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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시행하는 잔류농약 검사, 생산자 실명제,미생물액비 농가무료지원, 신선도 유지를 위한 CO2공급기 등 재배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건강한 딸기 생산에 정성을 쏟고 있는 삼례농협 딸기. 농약 걱정 없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각 농가마다 벌을 활용해 친환경 고품질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삼례농협 '달콤한 딸기'를 만나보자.


탐스럽게 익은 딸기 수확이 한창인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서자 향긋한 딸기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토질이 좋아 맛과 향이 일품인 삼례딸기. 무성한 잎 사이로 빨갛게 익은 딸기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삼례는 지역적으로 딸기가 자라기 좋은 비옥한 토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원예농사는 강가를 끼고 있는 사질 토양. 그러니깐 모래와 펄이 섞여 있어서 물은 잘 빠지고 영양은 그대로 살아있는 땅이 좋다고 하는데 만경강 주변에 위치한 삼례가 바로 그런지역이라 할 수 있죠"
삼례농협 강신학 씨는 삼례는 지하수가 흘러 수분이 풍부하고, 통기성이 좋아 물이 잘 빠지기 때문에 딸기재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땅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후적으로도 악천후가 발생하지 않는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정성껏 키운 건강한 딸기를 소비자에게
삼례딸기는 주문즉시 출하하여 신선한 것이 특징이며 대부분 당도가 높은 "설향"이 주를 이룬다. 또한 농약 걱정없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각 농가마마 친환경 고품질 딸기 재배에 초점을 맞춰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비닐하우스마다 벌통이 하나씩 들어가 있습니다. 첫번째 목적은 딸기 꽃을 수분하는데 활용하는 것이지만 두번째 목적은 농약걱정 없는 친환경 농산물을 길러내기 위한 것입니다. 벌은 곤충 가운데서도 가장 예민하기 때문에 농약이 많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벌이 날아다닐 정도의 환경 조성이 되어있다는건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뜻입니다."
농가에서 1차 선별과정을 거쳐 오전 9시까지 삼례농협 유통센터로 보내려면 딸기 수확 작업은 대부분 새벽3시부터 시작해 7시까지 이른 아침에 이루어진다. 농사는 농민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농민의 정성이 얼만큼 들어가느냐에 따라 수확량이 달라진다는 이선희씨는 4년전 딸기재배를 처음 시작해 현재 대부분의 농가 소득을 딸기로 올리고 있다.
"농사짓는 사람들 마음이야 다 똑같죠. 자식 키우듯 정성들여 키운 작물들이 병에 걸리지 않고 잘 자라서 제값 받고 판매될때 제일 기쁘죠. 특히 딸기는 온도에 민감한 과일이어서 추울때 탄저병 등의 병충해에 매우 약하고, 사람손이 많이 닿으면 외형이 쉽게 망가지기때문에 갓난아이 다루듯 조심해야 해요"

삼례농협의 이름을 걸고, 삼례 딸기를 책임진다.
삼례지역에서 본격적인 하우스 딸기를 생산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78년. 현재 72농가에서 생산중인 "달콤한 딸기"는 중량에 따라 특,상,쥬스용으로 나누어 포장된다. 21g이상은 특, 16~20g은 상, 10~15g은 쥬스용으로 나누어 주문량에 따라 500g,700g,1Kg상자에 담겨 포장되는데 롯데마트에는 16g이상, 13~14브릭스(brix)의 당도가 높은 상품 딸기가 납품되고 있다.
"삼례농협과 롯데마트가 인연을 맺은건 2008년입니다. 삼례농협에서는 유통단계를 줄여 딸기 농가의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들은 맛좋은 딸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롯데마트와의 직거래를 시작하게 되었죠.


이듬해인 2009년 딸기 선별장을 준비하고, 2010년 롯데마트에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한 삼례농협은 생산량의 70~80%를 롯데마트에 출하하며 삼례지역 딸기 농가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돕고있다.
"롯데마트와의 거래이후 출하에 대한 걱정이 없으니까 농가에선는 딸기 생산에 주력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딸기는 유난히 농민의 손이 많이 가는 작물로 딸기묘 줄기에 주렁주렁 매달린 꽃과 열매를 때에 맞춰 잘 솎아주어야 알굵은 좋은 딸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딸기묘에 열매가 너무많이 달리면 줄기와 뿌리에 부담이 가고, 영양분이 분산되기 때문에 크고 튼실한 딸기를 키울 수 없다.
때문에 겨울부터 늦봄까지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려면 딸기묘가 스트레스를 받지않도록 적화(딸기꽃따기) 시기를 놓치지않고 영양분이 잘 공급될수 있도록 관리해주어야 한다.


<--삼례농협에서는 유통과정의 온도변화를 줄여 딸기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CO2공급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삼례농협은 딸기 농가가 딸기 생산에만 주력할 수 있도록 유통뿐만 아니라 농가교육에도 소홀함이 없다. 
연8회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재배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매뉴얼을 만들어 제작 배포하는 등 각 농가가 생산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책임지고 있다. 

삼례지역 각 농가에서는 농약 걱정없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벌을 활용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수확후 품질관리를 위해 CO2 공급기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딸기는 저온성작물이기 때문에 온도가 높아지면 쉽게 물러지는데, 수확후 포장과정에서 CO2를 공급해 줌으로써 딸기의 선도를 유지해 주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유통과정중 온도변화가 있더라도 소비자들은 농가에서 바로 수확한 것과 같은 신선한 딸기를 맛볼 수 있게 됩니다."
생산자 실명제와 한달에 한번 시행하는 잔류농약 검사, 미생물액비 농가 무료지원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삼례농협의 이름을 걸고 고품질 딸기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삼례 딸기. 이름을 건만큼 명품딸기 생산에 책임을 다하고 있는 삼례농협 '달콤한 딸기' 는 본격적인 딸기 출하를 앞두고 소비자와 만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위의 내용은 롯데마트 사보의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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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샬롯 롯데올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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