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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생활의 지혜'에 해당되는 글 80건

  1. 2012/05/10 백설공주의 무대, 스페인 세고비아!
  2. 2012/04/27 냄새가 밴 옷을 깨끗하게~!
  3. 2012/03/28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되살리기!
  4. 2012/03/22 집에서 손쉽게 운동화 세탁하기
  5. 2012/02/27 봄맞이 집안 곰팡이 제거 및 예방하기!
  6. 2012/02/13 생활 속 다양한 식초 활용법을 알려드립니다.
  7. 2012/02/03 1년 중 가장 달이 큰 날, 정월대보름 - 달아 달아, 밝은 달아~
  8. 2012/02/01 사랑을 부르는 초콜릿 포장법, 예쁜리본으로 장식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9. 2012/01/30 겨울철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질병, 안면홍조
  10. 2012/01/26 새하얀 눈의 나라,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
  11. 2012/01/18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구요.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설날의 의미와 음식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3)
  12. 2012/01/11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 반짝반빡 빛나는 별처럼 떠오른 그곳~
  13. 2012/01/04 신년계획, 금연 어떠세요? 100% 금연 성공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14. 2011/12/30 먹지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건강한 피부를 위한 식재료 BEST 5!
  15. 2011/12/09 연말 파티 퀸을 만드는 파티 헤어 연출법 - up & up스타일
  16. 2011/12/02 꽃차 향기 진동하는 갤러리 찻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17. 2011/12/01 아이의 행동 뒤에 숨겨진 욕구를 읽어요.
  18. 2011/11/25 감기에 관한 진실과 오해
  19. 2011/11/22 [한방 팩]효과 좋은 한방팩 만들기
  20. 2011/10/28 햇밤을 오래 보관하려면?
  21. 2011/10/26 우울증 예방에 좋은 음식을 알려드립니다.
  22. 2011/10/25 마음의 감기 우울증 이겨내기 - 계절성 우울증부터 만성 우울증까지!
  23. 2011/10/24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 공포 축제의 유래
  24. 2011/10/20 몸에 좋은 천연조미료 만들기~
  25. 2011/09/20 버려진 것들의 예술 혹은 아름다움, 업사이클링 (Upcycling)
  26. 2011/09/19 삐뽀삐뽀, 가을 피부관리 응급대책 - 각질관리가 중요!
  27. 2011/09/06 추석 전통음식,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8. 2011/09/05 효재처럼 보자기로 마음을 전하는 방법
  29. 2011/09/05 물만 아니면 뭐든지 보자기에 싸는 여자 - 롯데와 함께한 효재의 보자기 미학
  30. 2011/08/18 마당을 나온 암탉 보셨나요?

 

끝없이 펼쳐진 평원과 계곡 사이에 자리한 고도 세고비아는 방문객으로 하여금 끊임없이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어느곳을 찾아도 독특하고 매력적인 명소와 이벤트를 접할 수 있는 나라 스페인이지만 동화 백설공주의 무대로 잘알려진 세고비아(Segovia)만큼 낭만적이고 매혹적인 볼거리를 선물하는 곳도 드물다.

글과 사진_이형준(해외여행작가)

 

▲ 귀부인이란 애칭을 간직한 세고비아 대성당과 세고비아 전경

 

 

백설공주의 아름다운 성 알카사르

로마 토목건축의 걸작으로 꼽히는 수도교를 필두로 위풍당당한 대성당과 정겨움이 넘쳐나는 아담한 광장, 전혀 다른분위기를 연출하는 고즈넉한 골목, 그리고 미소로 이방인을 반기는 주민들까지. 발길 닿는 곳마다 매혹적인 볼거리와 사람냄새가 진동하는 세고비아지만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먼저 달려가는 곳이 있다. 바로 백설의 무대가 되었던 "알카사르"라고 불리는 성(城)이다. 지구촌에 현존하는 고성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세고비아 알카사르 성은 동화<백설공주>무대이다.

지구촌 어린이라면 한번쯤 방문하길 원하는 미국 놀이동산 디즈니랜드 성의 모델로 잘 알려진 세고비아 성은 원래 적의 침략에 대비하여 만든 요새였다. 적의 침입을 막기위해서 건설한 성이 처음 모습을 드러낼 당시에는 지금과 사뭇 달랐다.

사방이 가파른 절벽위에 우뚝 솟은 요새는 철옹성 그 자체였다. 전쟁을 대비해 건설한 요새가 고성으로 재탄생하게 된것은 거주했던 영주와 가족들이 주변경관의 매력에 푹 빠져 중축과 개축을 계속한 결과다. 평원과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의 끝자락에 건설된 알카사르의 매력은 다양하다. 여러 자랑거리 중 으뜸은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연출하는 외관이다.

동서남북은 물론이고 같은 방향에서 바라보아도 시간과 날씨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성은 마치 디즈니 만화영화를 보는 듯 변화무쌍하다. 수시로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고성이지만 참 매력을 만끽하려면 서쪽언덕과 남쪽 계곡에서 바라보는 것이 좋다.

서쪽 언덕 위에서 바라본 아침 햇살에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풍광과 해가 서산으로 막 넘어갈 무렵 남쪽 계곡에서 올려다 본 풍광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신비로움마저 느끼게 해준다.

겉모습과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은 성 안에 장식되어 있는 다양한 그림과 동화에 연관된 공간이다. 줄잡아 수십점에 이르는 그림은 하나같이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작품이다. 흔희 성화를 생각하면 엄숙하고 딱딱한 분위기를 생각하기 쉽다.

허나 알카사르 성에 장식된 그림들은 하나같이 편안하게 다가온다. 성의 벽면을 장식한 작품 중 방문객의 시선을 붙잡는 작품은 영주 직무 공간에 걸려 있는 초대형 그림이다. 한편 여러공간에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유물로 가득하다.

영주와 가족의 초상화가걸려있던 침실을 중심으로 그들이 사용했던 방마다 각종 생활용품이 가득해 한 바퀴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당시영주와 귀족의 삶을 이해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꾸며져 있다.

 

▲ 서쪽 언덕에서 바라본 세고비아 성으로 그모습이 동화속 주인공 백설공주가

살았을 것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알카사르성

 

아직도 백설공주가 살아 숨쉬는 듯

백설공주성으로 알려진 장소답게 성 내부에는 동화에 관련된 유물이 보관되어 있다. 동화속에서 백설공주가 사용했을 법한 예쁜 침대와 가구, 중세 왕자와 기사들이 사용했던 투구와 무기까지, 알현장과 거실을 중심으로 흩어져 있는 동화자료 가운데 놓칠 수 없는것이두개가 있다. 하나는 동화속 주인공 백설공주와 말을 타고 있는 멋진왕자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과 다른하나는 알현장에 조성해 놓은 동화에 관한 아담한 자료실이다. 백마위에 앉아 칼을 들고 이동하는 듯한 모습을 형상화시켜 놓은 작품과 성을 안고 있는 백설 공주를 형상화시켜 놓은 작품은 위아래로 나란히 새겨져있다. 유명성당에 장식된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에 비해 크기도 작고 화려함에도 못 미치나 부드러운 색상과 아담한 작품은 어느작품보다 정감이 넘친다. 그리고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아래 조성해 놓은 자료실은 그 규모가 매우 작지만 백설공주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과 사연등을 적어 놓은 노트와 서적등이 전시되어 있어 동화 마니아들을 불러 모은다.

백설공주무대인 알카사르 성을 찾았다면 절대로 놓칠 수 없는곳이 하나 더 있다.

그곳은 바로 세고비아와 인근의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 테라스다.

성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테라스는 어느때 찾아도 고도세고비아와 인근경관을 감상 할 수 있지만 가능하면 아침일찍 찾는것이 바람직하다. 아침시간 테라스에 오르면 세고비아와 주변경관이 얼마나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두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즈넉한 골목을 따라 늘어선 골목, 이른아침부터 지붕과 골목을 옮겨 다니며 무엇인가를 찾는 고양이, 물건을 판매하기 위하여 광장에서 자판을 준비하는 상인, 그리고 눈부시도록 빛나는 햇살을 한 아름 안고 있는 수도교가 어우러진 풍광은 탄성마저 멈추게 만든다. 

물론 태양이 중천에 떠 있는 시간에 방문해도 고도의 매력을 만끽하는데 부족함이 없지만 가능하면 아침에 오르는 것이 좋다.

오래전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던 백설 공주 동화는 그 무대가 정확히 어디인지 알수 없다. 독일의 메르헨 가도의 중심지인 괴팅겐 인근의 숲과 작은 성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북유럽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그러나 동화를 연구하는 많은 학자와 마니아들은 예나 지금이나 세고비아 알카사르 성을 무대로 인정한다.

 

1.동화 백설공주의 무대임을 확인 시켜주는 말을 탄 왕자와 백설공주 유리작품

2.백설공주 동화책이 전시되어 있는 알카사르 성 내부

3.로마 토목기술의 진수로 알려진 세고비아 수도교로 인류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스페인에 남은 로마문명, 수도교

세고비아가 세상에 알려진것은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페인을 점령한 로마인들은 입구에 개선문을 세우고 주요 지점마다 로마 영웅들의 동상과 광장을 건설했다. 하지만 고원지대에 위치한 세고비아는 아름다운 풍경과 최적의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생활에 필수적인 물이 부족했다. 목욕 문화를 중시했던 로마인들은 수 킬로미터에 이르는 계곡으로부터 깨끗한 물을 운반하기 위하여 수도교를 건설하기로 했다. 풍부한 경제력과 노동력을 바탕으로 건설을 시작한 지 100년이 지나서야 경이로운 수도교가 시민들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세고비아 수도교가 처음 완성될 당시에는 지금보다 훨씬 길었다. 수 킬로미터에 이르렀던수도교는 세월이 지나면서 대부분 파손되거나 새로운 건축물을 건설하기 위한 자재로 활용하기 위하여 해체되어 현재 남아있는 구간은 738미터뿐이다.

◀ 세고비아도심을 지나는 수도교아래를 걷고 있는 시민

 

 

물을 운반했던 수로의 높이는 지형과 경사에 따라 4~28.2미터로 다르게 건설되었는데 주요구간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세고비아 수도교도 자랑거리가 많다. 대표적인 것이 일정한 속도로 물이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경사진 수로이다. 수 킬로미터에 달하는 물이 자연스럽게 일정한 수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건설한 수로는 지금의 토목기술로도 쉽게 극복할 수 없는 뛰어난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2000년 전에 건설한 수로를 불과 30~40년 전까지 사용했다는 점, 약2000년 동안 로마인과세고비아 시민들에게 풍부하고 깨끗물을 공급해주었떤 세고비아 수도교는 구시가지와 함께 198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인류의 소중한 보물이다.

 

수많은 기념비적인 건축물과 동화 백설공주의 무대로 잘 알려진 세고비아에는 위에서 언급한 장소외도 명소가 즐비하다.

도시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산미얀 성당을 비롯하여 산 에스떼반 성당과 리오쁘리오 궁전, 그리고 좁은 골목을 따라 자리한 작은 공방과 상점에 이르기까지, 세고비아 그곳에는 동화만큼이나 흥미로운 볼거리가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1.스페인을 총망라하여 가장 아름다운 대성당으로 알려진 세고비아 대성당

2.성당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나온 신혼부부가 친구들로부터 축하세례를 받고 있는 모습으로 스페인에서는 신혼부부에게 쌀을 뿌린다.

3.세고비아 시내에 자리한 다양한 토산품 상점

 

  <위의 내용은 롯데백화점 사보 "샤롯데"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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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등 고기를 맛있게 먹고난뒤, 고기냄새가 벤 옷을 다시 입을 생각을 하면 찝찝한데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냄새가 사라질까요?

 

 

 

일단, 제일 먼저 식당에 가면 옷을 옷걸이에 걸지말고,

바닥에 두거나 옷을 뒤집어 안감이 밖으로 나오게 접어 보관하는 방법이 있겠고요.

 

또, 옷의 목둘레나 소매부분에 드라이기를 넣어서 바람이 옷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냄새를 유발하는 성분들은 휘발성이라서 드라이기의 열에 의해 휘발되거나

강한 바람에 의해 냄새를 유발하는 분자를 날려주면서 빠르게 제거되기 때문에 효과적입니다.

 

 

 

또다른 방법은 샤워나 목욕을 하고난뒤 뿌옇게 습기가 가득차 있을때

냄새가 밴옷을 20~30분정도 걸어 놔두면

수증기가 증발하면서 옷에 밴 냄새들이 같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옷에 밴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욕실에 오래 걸어두면 욕실의 습기가 옷에 스며들어

옷이 축축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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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채소를 오래보관하면 채소가 신선함이 떨어져서 수분을 잃고 시들시들 해지죠?
상추같은경우엔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쉽게 시들어 버립니다.

이럴때!
다시 파릇파릇, 싱싱하게 살리는 방법은 얼음을 띄운 물에 시든채소를 담가둬보세요!
10분정도 지나면 시들시들했던 채소가 다시 생생하게 돌아온답니다.
아니면 시든채소를 식초와 설탕을 약간씩 섞은 물에 담궈놓아주세요!
그러면, 삼투압 현상으로 채소가 싱싱하게 살아난답니다!

**그러나 아무리 다시 살린다고 해도 완벽하게 싱싱하게 돌리기는 어려우니~
채소의 물기를 닦은후 신문지에 싸서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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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운동화가 더러워지면 운동화세탁을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요?
운동화 빨래방에 맡기거나, 대부분 직접 솔로 문질러서 세탁하거나, 아님. 세탁하기 귀찮아서 새로 사시나요?
 

돈도 들고 힘도 들고, 운동화 모양도 변하고....운동화 세탁하는게 이리 힘들줄이야...
그래서! 집에서 손쉽게, 힘들이지 않고 깨끗하게,
운동화를 세탁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비닐봉지에 더러워진 운동화를 넣어 세제와 따뜻한 물을 가득 채웁니다.
대야에 운동화를 넣어서 세탁할려고 하면 운동화가 붕붕떠서 잘 담가지지도 않고 세탁하기도 힘든데요.
이럴땐 비닐봉지를 이용하면 된답니다.
운동화를 따뜻한 물이 가득 담긴 비닐봉지안에 완전히 잠기게 넣어준뒤
뜨거운 기운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봉지 입구를 묶어줍니다.
2.따뜻한 물의 열기가 식기전에 운동화를 꺼내어 운동화를 솔로 살살 문질러 주면 OK! 
이렇게 하면 힘들지않고, 돈도 들이지 않고, 손쉽고 간단하게 세탁할 수가 있습니다.!

따뜻한 물이 들어있는 비닐봉지에 운동화를 넣어 봉지입구를 묶어주시면 삶는효과를 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화 세탁후 말리는 과정도 중요한데요~!
운동화를 비스듬히 세워 놓으면 계속 물기가 새어 나오니 운동화를 말리는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그럴때는 맥주병 두개를 준비해서 병입구에 한짝씩 운동화를 엎어두면 물기가 아래쪽으로 빠져서 
더 빨리,더 잘 말릴수가 있답니다.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졌던 운동화 세탁법! 이젠집에서 손쉽게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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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생활 속 다양한 식초 활용법을 알려드립니다.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2/03/22 22:52  Delete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식초~ 그러나 먹는 것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생활 속 다양한 식초 활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침투와 용해 효과가 뛰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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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준비하는 요즘, 곰팡이가 집안 곳곳에 생겨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곰팡이가 가장 많이 발생 할 수 있는 원인 첫번째로는 결로현상을 들 수 있는데요!



결로란??
습한 공기가 이슬점온도 이하가 되는 구조체와 접촉할때 구조체 내외부에 이슬이 맺히는 현상을 결로라고 합니다.


곰팡이는 왜 생기는 걸까요?
곰팡이는 온난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며 최적온도가 30도, 습도는 60%이상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니
이러한 환경을 만들면 안되겠죠?
특히 곰팡이균은 벽지 페인트 타일 카펫트 의류 옷장 침대 등 실내의 어느곳이든지
습기만 있으면 24시간 이내에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이러한 곰팡이를 방치할 경우 각종 질병으로부터 노출되며 아토피발생과 천식등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득이의 아주 좋은 먹이가 되기때문에 더더욱 제거가 필수입니다.

곰팡이가 안생기도록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겨울철이라도 해가 쨍쨍한 날에는 집에 있는 창문을 모두 열고,
가구들의 문도 다 열어주어 환기를 시켜주세요!

 

가구는 통풍을 생각해서 벽과 살짝 거리를 두고 배치해주세요.


 숯을 집안 곳곳에 조금씩 놓아주세요.


곰팜이 제거방법
벽지 곳곳에 생긴 곰팡이는 전문 곰팡이 제거제를 구입해서 직접 없애는 것입니다.
곰팡이 제거제를 구입하여 곰팡이가 있는 벽지위에 살균제를 발사하여 곰팡이를 사멸시켜준뒤 얼룩이 있는곳에
곰팡이 전용 얼룩제거제로 얼룩을 없애주세요! 
그다음은 선풍기나 드라이기로 벽지를 건조시켜 줍니다.!
그리고 곰팡이 방지 코팅제를 발라준다면 더욱 더 오랫동안 곰팡이를 만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화장실곰팡이!
화장실은 곰팡이가 살기 딱좋은 최적의 장소로 먼저, 락스나 곰팡이 제거제를 휴지에 적셔주세요.
그런다음 젖은 휴지를 곰팡이위에 얹어주어 반나절정도 지난후 휴지를 떼어내어
그부분을 깨끗하게 닦아 주시면 된답니다.
화장실도 마찬가지로 이왕이면 곰팡이 살균제를 이용하도록 하고 청소가 끝나면 건조를 시켜주시고
곰팡이 재발 방지 코팅제를 도포하여 주시면 곰팡이 성장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집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곰팡이 제거방법! 조금만 신경쓰면 곰팡이랑 같이 살지 않아도 된답니다~
이제 봄이 다가오는데~봄맞이 대청소로! 집안 곰팡이 제거로 깨끗한 우리집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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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장마철 대비] 뽀송뽀송한 장마철 보내기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2/02/27 16:33  Delete

    이른 폭염으로 이글거리는 태양이 폭발할 것 같더니만, 오늘부터는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오늘부터 시작된 장마는 내일 밤부터 ..

  2. Subject: 겨울철 집안관리! 공기를 상쾌하게~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2/02/27 16:34  Delete

    겨울철 춥다고 문을 꽁꽁 닫고있으면 공기중의 미세먼지와 집안에 냄새나 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건강을 생각해서 겨울철 집안 공기를 상쾌하게해서 남은 겨울을 보내는건 어떨까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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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식초~
그러나 먹는 것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생활 속 다양한 식초 활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침투와 용해 효과가 뛰어나 천연세정제로 사용된다.
바닥이나 타일, 싱크대나 가스레인지 등의 찌든 때를 닦을 때, 식초를 사용하면 잘 지워집니다.
식초는 의류에 커피, 와인 등 잘 빠지지 않는 얼룩이 묻었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얼룩지기 쉬운 흰 운동화를 헹굴 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깨끗하게 말릴 수 있습니다.
세탁할 때 식초를 4분의 1컵 정도 넣으면 옷감이 상하거나 변형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정전기 방지와 곰팡이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
최근에는 섬유유연제 제품에도 식초를 가미한 제품이 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냄새를 제거한다.
주방이나 화장실 등에 안 좋은 냄새가 남아 있을 때 식초를 활요하면 좋습니다.
식초는 잡균을 죽이거나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효과를 지니비니다.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도마 같은 물건에 정기적으로 식초를 뿌리면 도움이 됩니다.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식초는 항염작용이 있어 피부 트러블을 억제합니다.
각질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기미, 주름,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미지근한 물에 식초 1~2큰술을 섞어 얼굴을 두드리면 피부가 촉촉해집니다.
모발도 매끄럽게 합니다. 샴푸 후 물 1컵에 식초 1~2큰술을 섞어 머리에 마사지한 뒤 물로 헹구워 줍니다.
근육이 쑤시거나 몸이 가려울 때 식초목욕을 하면 식초의 유기산이 피로를 회복시켜 줍니다.
욕조에 물을 반 정도 채우고 식초를 1컵 섞은 뒤 목욕하면 좋습니다.

요리할 때 유용합니다.
식초는 육류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풍미를 돋우며, 채소가 시들었을 때 식초를 섞은 차가운 물에 담으면 싱싱하게 살아납니다.
밥할 때 식초 1큰술을 넣으면 고슬고슬한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넣으면 달걀 표면 틈새로 흰자가 빠져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생선 가시까지 부드럽게 먹을 수 있게 하려면 양념에 식초를 넣어주면 좋습니다.
식초는 농약 성분이 남아 있지 않을까 의심스러운 채소나 과일을 깨끗하게 씻는 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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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샬롯 롯데올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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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건강에 좋은 식초음료...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2/02/15 11:17  Delete

    롯데칠성음료 "바로 마시는 석류초/사과초" 는 물이나 우유에 따로 희석하지 않아도 바로 간편히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식초음료입니다. 과즙을 숙성·발효시켜 만든 석류/사과식초와 석..

  2. Subject: 집에서 손쉽게 운동화 세탁하기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2/03/22 22:52  Delete

    여러분들은 운동화가 더러워지면 운동화세탁을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요? 운동화 빨래방에 맡기거나, 대부분 직접 솔로 문질러서 세탁하거나, 아님. 세탁하기 귀찮아서 새로 사시나요? 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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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이란 음력으로 정월 15일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보름은 매월 한 번씩 달이 온전히 둥글게 되는 날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새해 들어서 맞는 정월 첫 보름을 대보름 그리고 8월 보름을 한가위라고 하여 다른 보름달보다 많은 의미를 둡니다. 1년 중 달이 가장 크다는 대보름은 우리의 세시풍속 중에서 설날만큼 큰 명절입니다. 정월 대보름은 신라시대부터 지켜오던 명절로 달이 가득 찬 날이라 하여 재앙과 액을 막는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달력이 없었던 옛날 우리 세시 풍속에서는 달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실제 농경생활을 위해서는 정확한 태양력적인 절기를 쓰기도 했지만 일반 세시 풍속에서는 여전히 달의 비중이 결정적이어서 정월 대보름은 더 중요하고 상징적인 날이었습니다. 1년간의 모든 명절 중에 행사가 가장 많은 것은 정월이었는데 이중에서도 대보름날에 고된 농사일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풍속이 많고 그중에서도 사람들의 건강과 음식에 관한 것이 많았습니다. 대보름날 밤이 밝아야 운수가 좋다고 해서 집안이 환해지도록 밤새 불을 밝혀 놓기도 하였습니다. 달이 뜨기 전 논두렁이나 밭두렁의 마른풀과 나뭇가지를 태우면서 "쥐불이야"를 외치기도 하였지요. 이렇게 하면 쥐도 쫓고 해충도 없애며 새싹이 잘 돋아 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직접 만든 연에 액운과 소원을 빌며 연을 날리다가 줄을 끊어 하늘 높이 날려 보내기도 했습니다.


대보름 아침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온 가족이 귀밝이술로 보름날 새벽에 청주를 데우지 않고 한 잔 마시면 귀가 밝아진다고 했습니다. 또 겨울내내 부족하였던 지방질을 보충하기 위하여 날밤, 호두, 땅콩, 은행, 잣 등을 깨물려 1년 열두 달 동안 무사태평하고 종기난 부스럼이 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원하며 '부럼깬다'라고 하였지요. 아침 일찍 일어난 사람을 보면 급히 불러 대답을 하면 '내 더위 사가시오'라고 하면서 '더위팔기'를 하면 여름에도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였고, 이를 아는 사람들은 대보름 아침에는 누가 불러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또 대보름날에 다른 성을 가진 집의 밥을 세 집 이상 먹어야 그 해 운이 좋아진다고 하여 여러 집들과 오곡밥을 나누어 먹기도 하였답니다. 지난해 말려두었던 나물을 3가지, 5가지, 7가지, 9가지 등 홀수로 준비해서 묵은 나물을 만들어 먹는 것은 우리 음식의 전통이기도 합니다. 또 취나물이나 배춧잎, 김 등에 밥을 싸서 먹는데 이것을 '복쌈'이라고 하여 복이 들어온다고 여겼습니다.
그 밖에 대보름에 먹는 음료로는 원병이라고 하여 찹쌀에 여러가지 색깔을 물들여 녹말가루에 굴려서 익힌 후 차가운 설탕시럽에 유자청을 섞은 물에 띄워 먹기도 하였습니다. 쫄깃한 찹쌀에 은은한 유자향 국물로 만든 음료까지 곁들이면 정월 대보름이 더 넉넉해졌습니다.
이제는 이런 대보름의 음식을 모두 다 챙겨먹는 집은 거의 없어 희미해져버린 생활 풍습이지만, 서로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면서 음식을 나누어 먹던 넉넉한 인심만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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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정월대보름, 음식으로 다복과 행운을 빌다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2/02/03 16:08  Delete

    다른 명절과 달리 음식과 관련된 풍속이 유독 많은 정월대보름엔 음식으로 다복과 행운을 빌었습니다. 찹쌀, 수수, 팥, 차조, 콩 등 다섯 가지 이상의 곡식을 섞어 지은 오곡밥은 비타민과 미..

  2. Subject: 정월대보름, 오색나물 요리비법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2/02/03 16:09  Delete

    준비하세요! 마른 나물(고사리 30g, 호박 30g, 취나물 30g, 표고버섯 30g), 무 1/4 토막 양념 집 간장, 들깨가루, 들기름, 참깨가루, 다진 마늘, 소금, 새우젓 recipe ① 마른 나물을 씻어서 물에 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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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의 1년 중 꼭 챙겨야 할 날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코 밸런타인데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을 부르는 초콜릿 포장법을 소개해드립니다. 리본으로 묶는 포장법의 경우 '사랑스러운 리본'이 성공의 관건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복잡해보이지만 리본을 만드는 순서만 알면 의외로 쉽습니다.


① 양면테이프를 활용해 단단히 고정합니다.
② 리본의 한쪽 고리 접을 만큼의 길이를 남겨 놓고 리본을 두릅니다. 이때 상자 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③ 상자를 뒤집지 않은 채 십자 모양으로 리본을 두른 후 크로스 된 상태에서 리본의 양쪽 끝을 대각선으로 팽팽하게 끌어당깁니다.
④ 먼저 처음 여유분 주었던 부분으로 리본 고리를 만듭니다. 이 때 왼손으로 긴쪽 리본을 뒤로 돌려서 앞으로 가지고 옵니다.
⑤ 엄지손가락으로 양쪽 고리를 동시에 빼냅니다.
⑥ 폭이 좁은 리본으로 작은 리본을 만들어 리본 위에 글루건 등으로 고정시킨 후 구슬을 붙여줍니다.

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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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얼굴이 유난히 빨갛게 달아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이런 사람들은 찬바람을 맞고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면 얼굴과 손이 화끈거리고 추위가 풀리면서 피부 가려움을 호소하는데, 몸이 녹아도 얼굴색이 돌아오지 않고 볼에 실핏줄이 엉켜 하루 종일 홍당무처럼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 있습니다. 겨울에 유난히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와 안면홍조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이유는 흔히 화가 났을 때, 술을 마셨을 때, 추운 곳에 있을 때, 창피한 일을 겪었을 때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얼굴에 나타나는 붉은 기운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항상 얼굴이 붉거나 수시로 빨개진다면 문제가 됩니다.
이러한 안면홍조 증상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여성이 남성보다 안면홍조가 나타날 수 있는 요인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출산 후의 여성의 경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느끼는 열감으로 안면홍조가 나타날 수 있고, 폐경기 여성은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열조정 기능이 떨어져 흥분하거나 조금만 더워도 자율신경이 흥분해 혈액량이 증가하게 되어 피부가 붉어지게 됩니다.

피부 중에서 유독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가 뭘까?
여름에 에어컨을 세게 틀어서 생기는 냉방병과 마찬가지로 겨울철 실외와 실내의 급격한 온도 변화로 생기는 안면 홍조는 겨울철 피부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난방병 중의 하나입니다. 겨울이면 피부 중에서도 유독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겨울철 찬 공기로부터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 피부의 혈관이 수축했다가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면서 다시 혈관이 과도하게 늘어나 얼굴이 붉어지게 되는 것 입니다.
특히 얼굴은 노출된 부위이고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므로 피부 중에서도 유독 잘 붉어지는 것입니다. 사우나나 찜질방에 가면 얼굴이 더 붉어지는 것도 이런 까닭입니다. 때문에 안면홍조 증상이 있는 사람은 사우나나 찜질방을 자제하는 것이 피부를 보호하는 길 입니다.
겨울철 급격한 온도 변화로 나타나는 안면홍조 증상 외에도 얼굴이 붉어지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에스트로겐 부족으로 호르몬 분비체계의 균형이 깨지는 여성호르몬의 변화, 오랜 시간 자외선 노출되거나 장시간 바람을 쐬는 등의 환경적 요인, 혈관확장성 질환의 유전,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인 문제, 생활습관 등도 안면홍조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방적으로는 심폐, 비위, 간 등의 장기에 열독이 쌓여 있거나 음혈이 부족한 경우에 나타난다고 봅니다. 때문에 한방의 안면홍조 치료는 상하부의 한열의 균형을 맞추고 장부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장부부조화로 인한 열은 식혀주고 몸이 허하여 발생하는 음허열은 부드럽게 보호해줘야 합니다. 이런 경우 내부적인 열 균형을 잡아주는 한약과 안면부에 뭉쳐져 있는 열과 독소를 배출시키는 침치료, 약침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 안면홍조를 예방하려면
안면홍조는 온도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므로 우선 샐내온도를 적당히 낮게 유지해 피부가 차가운 감각에 예민하게 반으아지 않도록 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할 때에는 목도리와 장갑 등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실내에 들어왔을 때에는 바로 난로를 쬐거나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곳으로 가지 말고 서서히 피부 온도가 올라가도록 배려합니다. 
또한 콜라, 커피, 술, 인스턴트 식품,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고 여성호르몬을 촉진시키는 석류, 콩, 두부, 청국장 등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와 E가 풍부한 복숭아, 오렌지, 딸기, 브로콜리, 자몽, 키위, 수박, 고구마, 토마토, 오이, 시금치, 고구마 등을 섭취하면 피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평소 걷기나 자전거 등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정도가 아주 심하거나 몇 년 이상 지속되는 안면 홍조는 의학적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지만, 대개의 경우 위와 같은 점을 주의하면서 피부 건강에 신경 쓰면 안면 홍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겨우로가 무관하게 40대 후반에 가까워지면서 여성에게 잘 생기는 안면 홍조는 대부분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생기는 갱년기 증상이므로 의료 기관에서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말_쉬즈한의원 한나영 원장(1544-2517)
<위의 내용은 롯데마트 사보 01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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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과 영서를 가르는 대표적인 고개 중 하나인 대관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여행지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푸른 초원 위에 양떼가 풀을 뜯는 목가적인 광경을 선사하고, 겨울에는 허리춤까지 잠길 정도로 눈이 많이 와 눈부신 설경을 자랑한다. 미간이 얼얼해질 정도로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고원의 맹추위를 하얗게 잊을 만큼 환상적인 대관령 양떼목장의 설경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기고 돌아오자.

글과 사진_이마로(여행작가)



얼어붙은 눈바람 몰아치는 옛 대관령 휴게소
오후 늦게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밤이 이슥해지도록 그칠 줄 모른다. 눈발은 점점 굵어져 간다. 고속도로 위의 자동차들은 엉금엉금 기어가는데, 얄궂게도 영동지방에 폭설이 내렸다는 소식이 반갑기만 하다. 태곳적부터 영동과 영서를 가르는 고봉과 준령들이 굽어 살피고 있는 그 언덕. 바람 말고는 아무도 밟는 이 없어 흠결조차 찾을 수 없는 새하얀 언덕이 발아래 펼쳐지는 그 풍경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눈이 그렇게 많이 왔건만 밤사이 도로 위에 눈은 깨끗하게 치워졌고, 영동고속도로는 마음 놓고 가속 폐달을 밟아 달려도 될 정도로 말끔하다. 하지만 횡계 I.C로 빠져 나오자마자 스티어링 휠을 잡은 손에 절로 힘이 간다. 횡계읍내의 도로들은 아직 눈밭이다. 지난방의 그 자동차들처럼 엉금엉금 조심스럽게 눈길을 밟아 456번 지방도(옛 영동고속도로)의 산굽잇길을 따라 올라간다.
동이 트려면 아직 먼 어스름 새벽녘에 잠을 쫒아가며 길을 나서 부지런히 달려 왔는데도 벌써 옛 대관령휴게소 주차장은 자동차들로 가득하다. 선지령 눈꽃산행을 즐기려는 산꾼들을 싣고 온 관광버스가 태반이다. 다져진 눈 때문에 뒤뚱거리며 겨우 차를 대고 문을 열자 바삭바삭 얼어붙은 눈바람이 뺨을 때린다. 바람이 한바탕 불어올 때마다 거센 눈보라가 몰아져 온몸 이곳저곳을 난장질하고 도망간다. 여름날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급하게 먹었을 때 마냥 미간이 얼얼해 정신을 못 차리겠다.



설인이 튀어나올 것 같은 눈 덮인 전나무 숲길
게다가 두툼한 다운점퍼와 목도리로 꽁꽁 동여맸는데도 찬바람은 어김없이 파고들어 뼛속까지 서늘하게 만든다. 등산화를 단단히 고쳐 신고 스패츠를 다리에 두른 뒤에야 안심이 된다. 주차장에서 벗어나 조금 걷자 허벅지까지 잠기는 눈밭 사이로 난 길이 두 갈래오 나위어진다. 각각 선자령과 대관령 양떼목정으로 향하는 길이다. 아이젠을 가져오지 않았다면 선자령 산행은 무리다. 이 정도로 눈이 많이 왔다면 양떼목장만 돌아보고 가도 눈 구경은 실컷할 수 있으므로 굳이 왕복 반나절 이상 소요될 선자량으로 갈 필요는 없다. 왼편이 양떼목장, 오른쪽은 선자령과 대관령 옛길 방면이다.
양떼목장 초입으로 발을 들여놓자 완전 딴 세상이 펼쳐진다. 가지마다 눈이 수북하게 쌓인 전나무 숲길을 마치 BBC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북반구 동토(凍土)의 타이가(Taiga)숲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 하다. 비스듬하게 햇살이 들이치는 숲길 안은 아름드리 나무들이 방풍벽 역할을 해주어 오히려 따스하고 아늑한 느낌이다. 알파인 스틱을 양손에 든 등산객이 곁을 지나간다.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다. 어디선가 전설 속의 설인이 튀어나올 것 같은 숲을 통과하자 어느새 양떼목장 매표소에 닿는다.


Don't Miss
아이젠과 스패츠를 준비하자
양떼목장 관람은 본격적인 등산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준비는 해가는 편이 좋다. 사람들이 오가며 발로 눈을 다져 놓았기 때문에 길이 매우 미끄러울 수 있다. 아이젠을 착용하면 비교적 안전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이다. 눈이 내리는 중이거나 그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스패츠를 착용하거나 목이 높은 부츠를 신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설탕같은 눈보라 속에 환영처럼 피어오르는 풍경
"바람이 많이 부니까 조심하세요" 매표원의 당부를 귓등으로 흘리고 목장 안으로 들어선다. 생뚱맞게도 하얀 눈밭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노란 굴삭기다. 눈을 치우려고 굴삭기까지 동원했던가 보다. 폭설의 위력을 실감케하는 광경이다. 한참 걸었는데 양은 한 마리도 없다. 겨울에는 목장 울타리 안에서 양떼들을 볼 수 없다. 춥기도 하지만 일단 눈이 내리면 좀처럼 녹질 않기 때문에 양들은 모두 따뜻한 축사에서 겨울을 난다. 물론 겨울에도 다른 계절과 마찬가지로 입장료를 내면 건초 먹이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양들이 삼삼오오 모여 꾸벅꾸벅 졸고 있는 축사 뒤편에 관광엽서에서 보던 눈부신 설경이 펼쳐진다. 푸른 초원에 펼쳐져 있던 둥글둥글한 언덕은 어른 허리까지 빠질 만큼 엄청난 양의 눈으로 덮였다. 관광객들을 위해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탐방로에 쌓인 눈 일부를 치우기는 했지만 역부족이다. 울타리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박아놓은 기둥만 빼꼼히 머리를 내놓았을 뿐 도대체 이곳이 양들이 풀을 뜯던 그 평화로운 목장이 맞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사진만 가져다 놓고 어디냐고 묻는다면 십중팔구는 설경으로 유명한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 '비에이(美英)'라고 해도 깜빡 속아 넘어갈 것 같다. 아니 세계의 지붕 티베트의 히말라야 원정길이라고 해도 결코 과하지 않은 풍경이다. 바람에 세차게 몰아칠 때마다 잘게 부서진 눈가루가 설탕처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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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나라 농원에서 한겨울 속 봄을 느끼다

살을 에는 추위를 피해 잠시 한겨울 속 봄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의 은밀한 숲속에 자리한 허브나라 농원(033-335-2902 www.herbnara.com)은 허브와 꽃의 낙원이다. 겨울에도 유리온실에서 다양한 종류의 꽃과 허브를 감상할 수 있으며, 자작나무집과 파머스마켓에서 허브를 첨가한 먹거리를 주문해 먹을 수 있다. 농원 내 펜션에서 숙박도 가능하다.



양떼목장 찾아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횡계 IC - 횡계 방면으로 우회전 - 고가 밑에서 양떼목장 방면으로 좌회전 - 456 번 지방(구 영동고속도로) - 옛 대관령휴게소 - 양떼목장
입장료어른 3천5백원, 어린이 3천원
문의 033-355-1966(양떼목장) 
www.yangtte.co.kr, 033-330-2541(평창군청)


황혼에 물드는 백두대간의 장쾌한 능선

대관령의 가슴 탁 트이는 규모 큰 광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삼양목장을 찾아야 하겠지만 겨울에는 셔틀버스 운행을 중단하는데다가 눈이 많이 오면 가져온 자동차로도 오를 수 없다. 걸어 오르는 방법 말곤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장관을 연출하는 동해전망대까지 가는 방법이 없는것. 이럴 때는 강릉으로 내려가 백두대간의 장벽을 따라 늘어선 풍력발전기들이 황혼 속에서 불타오르는 풍경으로 대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해질녘 강릉 경포대북쪽의 사천진리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의 능선은 장쾌한 멋을 느낄 수 있다. 사천진리 바닷가에는 하슬라, 쉘리스, 카모메 등 뷰가 좋은 카페들이 여럿 있으므로 이곳에 들러 언몸을 녹이는 것도 좋다. 관동팔경 중 하나인 경포호 동남쪽 경포니스모텔 앞에서 호수 뒤편으로 펼쳐지는 경포대와 야트막한 산자락도 아름답다. 호수 한가운데 정자와 이따금씩 날아오르는 철새들이 어우러져 매우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Don't Miss 황태구이와 오삼불고기

횡계일대는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황태덕장이다. 대관령면 횡계리에 위치하는 황태회관(033-335-5795)과 황태덕장(033-335-5942)이 인근에서 가장 잘 알려진 황태요리 전문식당이다. 동해에서 잡은 오징어와 삼겹살을 한데 버무린 오삼불고기도 횡계의 대표적인 먹거리다.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 횡계로터리 부근 납작식당(033-335-5477)이 오삼불고기를 잘하는 맛집이다.





<위의 내용은 롯데백화점 사보 "샤롯데" 01월호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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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 새롭게 시작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구정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의 달력이 새롭게 시작하는 신정보다 음력 설인 구정을 설 명절로 생각하는데요. 해마다 찾아 오는 설날이지만 설날의 의미와 설날 먹는 음식에 대해서 그 의미를 생각해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무심코 지나갔던 설날의 의미와 음식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설날
설이란 새해의 첫머리란 뜻이고 설날은 그 중에서도 첫날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설날 아침에는 식구들이 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새로 지운 옷(설빔)을 입고, 세찬(설음식)과 세주(설술)를 마련하여 조상님께 세배 드리는 의식 곧 차례를 지내게 됩니다.
차례가 끝나면 어른들께 새해 인사를 올리는데 이것이 곧 세배입니다. 집안 세배가 끝나면 차례를 지낸 음식으로 아침을 먹고 일가친척, 이웃 어른을 찾아 세배를 드리게 됩니다.


설날 음식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떡국
설날 반드시 먹는 음식이 떡국입니다. 떡국을 먹어야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고 하지요. 설날 떡국을 먹는 풍속은 아주 오래된 풍습이며, 일종의 음복음식이라고 합니다. 설날 먹는 흰 떡은 하얗고 기다란 가래떡입니다. 추석 때 먹는 송편과 달리 색깔이 없는데 백의민족인 우리나라 사람들은 광명의 상징인 흰 빛을 숭상했기 때문인 것으로 짐작됩니다. 가래떡을 길게 늘여 만드는 것은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식구들이 일년 동안 병을 앓지 않기를 빌었고 또 장수를 기원하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떡을 만들 때는 멥쌀을 가루로 찧어 체에 쳐서 물을 뿌려 버무려 시루에 쪄서 고수레 떡을 합니다. 이것을 절구에 놓고 장정들이 힘을 다하여 떡메로 식기 전에 여러 번 쳐서 차진 떡덩이를 만듭니다. 이것을 절구에 놓고 장정들이 힘을 다하여 떡메로 식기 전에 여러 번 쳐서 차진 떡덩이를 만듭니다. 이것을 손으로 비벼 가래떡을 만들어 적당히 굳으면 타원형으로 얇게 썰어서 장국에 넣고 끓여 정월 초하루 제사 때에 제물로도 차리고 또 손님에게도 냅니다. 떡국을 끓일 때, 가래떡을 엽전 모양으로 썰어 넣는 것은 중국인이 춘절 때 만두를 빚으며 동전을 넣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가래떡과 떡국에는 하늘에 대한 경외와 무병장수, 재물과 풍요를 바라는 소망이 모두 담겨있는 셈입니다. 설날의 떡국은 지금은 쇠고기나 닭고기로도 끓이지만 옛날에는 반드시 꿩고기를 넣어서 끓였습니다. 그 이유는 꿩 고기가 맛이 좋기도 하지만 꿩을 상서로운 새로 여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꿩을 '하늘 닭'이라고 해서 하늘의 사자로 여겨 길조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새해 첫날인 설날 떡국은 꿩 고기를 넣고 끓였습니다. 현대가 되면서 야생동물인 꿩을 구하기 힘들어지면서 할 수 없이 꿩 대신 닭고기로 국물을 내고, 고명을 만들어 얹은 것에서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이 생겼다고 합니다.


설날 먹는 만두는 둥그렇게 빚어 말굽모양으로..
설날 먹는 만두는 대부분 모양을 둥그렇게 빚습니다. 흔히 먹는 만두처럼 반달 모양으로 빚는것도 아니고 복주머니처럼 오므리지도 않습니다. 전통적으로 끝을 맞대어 붙여서 동그랗게 만듭니다. 가만히 보면 마치 말발굽처럼 생겼습니다. 여기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둥글게 빚은 만두는 옛날 돈 모양을 본 따 만든 것입니다. 상평통보와 같은 조선시대에 통용되었던 동전인 엽전은 얇은 동전의 가운데가 뻥 뚫려져 있지만 옛날 중국의 동전은 말굽 모양으로 생겼었다고 합니다. 특히 원나라 때 동전을 원보라고 하는데 백은을 녹여서 말굽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만두를 흔하게 먹지만 옛날에는 만두가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조상님이나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한 소중한 음식이었던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소중한 음식을 제물로 올리면서 동시에 돈 모양으로 만들어 복을 빌었습니다. 제사를 지내고 남은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복을 빌었는데, 이때 한 해 동안의 건강과 무탈을 빌며 재물이 들어 오기를 소원했습니다. 만두의 끝을 맞대어 둥글게 빚은 것은 돈처럼 생긴 만두를 먹으며 부자가 되기를 기원했던 것에서 유래된 풍습인것입니다.

이번 설에는 차례를 지낸 후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설날 음식에 대한 화제거리를 이야기해보세요~ 어르신들께서 재미있는 음식에 대한 유래에 대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시지 않을까요? 아무쪼록 모두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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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2 19: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otteallsafe.tistory.com BlogIcon 샬롯 롯데올세이프 2012/01/31 16:51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동우님
      동우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의해주신 가나 초콜릿 포스트가 어떤것인지요?
      저희 올세이프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은 출처를 밝힌 후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그런데 가나 초콜릿cf 포스팅이 어떤것인지 제가 확인하기가 어렵네요~

    • 2012/02/08 20:13 Address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 파주출판단지 내의 너른 벌판에 넉넉한 모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야경은 오픈 첫날부터 파주의 명물로 떠올랐는데 어둠이 내리고 일제히 불이 켜지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멀리서 바라보이는 야경은 마치 동화 속의 성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물론, 쇼핑의 즐거움 또한 기대 이상이었음을 고객들이 직접 증명해 주었습니다. 개장 첫날 아침부터 고객들의 행렬로 장사진을 이루더니 개장 3일 만에 30만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실제로 오픈 첫날부터 매장마다 길게 이어진 고객들의 행렬 덕분에 시내 백화점 매장을 야외로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지난 2009년 광복점 오픈 첫날 20만명이 입장한 기록이 있지만 파주점의 위치가 교괴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했을 때 오픈 3일 만에 3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는 것은 성공적인 오픈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시설과 휴식공간 등의 인프라가 갖추어져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발길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파주점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이 내용은 롯데백화점 사보 '샤롯데'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멀버리, 토즈가 30~50%, 매장마다 장사진을 이루는 고객들의 대기줄
'프리미엄'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213개의 유명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멀버리, 토즈, 발리, 폴스미스 등의 유명 브랜드 제품을 30~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오픈 첫날부터 고객들의 행렬로 장사진을 이루더니 개장 3일 만에 30만 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파주점은 '국내 최대'규모의 명성에 걸맞게 국내 아울렛 가운데 가장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하여 213개의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멀버리·폴스미스·발리·태그호이어·케이트스페이드·포트메리온 등 32개 브랜드는 국내 프리미엄 아울렛에 첫선을 보이는 브랜드들이다. 내년 3월에는 프라다와 미우미우가 입점한다. 할인율은 브랜드와 품목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개 30~60%정도다. 이 정도 할인율이면 고객들의 대기줄이 장사진을 칠 만도 하다. 그동안 아울렛에 입점한 해외 유명 브랜드의 경우 고객이 옷을 고를 때 사이즈에 맞는 제품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파주점은 사이즈에 영향을 덜 받는 가방이나 신발 등 잡화 상품의 비중이 훨씬 많다. 실제로 파주점에 입점한 해외 유명 브랜드 가운데 잡화 위주 브랜드가 전체의 73%에 이른다.



유럽의 고성 같은 외관, 이국적 분위기 돋보이는 공간
파주점은 국내 프리미엄 아울렛 중 최대 규모와 최다 브랜드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문화적 요소가 상당히 풍부한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영화관과 갤러리, 문화홀을 마련해 쇼핑은 물론,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은 교외형 아울렛 최초로 문화센터가 있다. 아울렛에 문화센터가 생기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파주, 일산 등지에서 평일에도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게다가 건물의 외관도 이색적인 건물들이 즐비한 파주출판단지 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외관이다. 마치 유럽의 고성을 연상시킨다. 유럽의 유명한 고성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차용한 덕분이다.
건물은 A·B·C·D총 4개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A동 해외 명품, B동 국내 브랜드 위주 여성 의류, D동 스포츠 의류가 주로 입점되어 있다. (C동은 영캐주얼브랜드 매장 중심으로 2012년 4월 오픈 예정이다.). 각 동마다 매장들은 로드숍처럼 골목을 따라 자리잡고 있어 쇼핑 골목을 거니는 듯한 색다른 맛이 있다. 특히 A·C관, B·D관 사이로 폭 60미터의 유수지가 흐른다. 유수지 주변에는 꽃과 나무를 심었는데 내년 봄부터는 예쁜 꽃길로 단장된 모습이 기대되는 곳 중의 하나이다. 겨울에도 산책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곳이다.

▲(위 왼쪽사진) 테이프 커팅식이 끝난 후에도 화려한 오픈 세레머니가 하루종일 이어졌다. 특히 대형 뽀로로 인형의 등장은 자녀를 동반한 고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위 오른쪽 사진) 건물은 4개의 동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다리로 연결 되어 있어 고객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아래 사진) 주말에만 고객이 집중되는 일반 아울렛과 달리 문화센터, 문화홀 등의 고객 편의 시설을 운영하여 평일에도 고객들이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었다. 사진은 오픈 당일 문화홀에서 열린 부활 콘서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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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직장인들이 금연을 다짐합니다. 또 어떤 회사에서는 사내에서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더군요.
금연은 순수하게 본인 의지만으로 성곡하는 경우가 겨우 3% 미만이라고 합니다. 특히 직장인 흡연자의 경우 주위의 흡연자들의 유혹을 뿌리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또 담배 자체의 중독성 또한 강해서 니코틴은 미국FDA에서는 '중독성 마약'으로 분리되어 있다고 합니다.
자, 새해에는 꼭 금연에 성공하고 말겠다고 다짐한 많은 분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한번 알아볼까요?



본인의 강한 의지는 필수!
한 금연 클리닉에서 조사한 것을 보면 금연보조제 등을 이용한 사람은 41%정도가 1년 이후에 재흡연율을 보였고, 순수 본인의 의지만으로 금연한 사람은 30%의 재흡연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보조제와 같은 도우미보다는 당사자 본인의 금연 의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금연의지는 어떻게 하면 더 확고하게 할까요?
많은 전문가들은 일단 금연에 대한 의지가 확고해졌다면 전문가 상담을 해 볼 것을 권유합니다. 전문가 상담을 통해서 금연보조제를 이용할것인지 여부도 결정하고, 본인의 간강 상태에 대해서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참고로 중독된 니코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니코틴 수용체가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최소한 3개월은 소요된다고 합니다. 일단 나에게 맞는 금연클리닉을 찾아봅니다. 자주 방문할 수 있는 거리인지 클리닉 시설과 전문의 상담방법등을 알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문 금연클리닉
금연클리닉은 주로 가정의학과, 호흡기내과, 내과 등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또는 동네 의원 중 본인의 여건과 맞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서 본인의 상태에 특화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프로그램은 니코틴 기본 검사와 금연상담, 금연치료 보조제 상담 및 처방을 받는 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이므로 검사비나 상담비가 청구된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
각 구별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문하면 기본검사를 통해 건강상태와 흡연상태를 점검하여 줍니다. 또 필요하다면 개인별로 패치를 무료로 지원해주기도 합니다. 패치를 받으려면 일주일에 한차례씩 서너번 방문해야하며, 방문할 때마다 금연여부를 체크하기도 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므로 집 가까운 곳에 보건소가 있다면 이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주위사람들에게 소문내라!
두번째로 주위 사람들에게 본인의 금연의지를 많이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금연의지를 알리고 나면 때로는 응원도 받을 수 있고, 감시도 동시에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혼자만의 의지로 힘든 부분을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금연을 하다보면 누구나가 다 금단증상을 겪게 되는데, 이럴 경우 주위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차를 한 잔 마시는 시간을 갖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금단증상 완화법
- 입 마름, 목 마름 얼음물이나 과일주스를 마십니다. 소금물로 입을 헹구는 것도 좋습니다.
- 소화불량 맵고 신 음식, 카페인, 기름지거나 튀긴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잇몸출혈 구강세척제나 소금물로 입을 헹구고 비타민C를 섭취합니다.
- 공복감 물이나 열량이 적은 음료를 마십니다.
- 코막힘 가습기를 이용하면 좋고, 될 수 있으면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합니다.
- 기침, 쉰 목소리, 가래 따뜻한 녹차나 물을 마십니다.
- 두통 따뜻한 물로 샤워한 후 긴장을 풀고 명상을 합니다.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와 녹차의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불면증 오후 6시 이후에는 커피나 홍차와 같은 카페임 함유 음료를 마시지 않습니다.
- 긴장, 신경과민 산책을 하거나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합니다.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금연시작시에는 새로운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민한 신경을 더욱 자극하여 흡연 욕구를 상승시키기 때문입니다.
- 흡연욕구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무설탕 껌이나 무설탕 사탕을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균형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위 사람들과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금연보조제의 선택
금연보조제는 본인이 선택하는 것보다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다양한 보조제가 있지만 자신의 몸에 맞는 것을 고르기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먹는 금연치료 보조제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을 받은 챔픽스(성분명:바레니클린)는 먹는 금연치료보조제는 흡연으로 인한 만성적 니코틴 중독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비니코틴성 제품으로, 기존의 니코틴 대체제와 달리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부분적으로 결합하여 '흡연욕구'와 '금단증상'두 가지를 동시에 해소하여 준다고 합니다. 약 5%정도의 이상반응이 있는데 오심, 수면장애, 변비, 고창 및 구토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권장 복용기간은 12주이며, 24주까지 복용시 금연 성공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식후에 충분한 물과 함께 정해진 양을 복용합니다.
니코틴 대체제
니코틴 대체제는 담배에 들어 있는 다른 물질은 없이 니코틴만 우리 몸에 제공하는 기능을 해서 금단증상이나 흡연에 대한 갈망을 조절하는 것 입니다. 본인의 니코틴 중독 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 고지혈증,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있어 금연을 하는 경우 동맥경화증의 발병확률이 높아지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패치
피부에 패치를 붙여 니코틴을 체내에 흡수시키는 것으로, 최소 8주는 붙여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패치를 붙인 상태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금물입니다. 피부 염증, 수면장애, 두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껌
껌을 씹어 입속 점막을 통해 니코틴을 체내로 흡수하는 것입니다. 니코틴이 흡수되는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커피, 주스, 탄산음료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8~12개의 껍을 6~8주간 씹게 됩니다. 턱 관절이 뻐근해지는 것이 단점입니다.
- 사탕(트로키)
입속 점막을 통해 니코틴을 흡수하는 원리입니다. 초기엔 하루 8~12개를 복용하다가 점차 줄여 나갑니다.
기타 금연보조제
- 금연초
금연초는 담배의 감촉과 비슷할 뿐만 아니라, 사용방법이 비슷해 흡연과 유사한 심리적 만족감을 주면서 금연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니코틴이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니코틴 금단 증상이 심한 사람에게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담배 피우는 행위 자체가 하고 싶어 견딜 수 없을 경우 한번씩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타르 함량이 저타르 담배의 24배에 달하므로 장기간 피우는 것은 금하도록 합니다.
- 항우울제(부프로피온)
금연시 올 수 있는 우울 증상을 개선하는 금연보조제로, 부프로피온을 복용했을 경우 금연 성공율은 30%정도라고 합니다.

<위의 내용은 헬스조선 기사를 참고하였습니다.>

새해에는 꼭 금연에 성공하여,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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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지나면서 잦은 회식자리와 모임으로 얼굴이 어두워진것이 느껴진다면!!!
집에있는 싱싱한 식재료를 이용하여 피부에 좋은 팩을 하루쯤 챙겨보세요~
일주일에 한번씩만 챙겨도 반짝반짝 투명한 피부를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자,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식재료 BEST 5를 알려드립니다~


1. 촉촉하고 매끈한 물광 피부를 만들어주는 곡물팩


일주일에 1~2회 정도 세안한 얼굴에
녹두, 검은깨, 현미, 우리밀, 보리, 들깨, 흰콩, 메밀, 판 등의 곡물가루와 식재료를 활용한 팩제를 사용하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물광피부를 가꾸어 줍니다.

곡물가루 팩 만들기
① 보리쌀2스푼, 우리밀2스푼, 꿀2스푼
② 같은양의 보리쌀과 우리밀을 블렌더에 아주 곱게 갈아줍니다.
③ 곱게 블렌딩된 곡물가루에 꿀을 섞어 거즈를 덮은 얼굴에 발라줍니다.
④ 20~30분 정도 후 떼어낸 후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tip. 곡물가루는 한번 만들어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다른 각종 팩에 첨가하여 농도를 조절하는데 사용하면 좋습니다.

2. 맑고 투명하면서 탄력있는 꿀광피부를 만들어주는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가 들어있습니다.
비타민C는 다크서클 예방하고 염증을 진정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맑고 투명한 피부를 지켜주는 큰 역할을 하는 영양소이지요~

브로콜리팩 만들기
브로콜리50g, 우유30ml, 곡물가루, 밀가루1큰술씩
① 브로콜리는 분량만큼 살짝 데쳐줍니다.
② 데친 브로콜리와 우유를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③ 갈아준 브로콜리와 밀가루에 꿀로 농도를 조절해 팩제가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농도를 맞추어 줍니다.
④ 얼굴에 거즈를 덮은 뒤 팩제를 바르고, 20~30분 정도 흐른 뒤 미지근한 물로 씻어냅니다.

3. 여드름과 잡티를 제거해주는 윤이나는 윤광피부를 위한 다시마


다시마에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의 신진대사를 도와줍니다.
또 여드름이나 잡티개선에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다시마가루팩 만들기
다시마가루1큰술, 플레인요구르트, 우유30ml씩
① 다시마를 적당량 넣어 블렌더에서 곱게 갈아줍니다.
② 다시마가루에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고 고루 섞어줍니다.
③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걸쭉한 농도를 만들어 팩제를 만듭니다.
④ 얼굴에 거즈를 덮은 뒤 팩제를 바르고, 20~30분 정도 흐른 뒤 미지근한 물로 씻어냅니다.

4. 쪼글쪼글 잔주름을 제거해 결이 고운 결광피부를 만들어주는 바나나


바나나팩은 건성피부나 잔주름이 많은 피부는 물론 노화피부에 효과적입니다.

바나나상추팩 만들기
바나나70g,상추3장, 우유20ml, 곡물가루1큰술
① 껍질을 벗긴 바나나 과육과 상추, 우유를 믹서에 넣어 곱게 갈아줍니다.
② 곡물가루를 넣고 걸쭉한 농도가 되도록 팩제를 만듭니다.
③ 얼굴에 거즈를 덮은 뒤 팩제를 바르고, 20~30분 정도 흐른 뒤 미지근한 물로 씻어냅니다.

5. 피부 적신호를 막아주는 트러블케어 샐러리


샐러리에는 비타민A와C는 물론 다른 채소에 비해 비타민B가 풍부합니다.
비타민A와C는 잡티를 제거하고 염증을 완화시켜 피부를 깨끗하게 가꾸어줍니다.
또한 비타민B는 트러블을 치료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샐러리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부를 깨끗하고 튼튼하게 하고 트러블에도 효과적인 식재료입니다.

샐러리팩만들기
샐러리40g, 우유30ml, 곡물가루1큰술
① 샐러리와 우유를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② 곡물가루를 넣고 걸쭉한 농도가 되도록 팩제를 만듭니다.
 ③ 얼굴에 거즈를 덮은 뒤 팩제를 바르고, 20~30분 정도 흐른 뒤 미지근한 물로 씻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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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부부동반 모임,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도 문제지만 머리 손질도 문제입니다. 특히 남편의 2대8 가르마 스타일은 정말 난감하죠. 아무리 잘 차려입어도 헤어스타일이 부스스한 파마머리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파티룩으로는 한참 부족합니다. 이미 마흔 줄에 접어들었다면 긴 생머리 스타일도 자제해야 합니다. 여성을 가장 우아하고 신비하게 변신시켜 주는 스타일이 바로 업스타일입니다. 남편의 헤어스타일도 한번 더 점검해보세요. 헤어왁스만 발라도 남편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굳이 미장원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하는 순서만 익히면 생각보다 쉽고 의외로 시간도 많이 안걸리는 손질법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헤어 스타일링_김여경 +모델_이지연, 이덕화+촬영_전경민(photomind studio)

내추럴 업 스타일
사과머리는 가볍게 둘둘 말아 올리는 스타일을 말합니다.같은 사과머리라도 하는 방법에 따라 더 우아한 느낌을 연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격식 있는 모임에 갈 때는 좀 다른 스타일이 필요합니다. 목선이 우아하게 드러나는 업스타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① 머리 정수리 부분에 약간 빼콤(Back Comb)을 넣어줍니다.
(정수리 머리카락을 적당히 잡아 올린 후 빗을 이용하여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듯 하면 됩니다.)
② 고무줄에 실핀 2개를 연결합니다.
③ 한쪽 손으로 묶을 머리를 잡은 후 한쪽 실핀을 머리에 꽂아 잡아 당깁니다.


④ 그 상태에서 한쪽 손으로 고무줄을 여러 바퀴 돌려서 반대쪽 실핀도 머리에 꽂아 고정시킵니다.
⑤ 귀 옆머리를 세 손가락으로 자연스럽게 3등분합니다.
(이때 왼쪽 손가락으로 오른쪽 귀 옆머리를 잡아야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나옵니다.)


⑥ 손가락 사이에 머리카락을 끼운 상태에서 위쪽 방향으로 한 바퀴 돌려줍니다.
이때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은 그대로 둡니다.
⑦ 계속해서 머리 밑머리까지 트위스트로 꼬면서 잡아 올립니다.
이때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볼륨이 없어지므로 부드럽게 꼬면서 끌어 올려야 합니다.
⑧ 정수리 부분에 묶어놓은 머리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둘려준 후 실핀으로 고정시킵니다.
반대쪽 머리도 같은 방법으로 꼬아서 고정시킵니다.


⑨ 탑 부분에 묶어 두었던 머리는 유핀으로 쓸어주면서 왼손으로는 고정을 하고
오른손으로는 둥글게 돌려서 모양을 만든 후 핀으로 고정합니다.
⑩ 좌우 밸런스를 맞춰줍니다.


특별히 멋을 내지 않아도 멋스러운 댄디 스타일
손질하기 쉽다고 아직도 2대8 가르마 스타일을 고수하는 한국의 남성들에게 희소식 한 가지. 2대8 가르마 스타일보다 훨씬 손질하기 쉬운 스타일이 있습니다. 일명 댄디 스타일. 이 헤어 스타일은 특별히 멋을 내거나 손질하지 않아도 멋스러워 보입니다. 앞머리, 정수리에 볼륨을 주고 옆머리는 차분하게 정리해줍니다. 댄디 커트의 매력은 비대칭으로 떨어지는 헤어 스타일입니다. 드라이어로 말릴 때 머리카락을 구기듯 건조해줍니다. 한 쪽 방향으로만 자연스럽게 넘겨 비대칭 느낌을 살려줍니다. 왁스는 아주 소량만 발라 마무리합니다. 클래식한 데이트를 즐길 때 무척 어울리는 스타일링입니다.


① 고데기로 윗머리에 가볍게 컬을 줍니다.
② 왁스를 조금 손에 묻힙니다.
③ 윗머리를 조금씩 잡아 주면서 세웁니다.
④ 양손을 귀 뒤쪽에서 볼쪽으로 밀면서 머릿결을 정리합니다.


<위의 내용은 롯데백화점 사보 '샤롯데'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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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각종 차 류 들이 인기를 누리는 계절입니다. 추운 바람속에 서 있다가 따뜻하고 포근하며 정갈한 찻집에 발걸음을 들여놓으면 딱딱하게 굳어있던 등을 쭉 펴게 해주는 여유로움이 생깁니다. 겨울에 가면 좋은 따뜻하고 아늑하면서도 다른데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꽃차의 향기가 가득한 두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인과 함께 혹은 가족과 함께 차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꽃차 향기 진동하는 갤러리 겸 찻집, 길따라 인연따라
남향이라 하루종일 통유리로 햇볕이 들어올 뿐만 아니라 윤보선 생가가 내려다보이는 기가 막힌 곳에 위치해 있는 찻집 겸 갤러리입니다. 이곳은 제대로 된 꽃차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입니다. 안주인의 인심이 감동을 느낄 정도로 후하고 넉넉합니다. 마음이 통하면 온갖 귀한 꽃차들을 아낌없이 내오 놓습니다. "좋은 마음이란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것이라 다른 이들에게로 흘러가서 또 다른 이들을 기쁘게 하기 마련이다"라는 것이 그의 철학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제대로 된 연꽃차를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은 연꽃차를 마실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연꽃차를 마셔봤다는 사람들은 대개 '어디서'마신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을 통해서 마셔봤다고 합니다. '아는 사람'없으면 평생 가야 맛보기 힘들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그만큼 귀한 차가 바로 연꽃차입니다. 연꽃은 채취하기가 아주 까다롭습니다. 주변 논밭에서 흘러들어온 농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농촌의 연못에서 채취한 연꽃도 차용으로는 부적당합니다. 길따라 인연따라의 안주인 보현심 씨도 잘 '아는'스님을 지인으로 둔 덕분에 연꽃을 안전하게 공급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연꽃차와 차담(차와 함께 먹는 간식)을 포함하여 3만원 내외인데 미리 전화로 예약해 두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석류꽃차, 무궁화차, 구절초차, 민들레차 등 몸에 좋은 차를 맛볼 수 있는데 대부분이 문경의 청정 자연 품속에서 나고 자란 것들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찻집에서 마실 수도 있고 재료를 구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안국역 1번 출구에서 정독 도서관 방향으로 풍문여고 길을 따라 걷다가 보면 막다른 길 맞은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길따라 인연따라, 02-720-4628)



윤보선 생가 행랑채를 개조한 '티테라피 행랑'
한의원 원장이 직접 체질에 맞게 블렌딩해 주는 찻집도 있습니다. 이른바 한방과 카페의 결합입니다. 체질별로 맞춤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는 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가 진단을 통해 자신에 맞는 차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티테라피 행랑은 원래 윤보선 생가의 행랑채였던 곳입니다. 예전에는 석탄창고로 사용됐던 곳을 개조했다고 합니다. 압구정동에서 한의원과 카페를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 '티테라피'를 운영해 온 한의사 이상재 원장이 지난해 10월 압구정점에 이어 새로이 선보인 한방차 카페입니다.
모든 차는 우리의 전통 허브인 한약재로 만듭니다. 이상재 원장은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한약재 300여 가지 중 맛과 향이 뛰어난 30여 가지를 선별했습니다. 이들을 커피의 로스팅 방법, 녹차의 덖음 기술, 전통적인 약재 수치법을 응용해 특허 받은 기술을 이용해 차로 만들었기 때문에 끊이지 않고 뜨거운 물만 부어도 쉽게 우러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티테라피 행랑, 02-518-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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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안하던 행동을 해서 부모의 마음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어느 날은 부쩍 어른스러워진 모습으로 놀라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것은 아이들이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 한걸음씩 커나가는 존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이들이 좀 더 큰 모습을 보여주느냐 아니냐는 모두 다 엄마, 아빠의 손에 달려있다는것 아시지요~ 그러나 아이가 있는 엄마, 아빠라고 해서 모두가 다 좋은 방향으로만 아이를 이끌지는 못하지요. 왜냐하면 엄마, 아빠도 원래 알고있던 것보다 아이를 키우면서 배워나가는 것이 훨씬 많기 때문일것입니다. 아이의 당황스러운 행동에 엄마는 어떻게 대처해야 좋은 것일까요? 롯데백화점 사보 "사롯데"에 좋은 이야기가 실려 있어 가져왔습니다. 현명한 엄마, 아빠가 되는 방법 한가지, 한번 알아볼까요?

아래 내용은 롯데백화점 사보 <샤롯데>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영재는 동네에서 소문난 말썽쟁이입니다.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칠순을 훌쩍 넘긴 할머니가 영재의 주된 양육자입니다. 영재는 어리이집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할머니를 끌고 동네 수퍼부터 철물상까지 끌고 다닙니다. 학습지를 풀라고 하면 연필을 창 밖에 던지고는 연필 찾아야 한다는 핑계로 또 다시 밖으로 나갑니다. 할머니는 영재를 찾아 또 밖을 나갑니다. "영재야! 왜 이리 말썽을 부려! 집에 좀 얌전히 있지!" . 어느날 영재는 길바닥에서 할머니에게 잡혀 철썩철썩 엉덩이를 맞다가 엉엉 울며 소리쳤습니다. "집에 가기 싫어! 집에 안 갈꺼야! 집에 가면 아무도 없잖아! 할머니는 일만 하잖아! 집에서는 나랑 놀아 주지 않잖아! 밖에 나와야지만 나한테 말하고 손도 잡아주잖아!" 다섯 살배기의 짠한 고백이었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보면, 왜 영재가 동네의 소문난 말썽쟁이가 되어버렸는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많은 어른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왜 손톱을 물어 뜯는지, 툭하면 울음을 터트리는지, 그토록 화장실을 들락거리는지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저 "도대체 왜 저런대요?"라는 질문만 던져놓고 답을 스스로 찾으려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때문에 어른들이 조금만 들여다보고 생각을 한다면 그 이유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아이들 행동 속에 숨은 진짜 이유를 찾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아직 세상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감추는 기술이 서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어린 아기들은 매우 솔직한 방식으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합니다. 불편하면 울고, 좋으면 웃습니다. 하지만 어느 때 부터인가 화가 나는데도 실실 웃고, 좋으면서도 싫은 척하는 가면을 쓰기 시작합니다. 아이의 행동이 부모를 좋아한다는 것인지, 약올리려 하는 것인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아이의 진짜 욕구가 무엇인지 종잡을 수 없게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진짜 욕구를 감추거나 돌려서 표현하는 아이들은 성장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거의 갖지 못했습니다. 놀고 싶을 때, "엄마, 놀아줘!"라고 말할 수 있고, 이런 자신의 욕구들이 왜곡되거나 비난받지 않았던 아이들은 영재처럼 놀고 싶을 때 말썽을 부리진 않습니다. 비록 자신의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더라고 "지금 놀고 싶구나. 그런데 어쩌지? 엄마가 지금 저녁을 해야할 시간이라서. 이따가 저녁 먹고 치운 다음에 엄마랑 놀자!"라고 말해주는 엄마를 두었을 때 아이들은 다음에도 자신의 욕구를 표현할 기회를 갖습니다. 반대로 "넌 맨날 놀 생각만 하냐?", "다른 아이들은 혼자서도 잘 노는데 너는 왜 그러냐?", "엄마 힘든거 안보여!"라고 아이의 욕구를 비난하고 거부하게 되면 아이들은 부모에게 자신의 욕구를 드러내는 것 자체가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고 감추거나 돌려서 표현하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아이가 징징대로 화를 내며 말썽을 피울 때 "쟤는 왜 저러지?"라는 질문에서 그치지 말고,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할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였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이가 심심해서, 실망해서, 갖고 싶어서 등등 아이의 욕구가 보이실겁니다. 아이의 욕구를 알게 되었으면 부모는 예쁘고 고운 방식으로 '네 마음이 이거구나'고 전해주면 됩니다. 할 수만 있다면 아이가 워아이가 원하는 바를 들어주고, 그렇지 못할 땐 이유와 함께 아쉬움을 전해줍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내 마을을 아는 것만으로도 편안함과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행복감을 느낍니다. 적어도 부모에게만큼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고,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는 그런 부모-자녀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아기 같은 행동을 할 때
평소에 또박또박 말도 잘하고, 제 할 일도 스스로 하던 아이가 어느날 아기 같이 혀 짧은 소리로 말하고, 쉽게 "못해~", "엄마가~"라며 아기처럼 굴 때가 있습니다. 동생을 본 후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데, 아기를 돌보느라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은 엄마를 보며 '나도 아기처럼 굴면 엄마가 날 보살펴줄꺼야!'라는 마음에 아기짓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동생을 보지도 않았는데 그런 행동을 한다면 부모가 아이를 너무 큰 애 취급을 하거나 아이의 발달수준을 넘는 것을 요구한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능력을 초과하는 요구를 계속 받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좀 더 편했던 어린시절로 되돌아'가려고 하게 됩니다. 마음 속에는 '난 아직 이런 걸 감당하기엔 어려요'라고 말하고 있을 것입니다. 부모는 아기짓을 하는 아이를 나무랄 께 아니라, 아이의 발달수준을 점검하여 아이가 과도한 책임과 요구에 짓눌리지 않게 지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짜증이 많아지고 폭력적인 행동이 늘어날 때
어느날부터인가 얼굴을 찡그리고 사소한 일에도 불쑥 화를 내며 가족이나 친구를 때리고 소리를 지른다면 마음속에 강한 분노감이 내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비난이나 야단 맞거나 따돌림을 당하는 등 대인관계에서 위협감을 느꼈을 때나 억울함을 느꼈을 때 짜증과 공격적인 언어 및 행동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 부모가 아무것도 모르고 아이의 짜능이나 공격적 행동에 대해 나무라기만 하면 아이는 더욱 더 분노감을 느껴 문제행동이 샘해지게 됩니다. 공격적인 행동을 했을 때에는 일단 하지 못하도록 제한을 해야 하지만 부드러운 목소리로 "뭣때문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무척 화가 난 것 같구나! 화가 난 이유에 대해 말해줄래?"라며 아이의 상한 마음을 헤아려 주고 그 이유에 대해 탐색하도록 합니다. 아이가 이유를 답하지 않도라도 캐묻지는 말고 기분이 진정되도록 다독여준 후, 부모는 가정 뿐 아니라 아이의 외부생활에서 스트레스 요인은 없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부모가 나서서 조정해주어야 할 부분은 해주셔야 하며, 이와 함께 아이의 마음을 꾸준히 헤아려주는 작업을 통해 아이가 자신이 겪은 스트레스에 대해 부모에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표현하는 만큼 분노감과 공격적인 행동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손톱을 물어뜯고 화장실을 자주 갈 때
이러한 행동은 불안과 긴장감을 반영하는 행동으로 '나는 지금 몹시 떨려요. 불안해요. 겁이 나요'라는 뜻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 긴장되고 불안한 상황이나 그러한 상황이 곧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될 때 나타나게 됩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그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불안을 다스리려는 시도로써 손톱을 물어뜯고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한다고 무조건 야단을 치거나 하지 못하게 하면 안됩니다. 그 순간은 멈출 수 있지만 마음속은 더욱 불안, 초조해져 손톱을 뜯지 않는 대신에 다리를 흔들거나 옷을 빤다거나, 복통, 두통과 같은 다른 행동으로 전이되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이러한 행동을 할 때에는 부모는 그 행동은 무시하면서 즐겁고 편안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다른 쪽을 관심을 전환시켜 아이가 불안한 생각들을 잊도록 해주는 게 좋고, "괜찮아, 떨지 마~ 하나도 안 무서워."라고 하는 대신에 " 00 하려니 떠렸구나. 너도 잘하고 싶은데 안될까봐 걱정이 된 거구나."라며 아이의 불안한 감정 자체를 받아주고 안아주거나 손을 꼭 잡아주는 식의 행동이 아이를 보다 빨리 진정시켜 줍니다.

글_ 이보연(이보연 아동가족상담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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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상식. 정말 정확한 정보일까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민간요법부터 인터넷에서 얻은 다양한 정보까지
어디선가 보고 들은 것 같긴 한데 알쏭달쏭할 때가 많죠?
그러나 잘못된 건강 정보는 자칫 아이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습니다.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는 잘못된 감기 상식 진실 혹은 오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Q. 독감 예방주사를 맞은 뒤 오히려 독감에 걸릴 수 있다?
A.
독감과 감기는 전혀 다른 병입니다. 독감 접종한 대부분의 사람은 독감에 걸리지 않습니다. 간혹 접종 후에도 독감에 걸리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독감 접종에 의해서 어느 정도 면역성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훨씬 가볍게 독감에 걸리고 합병증도 적게 생깁니다. 간혹 돌고 있는 독감 바이러스와 독감 예방접종 약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 전혀 효과가 없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정확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1977년 이후로 독감 바이러스는 큰 변화가 없고 몇 년 전 부터 발생하고 있는 신종플루는 이미 독감 백신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Q. 코가 막히면 코 흡입기로 뚤어준다?
A.
콧물이 많이 나오거나 코가 막혔을 때는 코를 풀어줍니다. 한쪽 코를 막고 양쪽을 번갈아 가며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라는 병은 콧물을 뽑고 코 안을 청소해야만 하는 병이 아닙니다. 코를 자꾸 뽑다 보면 코점막이 메마르거나 손상을 입을 수도 있고, 콧물 속에 들어 있는 병균을 죽이는 좋은 성분이 함께 제거되어 병이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코가 꽉 막혀 숨쉬기 하는 경우에는 흡입기를 사용해서 가볍게 코를 뽑아주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Q.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가 크면 건강하다?
A.
아이에게 감기는 중요한 경험이 됩니다. 부모님에게 선천적인 면역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험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더 강한 면역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기에 걸렸을 때는 무턱대고 양약으로 증상을 없애지 말고 아이가 감기의 한 사이클을 잘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병을 이겨낸 경험을 한 아이의 면역체계나 저항체계는 마치 우리가 운동을 통해 근육을 강화하듯이 면역력을 강화시키게 됩니다. 아이가 감기에 걸리면 우선 푹 쉬어 안정을 취하게 합니다. 그리고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고 주위를 쾌적하게 만들어 줍니다. 방안이 건조하지 않도로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높여 주는 것도 좋습니다.

 Health Tip

찬바람이 심해지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의 기침소리도 같이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콜록콜록~ 밤새 기침을 하는 아이를 보는 엄마들의 맘은 말그대로 어쩔줄을 모르죠~
병원에 다니면서 항상 약을 달고 다니는것 같은데도 끊이질 않는 기침
콜록콜록~ 기침이 심할 땐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 생강 200g을 갈아서 즙을 내고 여기에 150g의 흑설탕을 물에 푹 끓여 반 숟가락씩 자주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 오래된 기침에는 무즙과 물엿을 반반씩 섞어 약한 불로 달여서 찐득찐득해진 것을 수시로 조금씩 먹이면 좋습니다.
▶ 도라지와 감초를 10g씩 섞은 후 1L물에 넣고 달여 3/5정도로 물의 양이 줄면 이 물을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 감나무잎 서너 장에 400cc정도를 붓고, 물의 양이 반이 될 때까지 달인 다음 이것을 마시면 좋습니다.
▶ 가래가 있는 기침에는 금귤에 구멍을 내고 설탕을 뿌려두었다가
400cc정도의 물의 양이 반 정도 될 때까지 달여 하루에 몇 차례씩 먹으면 좋습니다.


 도움말 장재찬 원장, 이천 원장 (함소아 한의원1544-1075)
<위의 내용은 롯데마트 사보11월호의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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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면 피부가 당기거나 각질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것은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피부 속의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지요~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겨울철 피부 관리의 핵심입니다.
메마른 겨울철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을 한방팩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감초팩
감초팩은 노화방지에 좋고 알레르기와 피부 진정, 세포 재생, 염증 제거에 효과적인 팩입니다.
① 천연 감초 분말에 물을 넣어 갠 뒤 밀가루를 조금씩 넣어 팩을 만들어 줍니다.
② 팩을 골고루 펴 바른 뒤 약 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세안합니다.
③ 영양크림으로 마무리합니다.

백복령팩
백복령은 소나무 뿌리 밑에 기생하는 버섯의 일종입니다.전해지는 의서 <경험후방(經驗後方)>에서는 복령을 대추알만한 크기로 썰어 술을 넣고 백일동안 밀봉했다가 마치 엿처럼 끈적해지면 개봉을 하는데 이것을 먹으면 피부가 윤택해지고 한밤에도 사물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눈이 밝아지며 얼굴이 동아이 된다고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이러한 백복령팩은은 기미예방과 미백효과가 뛰어납니다.
① 백복령 가루를 계란노른자에 개어 팩을 만들어 줍니다.
③ 얼굴에 펴 바른 뒤 15~20분가량 지나서 씻어냅니다.
③ 오이즙, 요구르트, 우유, 달걀흰자 등과 개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구기자팩
구기자는 혈관 강화와 부기를 제거해주고 잡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① 천연 구기자 분말을 끓는 물에 넣고 약한 불 위에서 20분 정도 달입니다.
② 구기자 물을 해초가루, 살구씨 기름과 섞어 젤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③ 진주알 크기 정도의 영양크림을 넣어줍니다.
④ 얼굴에 팩용 거즈를 붙인 뒤 만들어 둔 팩을 펴 바르고 20분 후에 세안합니다.

인삼팩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세포 증식 능력이 탁월해 피부 세포를 활력 있게 해줍니다. 이로 인해 주름을 방지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고, 미백기능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우리나라의 미인으로 알려진 황진이는 인삼의 잎을 말려 차로 즐겼다고 합니다.
① 끓는 물에 인삼을 넣고 갈색이 될 때까지 끓입니다.
② 만들어진 인삼 물은 밀가루에 개어 팩을 하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③ 얼굴에 펴 바른 뒤 약 20분 후 세안합니다.

녹두팩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팥이나 녹두를 비누처럼 사용했다고 합니다. 삶지 않은 상태로 맷돌에 곱게 갈아 세안할 때 비누처럼 물에 묻혀 얼굴을 닦아내면 녹두의 사포닌 성분이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여 천연 각질제거제의 역할을 해 주었던 것입니다. 또한 녹두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지조절을 도와 여드름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팥의 경우에는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하는 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① 메추리알 정도의 녹두 혹은 팥을 깨끗이 씻어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② 얼굴에 펴 바른 뒤 약 15~20분 후 세안합니다.
③ 세안 시 물을 살짝 적셔 살살 문질러 닦아내어 줍니다.
 


※ 천연한방팩을 이용할 경우 주의할 점
한방 미용이 관심을 끌면서 한방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방팩은 천연재료이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부작용이 없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천연재료라고 하더라도 모든 피부에 적당한 것이 아니며 발진이나 두드러기 등 민감한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손등이나 목 뒤에 피부 반응을 살펴보고 사용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피로도 풀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목욕법
팩을 하기전 목욕을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두면 훨씬 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피곤이 안 풀리거나 몸이 찌부듯할 때 따뜻한 목욕물에 청주를 넣은 후 목욕을 하면 혈액순환과 노폐물 제거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어깨결림, 요통 등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의 염분을 뺀 후, 끓이거나 거름망에 넣어 따뜻한 목욕물에 넣고 목욕을 하면 미네랄 등 피부미용에 좋은 영양 성분이 듬뿍 들어 있어 몸의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피부를 윤기 있고 탄력있게 가꾸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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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가을철 대표 식품이자, 겨울철까지 따뜻한 군밤으로 우리를 따끈하게 해 주는 대표적인 간식거리 입니다.
가을에 나는 과일 중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인 밤은 예로부터 대추, 복숭아, 자두, 살구와 함께 '오과(五果)'중에 하나로 귀하여 여겨졌습니다. 또 결혼식이 끝나면 신부에게 밤과 대추를 던져주었던 풍속에서 밤의 귀한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가을에 나는 햇밤을 오래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햇밤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임시저장법
밤은 보관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생밤은 소금물에 10시간 정도 담가뒀다 물기를 뺀 후 신문지에 싸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랜 시간 벌레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냉장실에서도 1~2주일 동안 보관하는 것은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물기가 없으면 오히려 썩을 수 있기 때문에 한 달이 넘어가면 상한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장기보관법
가장 장기적으로 보관하는 방법은 생밤의 껍질을 벗긴 다음 먹을 양 만큼 비닐팩에 담은 후 냉동고에 보관하면 365일 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냉동된 밤은 예전의 맛과 향을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가급적 얼리지 말고 빠른 시일 안에 먹도록 한다.

밤을 이용한 가을 식탁 차리기
밤은 맛이 순해 다른 식재료와 잘 어울립니다. 갈비찜을 할 때 밤을 곁들이면 양념이 적당하게 밴 달달한 맛에 고기보다 밤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조림을 하여 밥반찬으로 이용해도 좋고, 구운 밤 서너 개를 샐러드에 넣으면 고소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밤으로 만든 양갱은 훌륭한 디저트로 손색이 없습니다. 가을 보약이라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한 맛 좋은 밤을 식재료로 잘 이용하면 풍성한 가을 식탁을 차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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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우유가 몸에서 분해되면서 생기는 카조모르핀이라는 성분이
정신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맥주
맥주의 효모에는 비타민B군이 풍부하고
우울증 치료에 중요한 아미노산이 많아 우울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호두
호두의 칼슘, 레시틴 성분은 뇌와 신경을 건강하게 만들고
불면증과 노이로제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자
감자의 비타민C가 부신피질호르몬을 촉진시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줍니다.



시금치

칼슘 성분이 풍부하여 초조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신경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달래

비타민C와 칼슘 성분을 다량 함유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천연 신경안정제의 역할을 해줍니다.



바나나

체내에서 합성하지 못하는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여
세로토닌을 생성시켜 기분을 좋아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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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마음의 감기 우울증 이겨내기 - 계절성 우울증부터 만성 우울증까지!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1/10/26 16:16  Delete

    해가 짧아지고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은 건강한 사람도 가벼운 우울증을 느끼기 쉽습니다. 매사 귀찮고 무기력하며 식욕이 줄어들고 이유 없이 짜증이 나거나, 갑자기 서러워 눈물이 쏟아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우울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가볍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계절성 우울증부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성 우울증까지 증상과 그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울증의 증상과 효과적인 치료방법 누구나 한 번쯤 걸릴 수 있는 우울증은 흔히 '마음의 감기'로..

  2. Subject: [블루터치] 우울하신가요? 우울증 자가검진 및 우울증 예방 어플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2/03/26 16:55  Delete

    요즘에는 "현대인의 감기"라고 할 정도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에 서울시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우울증에 대한 인식개선과 서비스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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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짧아지고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은 건강한 사람도 가벼운 우울증을 느끼기 쉽습니다. 매사 귀찮고 무기력하며 식욕이 줄어들고 이유 없이 짜증이 나거나, 갑자기 서러워 눈물이 쏟아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우울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가볍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계절성 우울증부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성 우울증까지 증상과 그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울증의 증상과 효과적인 치료방법
누구나 한 번쯤 걸릴 수 있는 우울증은 흔히 '마음의 감기'로 불린다. 감기처럼 걸리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초기에 잘 치료하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그대로 방치해 두었다가는 자살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기도 하다.
가을에 흔히 나타나는 계절성 우울증은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뇌 속의 신경 전달물질인 세로토닌 감소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우리의 뇌는 햇볕을 쬐지 않으면 세로토닌 대신 잠을 유발하는 멜라토닌이 분비되는데 이러한 호르몬의 변화가 우울한 감정을 일으킨다.
계절성 우울증의 경우 식욕이 왕성해지고 갑자기 잠이 많아지는게 특징이라면, 일반 우울증은 식욕감소와 체중저하를 보이며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다. 불안 증상도 90%정도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며, 성욕 저하, 집중력 저하, 인지기능 저하 증상도 상당수에서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우울증의 가장 심각한 증상은 자살 사고로, 우울증 환자의 대부분이 자살을 생각하고 실제로 10~15%가 자살을 시행한다.
우울증은 약물치료와 더불어 정신치료적 접근을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 항우울제는 일반적으로 효능이 수일에서 수주에 걸쳐 나타나므로 최소 4~6주 정도는 복용을 해야 약물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치료를 받아야 하며, 증상이 좋아진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소6개월 이상의 약물 유지요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생활 속에서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
우울증은 남성에 비해 호르몬 변화가 많은 여성에게서 2배 이상 높게 나타난다 특히 사춘기 이후부터 중년기까지 여성의 발생빈도가 높은데, 이는 여성의 생리주기에 따른 호르몬의 변화를 주원인으로 보고 있다. 또한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신체적 조건이나 갑상선과 같은 부인과 질환들, 정서적 변화가 심하고 주변 환경변화에 민감한 점 등이 주된 원인이 될 수 있다.
일단 생활 속에서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활발한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생활계획표를 만들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달리기와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과 같은 지구력 운동을 1주일에 1~3회 정도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우울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되도록 낮 시간에 햇볕을 많이 쬐고, 휴식을 취하거나 가까운 곳으로 소풍을 가는 것도 좋다.


또한 말없이 감정을 쌓아두기만 하면 우울증에 빠질 위험이 더 높아진다. 따라서 정신과 의사나 부모, 친구 등 누구라도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불편한 감정을 털어놓고 도움을 청하도록 한다. 자신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솔직히 말하는 것만으로도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도움말 : 쉬즈한의원(1544-2517)
<위의 내용은 롯데마트 사보 10월호의 실린 기사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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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우울증 예방에 좋은 음식을 알려드립니다.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1/10/26 16:16  Delete

    우유 우유가 몸에서 분해되면서 생기는 카조모르핀이라는 성분이 정신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맥주 맥주의 효모에는 비타민B군이 풍부하고 우울증 치료에 중요한 아미노산이 많아 우울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호두 호두의 칼슘, 레시틴 성분은 뇌와 신경을 건강하게 만들고 불면증과 노이로제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자 감자의 비타민C가 부신피질호르몬을 촉진시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줍니다. 시금치 칼슘 성분이 풍부하여 초조한 마음을 가라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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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공포와 함께 즐거운 파티를~~
서양에서는 아이들이 무척 기대하는 할로윈 데이, 우리나라에서는 10월 31일 강남이나 홍대 등지의 클럽에서 할로윈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이한 복장을 하거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 돌아다니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공포와 축제가 아이러니하게 어우러진 '할로윈 데이'는 서양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파티행사 중 하나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파티를 즐길 기회가 별로 없는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하루정도는 이러한 일탈을 눈감아주고 배려해 주는 날이 있었으면 하는 것은, 저만의 바램일까요? 서양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보면 아이들이 기이하고 재미있는 복장을 하고 집집마다 방문하며 사탕을 얻잖아요~ 그 모습이 어찌나 기이하다못해 신선하기도 하면서 창의적인지...아이들이 즐기는 축제로는 딱인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어떻게 할로윈 데이를 기념하게 되었을까요? 할로윈 데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할로윈 데이의 유래
원래 할로윈의 근원지는 미국이 아니라 아일랜드입니다. 고대 종족인 켈트족의 새해맞이 축제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켈트족은 죽음의 신(神)'삼하인'을 섬겼다고 합니다. 당시만 해도 이들은 하계가 끝나는 10월31일이 한해의 마지막 날이고, 11월1일이 새해의 시작이라 여겼었는데요~ 그래서 1년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는 망자의 영혼이 집으로 돌아온다고 믿었으며, 이와 더불어 염라대왕이 죽은 자의 영혼을 깨우는 날이자 유령, 마녀, 도깨비 등이 기승을 부리는 날로도 여겼습니다. 때문에 원래 이날에는 모든 불을 다 끄고 새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의식이 치러졌습니다. 다음날부터 약 보름 동안 먹고 마시는 잔치가 열렸는데, 유령인 요정 등 나쁜 귀신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 으스스한 분장을 했다고 합니다. 그 후 그리스도교의 전파와 함께 11월1일을 '모든 성자들의 날(All Hallows' day)'이라고 정하고 그 전날을 '모든 성자들의 날 전야(All Hallow E'en)' 이라고 부르다가 이 말이 할로윈 (Halloween)으로 바뀌어 오늘날까지 이르게 된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이 과자, 사탕, 초콜릿 등을 공공연하게 얻어낼 수 있는 아이들의 축제이자, 미국의 뉴욕과 같은 도시에서는 도시의 대축제로 변모하게 된 것입니다.  

잭-오-랜턴(Jack-O'Lantern)
할로윈 하면 늙은 호박에 눈과 입을 만들어 등을 만든 것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바로 잭-오-랜턴이라고 불리우는 이 호박등은 할로윈을 대표하는 상징입니다. 잭-오-랜턴은 '망령이 가는 길을 밝혀주기 위한 등(燈)' 인데요~ 커다란 늙은 호박의 속을 파내 도깨비 얼굴을 새기고, 양초를 넣어 도깨비 눈을 밝힌 잭-오-랜턴은 아일랜드의 한 설화에서 그 탄생비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설화에 따르면, 아일랜드에 살던 구두쇠인 잭이 저승사자를 골탕먹이다가 그 저승사자가 앙심을 품고 잭을 천국에도 지옥에도 가지 못하고 아일랜드의 추운 겨울 하늘아래 방황토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추위에 지친 잭은 마귀에게 사정해 숯을 얻게 됐고, 이 온기를 유지하기 위해 순무 속을 파고 그 속에 숯을 넣어 등을 만들어 암흑을 떠돌아 다녔다는 것입니다. 원래 호박이 아닌 순무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할로윈 데이 문화가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순무 대신 호박을 사용하게 되었고, 이것이 상품화 되어 널리 대중화되면서 '노랑 호박'이 할로윈의 대표적인 상징물이 되었습니다.


영국 등 북유럽과 미국에서 할로윈 데이는 큰 축제이자 명절로 꼽힙니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각자 만든 할로윈 의상과 가면을 이용해 유령 분장을 하고 가장무도회를 즐깁니다. 특히 미국의 할로윈 데이는 어린이들의 축제로 유명하지요. 아이들이 무서운 가면과 의상을 입고 맛있는 사탕과 초콜릿을 얻기 위해 집집마다 돌아다닙니다. "장난을 칠까요? 아니면 먹을 것을 줄래요?(Trick or Treat)"라는 아이들의 귀여운 협박에 사람들은 준비해둔 사탕이나 초콜릿을 한 웅큼씩 집어줍니다. 평소에 사탕과 초콜릿을 맘껏 먹지 못했던 아이들은 할로윈용 초콜릿과 사탕에 흠뻑 빠질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와는 머나먼 서양의 기념일이지만,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날이라는 점에서 같이 공유한다면 참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분장을 설정해보고, 의상을 준비해보고, 변장도 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거리도 만들어 줄 수 있을것 같구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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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주부라면 집에서 음식을 만들때 조미료에 대한 다른 생각을 갖기 마련입니다.
시판되고 있는 조미료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자연재료를 이용한 천연조미료를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똑똑한 주부의 현명한 선택, 몸에 좋은 천연조미료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1. 멸치가루
멸치가루는 멸치를 통째로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각종 국이나 된장째개 등에 넣어주면 좋습니다.
또는 주먹밥을 할때나 쌈장을 만들때 조금 넣어주면 맛도 좋아지고 영양도 높아지지요~
멸치에는 뼈에 좋은 칼슘함량이 높아 아이들의 골격 형성에 좋은 영양재료 입니다.


멸치가루조미료 만들기
① 국물멸치를 준비해서 머리와 내장을 제거합니다.
② 손질한 멸치를 기름기 없는 팬에 살짝 볶아 줍니다. 멸치에 남아있는 비린내를 제거해 주고 조금 더 바삭하게 건조시켜 줍니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1분정도 건조시켜주는 것도 좋습니다.
③ 분쇄기나 믹서기에 넣고 3번 정도 갈아 고운 가루로 만들어 줍니다.
④ 멸치가루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향과 풍미가 달아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 가능 합니다.

2. 들깨 가루
들깨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고,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샐러드 드레싱위에 뿌려 먹으면 잘 어울리고, 육류나 생선의 잡냄새를 없애주는 데 좋습니다.
추어탕이나 토란탕, 감자탕, 미역국, 나물을 무칠 때 사용하면 고소하면 들깨 특유의 향이 나는 좋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들깨가루 만들기
① 들깨는 물에 씻은 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하고 프라이팬에서 약한 불로 볶아줍니다.
② 믹서에 짧게 갈아 준 뒤 부채를 이용하여 겉껍질을 날려줍니다. 짧게 간뒤 바람을 날려주는 것을 2~3번 정도 반복하여 줍니다.
③ 밀폐용기에 담은 뒤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 들깨는 짧게 여러번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갈게되면 들깨의 기름기 때문에 엉겨붙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3. 다시마 가루
다시마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노화예방과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국이나 째개, 전골 등 깔끔한 국물 맛을 내는 요리나 조림 등의 요리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다시마가루 만들기
① 젖은 행주로 다시마 표면의 하얀 가루를 깨끗이 닦아줍니다.
② 다시마를 잘게 썰어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불에 살짝 구워 습기를 없애줍니다.
③ 믹서에 갈아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4. 표고버섯 가루
말린 표고버섯에는 구아닌산과 비타민D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체내 칼슘 섭취를 돕고,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촉진합니다.
가루로 만들면 향이 더욱 진해져서 조금만 넣어도 깊은 맛을 만들어줍니다. 각종 찌개, 전골류에 넣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표고버섯 가루 만들기
① 표고버섯 기둥을 자른 다음 머리 부분만 햇볕이나 건조기에 넣어 바짝 말려줍니다.
② 말린 표고버섯을 젖은 행주로 살짝 닦은 후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습기를 없애줍니다.
③ 믹서나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갈아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합니다.
※ 건조기가 있을 경우, 무 약간과 양파를 말려준 뒤 표고버섯 가루와 같이 갈아주면 맛과 풍미가 훨씬 좋아집니다.

5. 새우가루
새우가루는 된장찌개나 해물찌개, 호박나물, 채소볶음, 부침개, 달걀찜 등에 넣어주면 맛이 아주 좋습니다.
조금만 넣어도 음식의 맛을 확 살려주며 새우 특유의 감칠맛과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새우가루 만들기
① 마른 새우를 깨끗하게 손질해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넣고 약한 불에서 뒤적거리며 볶은 뒤 식힙니다.
② 새우를 믹서에 곱게 갈아 줍니다. 용도에 따라서 곱게 갈거나 거칠게 조절해줍니다.
③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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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구석구석 처치하지 못해 쌓아둔 물건들이
어느 집에나 있기 마련입니다.
버리기에는 아깝고, 사용하기에는 뭔가 2%부족한 그것들...
특히 유행지난 옷이나, 헤어진 니트,
닳아버린 가죽자켓은 특히나 더 그런것 같습니다.
버려야 하지만
구입했을 당시의 가격때문에..
좋은 소재때문에..
또는 그것에 얽힌 추억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로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그것'들이 있다면
이런 방법으로 승화시켜 보는것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예전의 리사이클링의 개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프로페셔널해진
업사이클링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아래 내용은 롯데백화점 사보 "샤롯데"9월호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한때 리사이클링은 조금 아마추어 냄새가 나고 덜 세련되어도 환경을 아끼는 사람들의 미덕으로 나름의 가치를 인정받았으나, 가위로 페트병을 잘라 만든 화분, 우유팩을 모아 양말 수납함처럼 순박한 수준이었다. 여기에 디자이너나 예술가의 안목과 감수성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이것이 바로 최근 디자인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업사이클링'이다. 말 그대로 리사이클링의 수준이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단순히 헌 것을 용도변경해서 다시 쓰는 수준이 아니라 헌 것은 단지 재료일 뿐이다. 업사이클링은 헌 것을 재료로 하여 새로운 모양과 기능을 가진 '완전히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여기에 디자인을 입히고 예술적 감수성까지 보태어진다.
업사이클링이란 해외의 경우, 상당히 대중화화 된 개념이다. 스위스의 유명 가방업체 '프라이탁'이 방수 천·폐타이어 등에서 나온 자재로 만든 가방은 한 해 수만개가 팔려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젊은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버려지는 것들을 활용한 업사이클링이 활성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골목에 방치되어 있는 폐가구가 모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가구로 재탄생하고, 옷장에서 10년째 20년째 잠자고 있는 헌옷가지가 옷이 아닌 새로운 것으로 깨어나고, 길거리에 어지럽게 나부끼던 수많은 현수막이 예술적이기까지 한 가방으로 변신하고 있는 것이다. 버려진 폐목재나 현수막까지 조각보를 잇듯이 조각조각 연결해 새로운 것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그야말로 예술이다.
돌아보면 우리는 너무 많이 버리고 살았다. 처치가 곤란하여 소각되거나 매립되면서 사회적 비용까지 발생시키는 이 버려지는 것들. 이런 사회적 문제를 예술로, 감수성으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들도 하나둘 생겨나고 있다.



가구의 재구성, 문화로놀이짱
문화로놀이짱은 헌 가구를 무료로 수거해 해체한 후 여러 가구에서 모인 목재들을 이용해 새로운 가구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동네를 돌며 부서진 의자와 버려진 서랍장 등을 수거, '신상'가구로 탄생시키고 있다. 수거한 가구에 남아있는 좋은 문양들을 그대로 살리되 작가들의 끼와 감성을 보태어 새로운 가구로 바꾸어 낸다. 그렇다고 실험정신에 가려져 쓰임새가 모호하거나 실용성을 간과한 가구는 아니다. 버려진 가구들을 수거하면서 가장 절실하게 느낀 것은 "가구는 형태나 기능면에서 오래도록 잘 사용할 수 있는 배려가 필요하다는 사실"이라고 하니 가구의 품질은 제작 단계에서도 기본적인 요소이다.


쓰레기를 분리수거할 때 목재는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골목마다 버려진 채 방치되어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것들이 제대로 수거되어도 대부분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것으로 생을 마감하다. 전국적으로 생활 폐목재의 경우 3%정도만 재활용 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속절없이 사라지는 폐가구들 중에는 버리기 아까운 건강한 목재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문화로놀이짱은 이러한 목재들을 수거하여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여 다시 양지로 내보내고 있다고 하니 사회적 문제를 예술적으로 해결하는 기업인 셈이다. 가구의 재활용은 환경보호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곳에서 만드는 것 중에는 사회적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들도 있다. 한 회사로부터 '직원들이 종이컵을 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종이컵 보관대를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받아 제작한 종이컵 디스펜서가 대표적인 예이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내려오는 기계의 편리함을 모방하는 대신, 오히려 종이컵을 손으로 직접 밀어 올리는 불편함을 더하여 만들었다. 지나치게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허를 찌르는 역발상으로 탄생한 것이다. 또한 자투리 목재들도 버리지 않고 활용해 아이패드 거치대를 만들어 젊은 층도 재활용 소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새 목재로 가구를 만드는 것보다 버려진 목재를 재활용해 만들 경우 3배 이상의 노력과 시간이 든다고 한다. 하지만 '다시 쓰는 문화'가 살아나야 지구도 건강해질 테니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

1. 버릴 가구가 생겼다.

2. 전화 혹은 메일로 연락한다 02-335-7710. www.norizzang.org
3. 접수가 되면 문화로놀이짱에서 가구를 수거하러 간다.
4. 수거 요청 전 확인해 주세요.
- 수거 대상 : 원목, 집성원목, 집성합판 등으로 만든 가구
- 수거 제외 대상 : 파티클보드(PB), 엠디에프(MDF), 무늬목(PB나 MDF에 나무결 무늬를 덧입힌 것), 자개장, 하이그로시 등으로 만든 가구
5. 가구 재질을 잘 모르겠으면 가구를 찍은 사진을 메일로 보내면 원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익하기까지 한
길거리 곳곳에 현수막이 나부끼고 있다. 저것들이 제 임무를 마치고 나면 어떻게 될까? 대부분 유효기간이 적혀있는 현수막의 특성상 재사용은 힘들 테니 당연히 폐기의 운명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옷장 속에서 여러 해째 주인의 눈길을 받지 못하고 있는 헌옷가지들 역시 어늘 날 홀연히 쓰레기통으로 던져졌다가 수거된 후에는 결국 소각되거나 매립될 것이다. 이렇게 버려지는 것들은 단순한 쓰레기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소각 처리시 이산화탄소와 다이옥신 등 각종 유해물질을 발생시켜 지구 온난화를 유발하며 매립 시 썩지 않는 화학섬유가 태반이라고 한다. 소각도 매립도 최선은 아니라는 뜻일 것이다.
업사이클링은 여기에서 힌트를 얻기도 한다. 이렇게 버려지는 현수막이나 헌옷을 재료로 새로운 것들을 만드는 기업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다. 재활용 전문 패션기업 에코파티 메아리, 리블랭크 등이 먼저 시동을 걸었다. 이들은 문화 예술 분야의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도 받은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헌옷과 현수막 등 버려진 것들을 재활용해 만든 패션 브랜드가  '에코파티 메아리'이다.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된 중고의류 중 매장에서 판매될 수 없는 것들을 모아 원단으로 재활용하고, 현수막, 헤진 가죽 등 폐기처분된 소재에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완전히 새로운 패션 상품을 탄생시키고 있다. 디자이너들의 상상력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탄생시킬 때 꼭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고 한다. 필요한 가공을 최소화하고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후처리 과정은 하지 않으며 부속도 꼭 필요한 경우에만 쓴다는 것이다. 에코파티 메아리 (www.mearry.com, 02-743-1758)



리블랭크도 재활용 전문 패션기업이다. 특히 리블랭크의 클로젯 프로젝트는 주목할 만하다. 벽장(closet)에 든 옷을 해체한 뒤 옷장 주인과 협의해 새로운 물건으로 다시 만드는 일이다. 디자이너의 손을 거치고 나면 오래되어 빛이 바랜 가죽 코트나 점퍼가 명품 못지 않은 가방이나 모자로 거듭나고 양복은 손가방이 되기도 한다. 관심있다면 지금 바로 내 옷장도 열어보자. 헌 옷들은 조각보 잇듯이 이어 만들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이 하나도 없다. 대부분 핸드메이드이다. 디자이너가 만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익하기까지 한 그런 옷과 액세서리를 갖고 싶지 않은가? 리블랭크(www.reblank.com, 02-744-1365)



1. 옷장을 열고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고른다.

2. 웹사이트(closet.reblank.com)에서 가방의 디자인을 선택한다.
3. 디자이너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디자인을 확정한다.
4. 제작비용을 지불하고 헌 옷을 보낸다.
5. 2nd Birthday와 영문 이름이 새겨진 개인 라벨을 부착한 나만의 가방이 완성된다.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문화로놀이짱, 에코파티 메아리, 리블랭크, 버려진 물건 다시 활용하기, 나만의 가방만들기, 나만의 가구만들기,헌옷으로 가방만들기, 버려진 가구로 새가구 만들기, 헌옷활용, 부서진 가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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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강한 자외선에 지친 피부는
찬바람이 부는 가을철에 부쩍 늙어버립니다.
피부가 유난히 푸석하고 칙칙하게 느껴진다면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탄력저하와 깊은 주름이 찾아오기 전 응급 대책을 알아봅니다.


환절기에 피부가 땅기는 느낌이 들거나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는 현상은 갑작스런 날씨 변화와 큰 일교차로 피부 표면의 노화된 세포가 계속 떨어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피부 세포28일 주기로 새로 태어나며 불필요한 각질은 탈락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서 각질 탈락 주기가 무너지며 묵은 각질이 쌓이게 되는 것이지요. 피부 표면에 나타나는 각질은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도 하지만, 피부에 쌓이면 화장품 흡수를 방해하고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합니다. 각질을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피부결이 거칠어질 뿐 아니라 화장품을 발라도 흡수율이 떨어져 제대로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피부의 신진대사 기능이 위축되어 피부 각질이 더욱 두터워지게 됩니다. 매끄러운 피부를 위해서는 딥클렌징, 보습, 각질 관리 등을 세심하게 신경써야 합니다. 또 평상시 각질이 잘 생기지 않게 하려면 외출하기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바르는 습관을 들이고, 깨끗이 세안한 후에는 피부에 물기를 머금은 상태에서 바로 보습제를 발라 수분을 보충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 하루 8잔 이상의 물마시는 것이 수분보충에 좋습니다.

꼼꼼한 클렌징
각질은 세안만 꼼꼼히 해도 어느 정도 관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얼마전 화제가 되었던 '고현정의 솜털 세안'만 하더라도 세안을 하는데 30분이 소요되도록 꼼꼼하고 공을 들여 세안을 하는데 포인트가 있지요. 세안할 때 거품과 손끝 마사지를 활용하여 나선형을 그리며 구석구석 마사지하듯 세안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너무 힘을 강하게 주면 주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손끝으로 가볍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질이 많이 쌓이는 티존을 비롯해 입가는 특히 신경 써 문지르고 미온수로 30번 이상 충분히 행구는 것이 좋습니다.

효과좋은 스팀세안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스팀타월은 각질제거에 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스팀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질을 빠르게 불려 비누 세안만으로 손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질제거는 일단 스팀 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주고 각질을 불린 상태에서 눈 주위를 피해 가볍게 원을 그리듯 마사지 한 후 잠시 그대로 두었다가 다시 가볍게 1분간 문지르는 것이 좋습니다. 각질제거를 한 후에는 이나 수분·영양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성 피부는 일주일에 1~2회, 중성 피부는 1회 정도가 좋습니다. 또는 뜨거운 물의 수증기를 1~2분 정도 얼굴에 쐬어 주면 피부가 금세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열린 모공을 닫아주기 위해서는 찬물로 마무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각질이 심하다면 스크럽제~
민감성 피부가 아니라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크럽제도 각질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스크럽제를 이용한 각질 제거는 일주일에 2~3번정도가 적당하며, 각질 제거 후에는 마스크으로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각질 제거에만 신경쓰고 보습관리를 소홀히 하면 피부가 예전보다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각질제거에 좋은 흑설탕 팩 만들기
재료 
흑설탕, 정수물
만드는 방법
① 작은 냄비에 정수물과 흑설탕의 비율을 2:1로 넣고 불에 완전히 녹여 줍니다.
② 이후 20분가량 약한 불에 타지않도록 저어주며 걸쭉한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③ 불을 끄고 완전히 식힌 후 냉장보관하여 필요할 때 사용하도록 합니다.

흑설탕 팩 하는 방법
① 깨끗이 세안한 후 얼굴에 깨끗한 거즈를 펴서 올려줍니다.
② 만들어 둔 흑설탕팩을 거즈 위에 흐르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발라줍니다.
③ 20분이 경과된 후 거즈를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헹궈줍니다.
④ 각질이 심할 때는 거즈를 떼어낸 후 거즈 없이 10분정도 더 방치한 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면 좋습니다.




가을철, 피부관리의 기본원칙

여름 동안 강한 햇빛과 높은 습도, 땀, 먼지 등에 시달린 피부를 겨울이 오기 전 건강하게 회복시켜야 할 때가 바로 가을입니다. 여름동안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탄력과 윤기가 떨어지리 뿐 아니라 건조해지고 잔주름이 생기며 기미·잡티가 심해집니다. 가을부터는 에센스는 물론 그동안 무거운 사용감으로 멀리했던 크림도 꼼꼼하게 챙겨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저 선택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처럼 클렌징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 입니다. 우선 잘 씻기 위해서는 내 피부에 맞는 클렌저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성피부는 부드러운 질감의 클렌징크림이나 오일이 적당합니다. 지성피부는 클렌징 젤이나 클렌징 워터, 또는 지성 피부 전용 클렌저를 사용합니다. 민감성 피부는 부드러운 로션 타입이 적당하며, 알갱이가 있는 클렌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스테틱보다 중요한 데일리 스킨케어
아침저녁으로 어떻게 피부를 관리하느냐가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집중관리를 받는 것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꼼꼼히 세안한 후 3분 이내에 화장품을 바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여러 종류의 화장품을 바르는 것보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스킨, 에센스, 로션, 아이크림, 크림으로 매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묽은 제형부터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피부에 물을 주자!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피지막입니다. 이 피지막이 부족하면 피부는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집니다. 특히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 정도로 피지막이 줄어들게 됩니다.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8잔의 물을 마시며 몸속의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에도 자외선 차단을 필수
가을철 한낯의 햇빛은 의외로 강합니다. 자외선은 피부를 노화시키는 주범입니다. 자외선 차단제가 여름에만 사용하는 화장품이라는 인식은 이제 바꿔야 할 때입니다. 사계절 내내 외출 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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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휴가 후,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스킨 케어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1/09/19 15:36  Delete

    여름휴가 후, 뜨거운 태양과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은 보습을 얼마나 충분히, 그리고 효과적으로 해주냐가 관건입니다. 우선 지친 피부를 위해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것은 적절한 수분공급으로 피부 수분막 복구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피부와 수분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세라마이드'성분. 이것은 피부 수분막 형성의 중요한 성분으로 피부가 자연적으로 방어막을 복구하고 수분을 오랫동안 피부 깊숙이 보유할 수 있도록..

  2. Subject: [페이스요가] 아름다운 눈매, 요가로 만들어요.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1/09/19 15:50  Delete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사람의 내면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신체 중 가장 생동감 넘치는 부분이다.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는 동안의 포인트이자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하며, 작은 차이 하나로 그 사람의 매력지수를 한 층 더 높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요가를 통해 이렇게 매력적인 눈매를 만들 수 있다면 요가를 게을리 할 수 없는 노릇이다. 1. 눈두덩 살빼기 눈두덩이 불룩하고..

  3. Subject: [식품이야기] 요구르트로 여드름 퇴치 프로그램을~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1/09/19 15:51  Delete

    요구르트의 효능과 효과는 알아볼수록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몸에 좋은 요구르트가 여드름을 치료 하는데도 매우 좋은 식품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요구르트에 함유된 비피더스균이 장을, 비타민 B2가 피부를 깨끗하게 해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비타민 B2는 피부, 머리카락, 눈동자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미용 비타민' 이라는 것! 또 장이 깨끗한 사람이 피부미인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것은 장이 깨끗하면 자신의 장 속에서 비타민B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

  4. Subject: [롯데칠성] 데일리C 비타민 워터, 스킨글로우~다가오는 여름철 피부가 걱정된다면!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1/09/19 15:51  Delete

    안녕하세요. 샬롯입니다.^^ 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철의 황사와 꽃가루 먼지들을 넘어 이제 점점 자외선 지수가 드높아지는 계절인데요. 피부의 수분은 열에 증발하고, 넘쳐나는 유분들은 더욱 번들거리기 시작하네요.. 저도 요새 피부트러블로 고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ㅠㅠ 그런데!!두둥~~ 피부에 좋은 비타민워터가 나왔다는 희소식이 들려 냉큼 정보수집을...ㅋㅋㅋ 피부에 좋다는 비타민 워터, 스킨글로우!! (오~~물광피부라는 뜻인가요?!ㅋ 정말..

  5. Subject: [우유 활용법]먹지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우유로 이뻐지는 방법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1/09/19 15:51  Delete

    완전식품 우유! 먹으면 더 좋겠지만, 오늘만큼은 피부에 양보하는 우유활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자~다 같이 우유로 피부미인 한번 되어볼까요? 중·건성 피부 우유 1큰술에 사과 간 것 2큰술, 꿀 1작은술을 넣고 잘 섞는어주세요. 사과에 함유된 당분과 비타민 C성분은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주므로 건성 피부나 각질이 있는 피부에 적당합니다. 준비된 재료를 얼굴과 목에 고루 펴 바르고 20분 뒤 찬물로 닦아냅니다. 지성피부 우유 2큰술에 맥주 효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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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는 평소보다 과식하기 쉬워서 체중이 증가되기가 쉽습니다.
몸에 좋고 맛있는 전통음식이라도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01. 먹을만큼만 적당히 덜어서 먹습니다.
다음 각각은 밥 한공기의 열량과 비슷한 먹을거리입니다.
송편 몇개, 전 몇개 집어먹으면,
 밥 한공기보다 훨씬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 셈이랍니다. 


02. 기름기가 많은 고지방 음식은 적당히 먹습니다.
기름 1ts에 50kcal나 한다고 합니다! 기름을 많이 사용하게되면 열량이 당연히 높아지겠죠!


03.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먹습니다.
단감1개와 사과1개, 삼색나물(취나물, 도라지, 고사리)1 접시를 섭취했을 경우,
17g의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1일 식이섬유 충분섭취량은 12g으로 보통 1,000kcal의 열량을 갖습니다.


04. 짜지 않게 먹습니다.
국과 지개류에 소금과 화학조미료는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05. 빨리 먹으면 과식하기 쉬우니 천천히 식사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식구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천천히 식사를 즐겨보세요~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먹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는 사실은 모두들 알고 계시죠?

06. 적당한 신체활동으로 체중증가를 예방합니다.
약 100kcal를 소모시키기 위해서는
산보 28분/ 축구나 농구 12분/ 등산 15분/  
댄스 18분/  빨리걷기 15분/ 베드민턴 20분/ 수영 10분

연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짬짬이 식구들과 함께 나와 30분 산책이라도 잊지말고 해 보세요~

즐거운 명절을 조금 더 가볍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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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추석에는 왜 송편을 빚어 먹을까요? 송편의 유래와 의미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1/09/06 15:19  Delete

    여름이 언제 시작했는지 모르게 지나가고 어느덧 9월입니다. 게다가 2주만 있으면 우리나라의 대표명절인 한가위 '추석'이네요~ 추석하면 가장 대표적인 음식으로 '송편'을 꼽을 수 있는데요~ 한가위에는 왜 송편을 빚어 먹었을까요? 송편의 유래와 그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송편의 유래 송편은 '소나무 송(松)'자에 '떡 병(餠)'자를 써서 원래는 '송병' 이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송병이었던 이름이 시간이 지나면서 송편이라고 바뀌어 불리우게 된 것이..

  2. Subject: 한가위 음식 오래, 신선하게 즐기기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1/09/06 15:20  Delete

    오래만에 만나는 가족들 배불리 먹이기 위해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음식을 장만한 주부들은 한가위 만찬을 즐기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가족들의 손에 한 보따리씩 남은 음식을 쥐여 주기도 하는데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늦더위에 손에 든 반찬이 상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게 나누어 주고도 두어 끼니는 더 먹어도 될 만큼 남은 반찬과 요리는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남은 명절 음식, 맛은 그대로 유지하며 신선하게 보관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3. Subject: 다가오는 추석명절! 새댁을 위한 제수 진설 법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1/09/06 15:20  Delete

    "남의 제사에 밤 놔라 대추 놔라 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도 통일되지 못한 것이 제수 진설(제사상 차리는 법)법.제사상에 진설하는 순서는 각 지방과 가문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인 공통점을 간추려 소개해 드리빈다. 순서 맨 앞줄에 과일, 둘째 줄에 포와 나물, 셋째 줄에 탕, 넷째 줄에 적과 전, 다섯째 줄에 밥과 국을 차립니다. 밥과 국은 앞쪽에서 보아 왼쪽이 밥 오른쪽이 국이 되게 차립니다. 배복 방향 생선은 배가 북쪽을 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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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가 이번 추석 선물 세트 쌌던 방법을 직접 소개 해 드립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복잡할 것 같지만 의외로 쉽고 간단하여 보자기와 노란고무줄, 그리고 젓가락 한개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대개의 선물이 크고 작은 사각형이나 원형의 형태에서 벗어나지 않으므로 웬만한 선물상자에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만 아니면 모두 보자기에 싸는 여자 - 효재의 보자기 미학이 궁금하다면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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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자 포장하기
1. 보자기 가운데 상자를 대각선으로 놓는다.
2. 보자기의 네 모서리를 모두 모아 상자 위로 들어 올린다.
3. 귀를 접어 안으로 집어 넣는다.
4. 한 손으로 잡고 고무줄로 둘려 묶는다.
5. 고무줄 위로 나온 부분을 팽팽하게 당겨 모양을 잡는다.
6. 귀 두 개를 접어서 고무줄 사이로 집어 넣는다.
7. 완성된 모양


큰 상자 포장하기
1~2. 보자기 가운데 박스를 대각선으로 놓고 한쪽 귀를 상자 이로 올려 상자를 감싼다.
3~4. 반대편 귀는 상자 위로 접어 올린 후 안쪽이 보이도록 두 번 접는다.
5. 양쪽 자락을 상자 위로 모아 위로 잡아당긴다.
6. 단단하게 두 번 묶는다.
7. 매듭의 날개 부분이 잘 보이도록 모양을 잡는다.
8. 완성된 모양


원형이나 8각형 상자 포장하기
1. 상자를 보자기 한가운데 놓는다.
2. 보자기의 네 모서리를 잡아 위로 올린다.
3. 밖으로 나온 귀를 안으로 집어넣어 정리한다.
4. 고무줄로 고정한다.
5. 고무줄 위로 나온 부분을 사방으로 잡아당겨 귀를 만든다.
6. 귀를 반으로 접어 고무줄 안으로 집어 넣는다.
7. 꽃모양이 되도록 정돈하다.
8. 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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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물만 아니면 뭐든지 보자기에 싸는 여자 - 롯데와 함께한 효재의 보자기 미학

    Tracked from 롯데 식품안전철학, 롯데 올세이프 블로그입니다. 2011/09/06 16:37  Delete

    여러분은 보자기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저는 보자기 하면 어렸을 적, 목에 매달고 원더우먼 흉내를 내던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데요.. 얼마전 집에 있는 제 아이가 스스로를 어린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번개맨'이라면서 날개옷을 달라고 하는데, 어렸을적이 기억나 '날개옷하면 보자기가 있어야지!' 하면서 집안을 아무리 뒤져도 한 장이 나오질 않더군요.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명절이면 한 두개씩은 꼭 보자기에 둘러싸여 들어오곤 해서, 부엌의 서랍장 어딘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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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보자기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저는 보자기 하면 어렸을 적,
목에 매달고 원더우먼 흉내를 내던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데요..
얼마전 집에 있는 제 아이가
스스로를 어린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번개맨'이라면서 날개옷을 달라고 하는데,
어렸을적이 기억나 '날개옷하면 보자기가 있어야지!'
하면서 집안을 아무리 뒤져도 한 장이 나오질 않더군요.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명절이면 한 두개씩은 꼭 보자기에 둘러싸여 들어오곤 해서,
부엌의 서랍장 어딘가에는 보자기만 잔뜩 모아두는 서랍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만큼 요즘에는 보기힘든 포장재료가 된 보자기.

그런데 롯데백화점에서 이 보자기 문화를
이번 추석명절에 되살리고 있어 화제라고 합니다. 
보자기 예술가 '효재' 와 손잡고 되살려된 보자기 포장문화~
마치 왕실의 여인들이 사용했을법한 귀해보이는 보자기 스타일~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해 하던 차에 좋은 기사가 올라와 올세이프 식구들과 공유합니다.
귀한 분께 특별한 선물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소중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젊은 살림꾼들 사이에 '효재처럼' 또는 '효재스타일'이 대세라고 한다. 효재는 어머니가 하시던 한복집을 물려받아 2대째 한복을 짓고 있다. 그래서 직업이 무엇이냐고 하면 '한복 짓는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요즘 그는 보자기 아티스트로 더 유명하다. 보자기 자체를 예쁘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보자기로 아름답게 물건을 싸는 실용성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오히려 그의 보자기는 펼쳐 놓으면 그저 네모난 천 조각이다. 그 흔한 자수나 구슬 같은 장식도 생략된 평범한 보자기. 하지만 무엇을 싸든지 그가 보자기로 싸면 금세 수국이나 모란 같은 화려하고 풍성한 꽃을 피게 하는 재주가 있다. 흐르는 물만 아니면 뭐든지 보자기로 싸기를 좋아해 최근에는 폭스바겐까지도 보자기로 싸서 전시를 한 적이 있다.
"사람들은 보자기가 어느날 생활 속에서 사라졌다고 했지만 제 옆에는 늘 보자기가 있었어요. 한복집 딸이다 보니 어머니를 도와 한복을 보자기로 싸며 자랐으니까요. "
그가 보자기에 주목하기 전까지 우리의 보자기는 이미 생명을 다한 '이동수단'이었다. 고향집 어머니가 바리바리 싸준 보따리마저도 그 내용물과는 상관없이 부끄럽게 여겨 굳이 종이가방에 구겨 넣어야 마음이 놓였으니.
이런 천덕꾸러기 보자기를 예쁘게, 쓰임새 있게, 자랑스럽게 되살린 이가 바로 효재이다. 그는 국내 최초의 보자기 예술가이다. 아직 그의 창조성과 예술성을 따라 갈 이가 없어 '국내 유일'이라는 수식어구도 필요하다.
그런데 올해 롯데백화점 추석 선물세트가 바로 보자기 예술가 효재의 '작품'이라고 한다. 판매상품을 아름다운 전통보자기로 포장한 것은 백화점 업계에서는 전례가 없는 경우이다. "내가 걷던 길이 살다 보면 어느날 길이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롯데백화점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우리나라의 전통 보자기로 포장하는 이번 시도가 머지않아 우리나라 백화점의 포장문화를 바꾸게 될 것이라고 믿어요. 백화점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심미안이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롯데백화점은 이용고객이 가장 많은 백화점이니까 고객의 심미안이 곧 대중의 심미안이라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을 거예요."


보자기가 다시 대중 속으로, 생활 속으로 되돌아오기 시작했다는 말일 것이다. 그에게 보자기는 예술인 동시에 생활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순환되기를 희망한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포장한 보자기도 마찬가지이다.
" 이 선물이 주인에게 전달되었을 때 '아, 추석이구나'라는 느낌이 제일 먼저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 누군가 나를 귀하게 여기고 있구나'라는 느낌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 아름다운 보자기들이 쉽게 버려지지 않고 테이블 보로 활용되기도 하고 잘 다려두었다가 다시 선물 보자기로 재사용되기도 하면서 돌고 돌 것 이라고 믿어요."

효재처럼 보자기로 마음을 전하는 방법 알아보기 ! http://lotteallsafe.tistory.com/477
보자기, 효재, 효재스타일, 보자기 포장, 롯데백화점 추석선물세트, 보자기 포장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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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둔 부모라면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을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에 대해서
솔직한 소감을 전하려고 합니다.
스포일러성 글이 있으니 내용을 모르시는 분이라면 다음기회에..ㅎㅎ

<이미지 출처 : 마당을 나온 암탉 공식 홈페이지>

'모성애'라는 주제를 가지고 자유의지와 생태계, 먹이사슬, 거기에 현대사회의 동물사육의 일면에 대해서도 살짝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애니메이션이, 제 생각보다 더 큰 여러 주제를 안고 있어서 내심 놀라기도 하였는데요..아마도 전에 유래가 없는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모은 암탉의 힘이 바로 여기에 있구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반가웠던 것은 이 애니메이션이 2D였다는 점입니다. 3D로는 절대 표현할 수 없는 색채와 서정성을 2D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암탉이 잘 채워주었다는 것이죠. 또 실제 풍경을 참고한 배경 또한 아주 우수했습니다. 암탉의 한국적 색채는 바로 이 배경에서 나오고 있었으니까요. 우리의 산하, 그리고 늪을, 사계절을 가리지 않고 실제 발로 뛰어다니며 스케치 하였을 작가의 노고를 정말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배경의 동양적인 느낌과 서구식으로 표현된 캐릭터가 그다지 이질감이 들지 않았던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인것 같습니다. 캐릭터마저 너무 동양적이었다면 대중적인 맛이 많이 떨어졌을지도 모르니까요. 또 중간중간 들어있는 전환이 빠른 장면 (예를 들어 '파수꾼'을 뽑는 경주와 같은것)으로 2D가 가질수 있는 박진감을 살린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배경음악도 그다지 튀지않고 애니메이션을 잘 살려주어 감성과 잘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배경음악과 같은 경우 체코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다 하더군요. 애니메이션이 가지는 여러 요소에 고루 신경을 쓴 점이 암탉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론은 간만에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을 본 것이 어찌나 반갑던지요! 이미 골수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것 같더군요. 일본 애니메이션 발전의 바닥에는 무수히 많은 우리나라의 애니메이터들의 공이 있음은 많은 분들이 아실것 입니다. 그들의 공이 쌓여 인정받는 것 같아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 마당을 나온 암탉 공식 홈페이지>

그러나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배우들의 더빙과 같은 경우 자연스러운 화면과는 달리 조금 붕 뜬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수달인 '달수'캐릭터를 제외하고는 오히려 전문 성우를 쓰는 것이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데 나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히려 족제비의 목소리는 성우분이 더빙하신것 같았는데 가장 만족스러운 목소리 연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애니메이션 내의 표정문제와도 관련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조류의 얼굴구조에는 근육이 없어서 화면 상에서 감정을 표정으로 나타내기가 가장 어려웠다는 감독의 인터뷰가 있었더라구요. 아마도 이와 조금은 관련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두번째의 아쉬운 점은 지극히 개인적입니다만..마지막의 암탉의 죽음입니다. (물론 너무나 감동적이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 저도 보는 내내 눈물을 펑펑 흘렸지만) 안그래도 감동적인 모성애를 보여주었던 암탉이 마치 순교를 하듯 거룩한 죽음을 맞이하는 이야기의 마무리는 너무 넘치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이미 출판계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원작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 주제 넘습니다만...그것은 인쇄물인 책이므로 철학적인 주제에 좀 더 쉽게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애니메이션과 같은 경우 장르의 특성상 이야기의 마무리를 조금은 희망적으로 각색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랄까요. 잘 자란 초록이가 무리를 따라 자신의 세계로 떠나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었는데 말이죠. 물론 마지막 결말때문에 더욱 잊지못할 이야기가 된것은 인정합니다. 정말 충격이었거든요. (옆에 같이 보는 아이 생각에 잠시 소스라치게 놀랐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애니메이션은 기본적으로 유쾌한 판타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촌스러운 생각일지 몰라도 말입니다. 특히나 아이들과 같이 보는 애니메이션이라면 말이죠. 태생이 불행했던(알을 낳다 죽어야 하는 양계장의 닭이었으니까요..) 잎싹이 자신의 의지로 마당을 나와 아름다움을 보게되고 비록 자신의 아이가 아닐지라도 '아들'을 얻게되어 모성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세지가 있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모성애'라는 충분히 감동적인 주제를 죽음이라는 결말로 너무 거룩하게 부각시켜 조금 부담스러웠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주저리자면, 성인이라는 이유로 이 애니메이션을 뒤로 미루셨다면 꼭 한번 보시기를 권유하며, 만일 아이와 함께 볼 계획이시라면 너무 어린아이보다는 초등학생 이상의 연령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왕에 같이 보는거라면 서로 감동을 공유하고 대화를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것이라는 생각에서랍니다.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비록 희망을 주는 메세지가 부족하다 하더라도 철학적인 대화를 이끌어 가기에 아주 좋은 주제가 될 것입니다.
저의 아이같은경우에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재미있었던 '달수'만 기억하더라구요~ 또 마지막에 잎싹이 죽은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였습니다. 주인공이 죽었다는 (그것도 잡아먹혔다는)사실을 이해하기 힘든것 같았어요. 엄마인 저도 설명해주기가 쉽지 않더군요. 족제비의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몸을 기꺼이 내어준 주인공을 뭐라 설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냥 "잎싹이는 나중에 다시 초록이를 만날 수 있을꺼야.." 라고 얼버무리고 말았답니다. 


보신분도 계실테고 안보신분도 계실텐데...저는 이랬답니다. 이러니 저러니 말을 많이 했으나, 간만에 국내 시장에 좋은 애니메이션이 물살을 탔다는 기사를 보고 흐뭇해하는 1인이랍니다. 여러분도 이 물살에 동참해 보세요~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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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샬롯 롯데올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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