가지로 나뉘어 롯데마트로 납품된다. 당도 12.5브릭스(1브릭스 1그램의 설탕이 물 100밀리리터에 녹은 정도의 당도를 말함)이상의 사과는 일반 상품으로, 14브릭스 이상의 사과는 고당도 PB상품으로 판매된다. 또, 음이온 전해수로 세척해 포장을 뜯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는 기획 상품 사과도 있다.






 충북원예농협 유통센터는 CA(Controlled Atmosphere) 저온저장설비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전국에 두 곳 밖에 없을 만큼 최첨단의 시설.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과일을 장기 저장하고 연중 신선한 과일을 공급한다. 덕분에 신선하고 아삭아삭하며 다디단 사과를 여름에도 맛볼 수 있다.

 
제주도와 글로벌 기업 제스프리의 합작으로 탄생한 명품 키위

과육은 새콤달콤, 씨는 톡톡 씹히는 맛이 일품인데다 부드럽기까지 한 골드키위. 반으로 쪼개 숟갈로 떠먹을 수 있어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골드키위가 우리나라 제주에서 생산되고 있다. 키위 생산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제스프리사와 남제주군이 협약해 생산하고 있는 제주 제스프리 골드키위는 겨울에 자라 1월부터 4월까지 출하된다. 공기 좋고 물 좋은 제주 땅에서 자라고 세계적인 브랜드를 보유한 제스프리에서 엄격하게 품질 관리하고 있는 제주 제스프리 골드키위는 맛과 품질면에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롯데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주 제스프리 골드키위는 유명 수입과일 업체인 수일통상을 통해 들어온 것. 수일통상은 4월까지 제주 제스프리 골드키위를, 6월부터 12월까지는 뉴질랜드산 골드키위와 그린키위를 납품한다.

수입과일도 믿고 먹을 수 있게 해주는 롯데마트의 안전망
롯데마트와 수일통상이 야심 차게 내놓은 또 하나의 상품은 바로 오렌지. 현재 수일통상을 통해 롯데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오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로 품종은 네이블 오렌지이다.
오렌지는 네이블과 발렌시아 오렌지, 두 종으로 나뉘는데 네이블 오렌지는 11월부터 5월까지, 발렌시아 오렌지, 두 종으로 나뉘는데 네이블 오렌지는 11월부터 5월까지, 발렌지아 오렌지는 7월부터 10월까지 출하된다. 발렌시아 오렌지는 과즙이 많아 주스용으로 사용되며 네이블 오렌지는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아 생식용으로 인기. 롯데마트는 당도가 높은 네이블 오렌지 중에서도 14브린스이상의 고당도 오렌지를 선별, 판매하고 있다.


수입 과일에는 농약, 화학 비료 등의 잔여 유해성분이 많지 않을까 염려하는 소비자들도 다수. 하지만 롯데마트가 판매하고 있는 오렌지는 산지에서의 1차 검수, 국내 검역소의 2차 유해성분 검사, 롯데마트 오산물류센터에서의 잔류농약검사를 모두 통과한 안전한 먹거리이다. 또한 주요 산지를 담당 MD(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기획, 마케팅하는 사람)가 조사하고 방문하여 과일과 품질과 생산 과정을 꼼꼼히 체크한다. 수입업체인 수일통상에서도 품질검사 직원이 현지에서 재배, 수확, 포장과정을 검사하며 산지에서 출하되기 전 보관온도, 운반, 선적 과장을 철저히 감독하여 품질에 하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취하고 있다. 수입 과일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익히 알고 있는 롯데마트는 또 하나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일부 수입 과일에 대해 생산이력제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5월부터 출시될 칠레포도에는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유통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농산물 이력추적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QR(Quick Response)코드는 바코드와 비슷한 정보입력체계로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기기로 코드를 읽어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QR코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해당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어 스캔하면 상품 제조사 등 관련된 기관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자동으로 연결, 실시간으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롯데마트 당도선별사과 세트에 있는 QR코드를 스캔, 조회하면 사과의 입고부터 선별, 저장, 포장까지 모든 유통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선도유지제, 포장재는 어떤 것을 사용했는지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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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샬롯 롯데올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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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고기를 재울때 키위를 넣으면 맛있다?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2/04/17 17:59  Delete

    키위는 비타민C가 오렌지의 2배, 비타민 E는 사과의 6배, 다이어트 필수 요소인 식이섬유는 바나나의 5배가 함유되어 있어 각종 질병 예방과 건강한 다이어트에 좋으며, 불고기등 고기를 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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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고추장 맛을 세상에 알린 할머니, 문옥례 여사
우리 속담에 성미가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 못 맞춘다"는 말이 있다. 고추장 맛 내기가 쉽지 않음을 역설한 말이기도 하다. 전국의 까다로운 서방님들 입맛 맞추기를 63년째 하고 있는 명인이 있다.

50~60대 주부들이라면 '문옥례'라는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80년대 초부터 90년대 초까지 웬만한 요리 프로그램을 독차지했던 이름이다. 한때는 문옥례 할머니가 온다는 소문이 돌면 백화점이고 식품행사장이고 그의 고추장을 사기 위해 아침부터 주부들이 앞 다투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는 순창 전통고추장의 독특한 맛을 알리기 위해 국내 방송은 물론, 일본 NHK, 도쿄TV, NTV 등에 출연해 고추장 담그기를 시연하는 등 순창 고추장을 알리느라 밤잠을 설친 인물이다.
"아휴, 그때 생각하면 징글맞어. 매일 나 데리고 가려고 방송국에서 줄을 섰어. 롯데백화점에서도 그때 연락이 왔는데 롯데가 나를 데려가려고 공을 많이 들였지." 그런데 당시 고추장을 장독에 담아 소량으로 만들던 시절이라 공장도 없고 사업자 등록증도 없었기 때문에 백화점에 입점시키고 싶어도 입점이 안 되었다고 한다.
"그때 롯데백화점 사람들이 와서 공장을 지으라고 성화를 하는 바람에 공장을 짓게 되었어. 이 양반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와서 공장 벽돌이 얼마나 올라갔나 확인하고 돌아갈 정도로 내 고추장을 좋아했지. 내가 롯데백화점 사장님도 많이 만났어. 허허허."

"문옥례 할머니 고추장 공장이 세워진 건 순전히 롯데백화점 덕분이에요." 문옥례 고추장 사업을 이어받은 셋째아들 조종현씨의 설명이다. 그 인연을 중요하게 여겨 지금도 문옥례 할머니 고추장을 맛볼 수 있는 백화점은 롯데백화점밖에 없다고 한다. 롯데백화점에 입점하자마자 매출이 치솟는 바람에 롯데백화점끼리도 문옥례 할머니 모시기 경쟁이 붙었다고 한다. 전국 롯데백화점으로 불려 다니느라 1년 365일 중 집에서 잠을 잔 날이 3~4일 밖에 되지 않은 해도 있었다. 그러다가 72살 맞던 해부터 행사장 참석은 고사하고 있다. 

"내가 스무살에 고추장 집에 시집을 와서 평생 고추장을 담그고 있으니 웬만한 건 박사보다 나아. 내가 서울대 박사하나테 박사 소리 들은 사람이여. 박사도 이겨먹은 사람이지."


그가 말하는 이가 유태준 박사이다. 고추장은 발효식품이라 실온에 두면 끓어오르다가 가라않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운반을 하게 되면 부글부글 끓어오르다가 터져버린다. 제일 좋은 것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지만 80년대 당시 웬만한 요리프로그램을 독주하던 시절인지라 고추장을 순창에서 서울까지 운송해 올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끓어오른 고추장이 펑펑 터지는 바람에 난감한 상황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한다.

이런 저런 방법 끝에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운반을 했더니 터지지 않긴 했지만 그래도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수소문 끝에 유명하다는 서울대 유태준 교수를 찾아갔다고 한다. 유교수는 한참 설명을 듣더니 "안 터지게 하려면 고추장을 한번 끓여야 하는데 그럼 균이 다 죽어버려요. 내가 박사가 아니고 할머니가 박사님이시네요. 이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하더란다. 그래서 문옥례 고추장이 장류를 냉장고에 넣어 유통시킨 최초의 케이스가 되었다. 지금도 이 방법밖에 없다고 한다. 그 옛날의 열정을 되살리듯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는 문옥례 할머니의 모습이 참 진지하다. 여든셋이라는 노령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목소리에도 힘이 넘친다.
그런 그가 2010년 초,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순창고추장 식품명인으로 지정받았다. 전북순창의 고추장 300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국가 공인의 명인이 탄생한 것이다. 그의 나이 여든둘이었으니 명성에 비해 국가의 인증이 늦은 감이 있다. 당시 인증서를 수여하던 장관조차 '왜 이제야 왔냐'고 안타까워했다고 한다. 이런 과정들이 형식적인 것이라고 생각해 신청을 미루고 있었는데 60여개의 순창 고추장 제조업체에서 명인 후보로 추천하면서 늦게나마 명인 인증을 받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현재 한국에는 34명의 식품 명인이 있는데 분야별로는 식품분야가 18명이고 주류 분야가 16명이다. 순창에 가면 수많은 고추장 브랜드가 있지만 순창고추장 명인은 문옥례 할머니가 유일할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순창고추장 명인은 단 한 명 뿐이다. 요즘 문옥례 할머니의 고추장 사업은 셋째 아들 조종현씨가 명인전수자로 등록하여 7대째 이어받았다. 그래도 여전히 씩씩한 할머니의 손맛이 제일 큰 힘이라고 한다.

프리미엘
프리미엄(Premium)과 롯데(Lotte)를 합친 신조어로 '롯데가 선택하고 보증하는 프리미엄식품'이란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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